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 1,2권 구입하고 마지막 3권째 구입. 늘 잘 안다고 생각하는 미국 그러나 정작 잘 알지 못한 미국사 추천합니다. 미국이 1차 세계대전 이후 2차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세계의 주두권을 쥐는 과정, 우리와의 관계, 미국 현대 정치사를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론서로서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번식과 육묘부터 재배 과정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원예식물을 보호하고 수확과 저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마무리 부분은 생활에 어떻게 원예를 활용할지와 관리방법을 잘 소개합니다.
우연히 심리치료에 관심이 생겨서 그저 기초적인 지식을 얻고자 어떠한 방식으로 탐구를 할 수 있을까 조사를 한 결과,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제 흥미와 관심사에 가장 적합하다라고 판단한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여러가지 심리치료. 방식을 중심으로 간단히 배경을 제시한 후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내용을 진행하네요. 지식을 쌓기 좋은 책인것같습니다.
주인공인 닥터 도티의 실화를 바탕으로 명상이 삶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 전해주는 책이다. 명상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자세히 작성하였으며, 그것을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알려준다. 다른 책과 달리 저자의 스토리를 통해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독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