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과 그 사촌인 영장류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로부터 얻은 증거를 토대로 도출한, 인간 폭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한 흥미진진한 분석이다.
-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우리의 진화사에서 공격의 역할에 대해 훌륭하게 분석한 책이다.
- 제인 구달 (『인간의 그늘에서』 저자)
리처드 랭엄은 인류의 기원과 관련해 생태와 진화 요인을 다루는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해석자다. 이 책에서 그는 증거와 추론을 통해 또 다른 근본적인 인간의 특성으로 확장해 나간다.
- 에드워드 O. 윌슨 (『인간 본성에 대하여』 저자)
협조적이고 친절하며 동정심 가득한 인간이 어떻게, 그리고 왜 그처럼 폭력적이고도 공격적이며 잔인할 수 있는가? 눈부시게 매혹적인 이 책에서 리처드 랭엄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저자의 놀라운 ‘자기 길들이기’ 가설은 인간 존재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통째로 바꿀 것이다.
- 대니얼 리버먼 (『우리 몸 연대기』 저자)
리처드 랭엄보다 현대 인간의 진화에 대해 더 많이 알거나, 더 깊이 고민하거나, 더 잘 쓰는 사람은 없다. 괄목할 만한 관찰과 실험 결과를 토대로 그는 현생 인류의 자기 길들이기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 매트 리들리 (『이타적 유전자』 저자)
이 책은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출판물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여러 방면에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 과학적인 정보를 통해 진화사에 대한 새롭고 매력적인 분석으로 나아간다. 모든 페이지가 매혹적이며 모든 의외의 사실을 잊을 수 없게 한다. 이 책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인간들이 모르는 개들의 삶』 저자)
이 책은 내가 몇 년 동안 읽은 책들 중 가장 자극을 많이 준 책이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리처드 랭엄은 전 세계의 종들로부터 수집한 흥미진진한 데이터와 생생한 장면을 바탕으로 인간의 도덕성에 관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명확하고 우아하게 논한다. 이 책은 인간의 진화사와 인류 도덕의 미래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이 주의 깊게 읽고, 깊이 생각하고, 활발하게 토론할 가치가 있는 돌파구다.
- 사이 몽고메리 (『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것은』 저자)
이 책은 매우 독창적이고 복합적이며 야심 차다. 이 책은 모든 생명체가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 심지어 자기 자신에 관한 인식을 가지기 전 수십만 년 전에 시작된 도덕성의 기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여섯 개의 대륙, 십여 개의 분야, 수십 종의 생물, 2백만 년의 증거들을 크고 복잡한 구조로 선별하고 경중을 따지고 결합하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 책은 진화가 인간의 성장보다 도덕적 상상력과 더 관련이 있다는 교훈을 준다.
- 조지 샬라바 ([뉴요커 The New Yoker])
매혹적인 책이다. 이 책은 인류학, 역사학, 생물학에서 나온 결과들을 종합해서 인간이 어떻게 길들이기된 생물로 진화했는지에 대해 생생하고 광범위한 역사를 재구성한다. 이 책은 인간이라는 독특한 종이 동시에 어떻게 선하고 악한지에 대한 단순하지 않은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접근할 수 있는 책. 많은 정보로 가득 차 있다.
- [라이브러리 저널 Library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