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r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내가 좋아하지 않는 영어에 관한 책이다. 실은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 편은 아니다.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언어센스가 없는건지? 영어를 잘하는 분들은 내가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건지? 항상 여러가지 의문을 품고 살았다. 어떻게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분들은 공부를 해왔을까...? 누구나 이제는 영어를 피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즉 영어만(?) 잘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화려한 스펙이 될 수있다는 뜻이기도하다. 그런데 이제는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이 많이 흥한 편이라고한다. 내가 어릴 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았는데, 세월은 세월인가보다. 문제는 영어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가 관건일 것이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익힌다는 건 정말로 쉬운 것은 아닌데, 어떤 분은 그 놀러운 기적을 보여주셨다고 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Mike Hwang 선생님이시다. 중학생 때 선행학습을 못 해서, 영어는 최하위권이었다고한다. 노력을 해도 제 자리 걸음이라고 한다. 참 안타깝기 그지없었고, 나 역시도 학창시절에 이러한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공감대가 있었다. 영어문법은 문법만 배워서는 사용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