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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길을 선택하다

부자의 길을 선택하다

: 비트코인 거물이 알려주는 운명을 바꾸는 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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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60g | 147*215*20mm
ISBN13 9791129707260
ISBN10 112970726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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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때를 놓쳤을 때 가장 두려운 것은 놓쳤다는 게 아니라 ‘놓쳤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당시 내 경험이 결국 교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놓쳤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스스로 되돌아보고 여러 방법론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 ‘실수’가 또 다른 ‘재산’이 되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해준 것이다.
--- 「뭔가를 이룬 사람’을 가까이 하라」 중에서

내 인생에서 비트코인은 개인적으로 가장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하죠, 덕분에 돈을 많이 벌었잖아요!”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도 이 점을 부인하진 않지만, 특별히 고마웠던 이유는 다른 사람이었다면 전혀 신경 쓰지 않았을 또 다른 뭔가에 있다. 바로 나에게 직접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가르치는 책이 전혀 없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을 스스로 배우는 단계로 진입하라」 중에서

원금이나 손익 금액(절대치)이 아닌 손익 비율(상대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90% 이상의 투자자들이 평생 깨우치지 못한 것이며, 이는 본질적으로 초등학교 수학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90%라는 숫자를 안 믿을 수도 있고 과장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 주식’을 좋아하는지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들이 쓰레기 주식을 사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싸기 때문이다. 그들은 절대치만 보다 보니, 수익성이 아무리 높은 주식이라도 가격을 보고 너무 비싸다며 바로 고개를 돌리고 만다.
--- 「돈과 자본의 차이를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중에서

결국 자신의 자금에 ‘무기징역을 선고’할 수 있는 사람은 충분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기에 자본을 움직이는 위치에 설 자격이 주어진다. 그들이 뛰어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 언젠간 일어날 일이다. 그들은 이미 시작한 데다, 벌써 시작점에서 승리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처음 자신의 자금에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행위는 훗날 미래에 대해 깊이 장시간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그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많은 기교도 필요 없고 앞으로 다가올 많은 함정들도 저절로 이겨낼 수 있을 뿐더러 많은 고민들도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 「돈과 자본의 차이를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중에서

일찍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관건은 ‘맞느냐 아니냐’에 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맞느냐 아니냐’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일찍 알았더라면 달라졌을 거야’라는 환각 증상을 가지지 않길 바란다. 먼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언제나 ‘방금 알았다’가 차가운 우리의 현실이다. 좋은 소식도 있다. ‘후발’도 얼마든지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미리 알았으면 달라졌을 것‘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젊을 때는 (나중에 불필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돈을 쓰고 싶은 욕망과 욕구가 정말 많아서 ‘장기’라는 느낌 자체가 견디기 힘들다. 하지만 문제는 단지 ‘느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젊은 시절일수록 투자에 필요한 특정한 사고 능력이 떨어져 그 ‘장기’가 더 길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투자에 필요한 특정한 사고 능력을 점진적으로 습득할 수 있고, 또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여전히 희망적이다.
---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장기‘의 기간을 최대한 늘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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