의사이자 상담가, 작가 그리고 피어 스페셜리스트(본인의 경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이들을 돕는 활동을 하는 사람)로, 그 자신도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어왔다. 터프츠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여러 해 동안 임상 응급의학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맥린 병원, 우울증 및 양극성 지원연합(DBSA)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 제공자를 위한 정신건강 피어 스페셜리스트 훈련 과정을 만들었다. 그 밖에 전미정신질환협회(NAMI)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 ...
의사이자 상담가, 작가 그리고 피어 스페셜리스트(본인의 경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이들을 돕는 활동을 하는 사람)로, 그 자신도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어왔다. 터프츠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여러 해 동안 임상 응급의학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맥린 병원, 우울증 및 양극성 지원연합(DBSA)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 제공자를 위한 정신건강 피어 스페셜리스트 훈련 과정을 만들었다. 그 밖에 전미정신질환협회(NAMI)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학부와 동대학원에서 심리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기는 사람은 악마도 설득한다》 《뉴스킷 수도원의 강아지 훈련법》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학부와 동대학원에서 심리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기는 사람은 악마도 설득한다》 《뉴스킷 수도원의 강아지 훈련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