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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 헌법 별일없는 우리

별거없는 헌법 별일없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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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408g | 148*210*20mm
ISBN13 9791197073304
ISBN10 11970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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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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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법’을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법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필요한지, 알고보면 재미있는 부분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법인 헌법을 저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 그리고 사회적 유행과 절묘하게 연결시켜 탄탄하게 구성하고 있다.
- 박관찬 (〈함께걸음〉 청년 기자)
헌법은 국가의 정신이자 얼굴이다. 모든 법의 근간이 되는 최상위 법이기도 하고, 130조에 달하는 조문에는 국가의 통치조직. 통치작용의 기본원리.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규정 하고 있는 근본 규범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기본권을 지켜주는 헌법에 대해서 무관심 한가? 이 물음에 각자의 방식으로 답하고 있는 5명의 공동저자의 헌법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 때이다.
- 박준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전위원장)
헌법을 읽고 나면 어쩌면 깊은 곳에서 교차되는 안도감과 분노감마저 느낄 수 있다. 안도감은 우리 사회가 생각보다 엉망진창은 아니기 때문이고 분노감은 우리가 너무 몰랐으며 특정 계층은 알면서 이용했다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그 교차되는 감정으로 우리는 세상을 향해 적절하고 정확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여기 헌법을 읽은 청년들이 있다. 그들의 목소리와 삶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 조영태 (청년 NGO 활동가)
작년 어느날, 대구 청년들이‘내 생애 첫 헌법’을 출판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반가움에 의미를 더해 2020년 제헌절, 국회에서 전시회를 열었었는데, 벌써 두 번째 책이 나왔다. 그 어느 때보다 헌법정신과 법치주의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뜨거운 요즘과 같은 시기에, 개인이 겪은 권리침해, 각자가 추구하는 행복, 청년이 바라본 국가 등 헌법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냉철한 시각이 담긴 책이 출간된 것은 저자들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이다. 헌법의 헌(憲)은 해로울 해(害)와 눈 목(目), 마음 심(心)의 한자가 합쳐져, 나라가 해로운 일을 하지 못하도록 눈과 마음으로 감시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청년들의 헌법읽기는 이와 같은 헌법정신이다. 청년들은 이 책을 통해 대통령, 정부 등 국가기관의 권력행위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지, 오늘날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나름의 해답을 찾고 있다.
- 양금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헌법은 그저 130조의 글자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속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가치가 담겨져 있다. 헌법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실생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은 주권을 가지고,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국방과 납세의 의무가 명시되어 있고, 흔희 말하는 국가기관도 정리되어 있다. 헌법에 대해 우리 청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이제 테스형을 찾지 말고, 헌법 읽는 청년들을 만나보자. 지금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기점은 어디인가? 청년들은 무엇에 분노하고 어떤 삶을 원하는가? 청년의 관점으로 읽는 헌법속에서 당신은 대한민국의 기점과 지향점, 그리고 당신의 좌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당신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헌법개정안을 꿈꾸게 될 것이다.
-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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