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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 입문

프로이드 입문

캘빈 S.홀 저 / 황문수 역 | 한림미디어 | 1999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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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87408
ISBN10 898668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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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저자 : 캘빈 S. 홀
1909년 워싱턴 주의 시애틀에서 태어남. 워싱턴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수학. 1933년 심리학 박사 학위받음. 캘리포니아 대학, 오리건 대학,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심리학 교수 역임. 저서로는 『The Content Analysis of Dreams』,『Theories of Personality』,『A Primer of Jungian Psychology』,『Meaning of Dream』외 다수가 있음.
▶ 역자 : 황문수
고려대 문리대 철학과 졸업. 동대학워 졸업. 현재 경희대 철학과 교수. 저서로 『실존과 역사』,『김옥균 전기』,『동핟운동의 이해』등. 역서로 『유토피아』,『명상록』,『사랑의 기술』,『역사란 무엇인가』,『철학 이야기 1, 2』,『오이디푸스 왕』등 다수를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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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는 프라이베르크(모라비아)에서 태어났고 영국 런던에서 사망했지만, 실제적으로 그는 비엔나인이다. 비엔나에서 거의 80년 동안을 살았기 때문이다. 1937년에 나찌가 오스트리아를 점령하여 어쩔 수 없이 영국으로 피난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처음 3년을 제외하고는 전 생애를 오스트리아의 수도에서 보냈을 것이다.

1956년에서 1939년에 걸친 프로이드의 긴 생애에 과학사에 있어서 가장 창조적인 시기 중의 하나와 일치한다. 세 살의 프로이드를 그의 가족이 비엔나로 데리고 온 그 해에 차알즈 다윈의『종(種)의 기원』이 간행되었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인간관을 혁신할 운명을 가지고 있었다. 다윈 이전에는 인간은 영혼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동물계로부터 분리되었다. 하지만 진화론(進化論)은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만들었고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동물로 만들었다. 이러한 혁신적 사상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자연주의적 방향에 따라 인간을 연구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인간은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고, 복잡하다는 점을 빼고는 다른 생명의 형태와 차이가 없었다.

『종의 기원』이 발간된 다음 해에, 다시 말하면 프로이드가 네 살이 되었을 때에, 구스타프 페히너(Gustav Fechner)는 심리학을 창설했다. 19세기의 위대한 독일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페히너는 1860년대에 인간의 마음도 과학적으로 연구될 수 있고 양적(量的)으로 측정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심리학이 과학 사이에 자리잡게 된 것이다.
--- 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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