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2018년 스페인 트위터 측이 주최한 <페리아 델 일로>에서 두 개의 최우수 상(최우수 픽션 스레드 상과 가장 바이럴한 스레드 상)을 거머쥐었다. 트위터를 통해 범죄 사건의 해결을 시도하는 이 이야기는 수십 만 개의 <좋아요>와 <리트윗>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영국의 국영방송 BBC에서는 이 놀라운 현상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 후 모데스토는 마누엘 바르투알과 손을 잡고 ‘#RedMonkey’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픽션 스레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 두 사람은 배우, 특수효과 전문가, 그리고 반전에 반전
2018년 스페인 트위터 측이 주최한 <페리아 델 일로>에서 두 개의 최우수 상(최우수 픽션 스레드 상과 가장 바이럴한 스레드 상)을 거머쥐었다. 트위터를 통해 범죄 사건의 해결을 시도하는 이 이야기는 수십 만 개의 <좋아요>와 <리트윗>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영국의 국영방송 BBC에서는 이 놀라운 현상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 후 모데스토는 마누엘 바르투알과 손을 잡고 ‘#RedMonkey’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픽션 스레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 두 사람은 배우, 특수효과 전문가,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제작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백 만 건에 달하는 매스컴 방송 보도가 이루어졌다. 2019년, 마누엘 바르투알과 모데스토 가르시아는 스페인 국영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에 <#대납치극>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는 스페인 최초의 인터랙티브 이스케이프 룸, 즉 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해 납치당한 사람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탈출 게임이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을 때 모데스토는 인터넷에 <#당신은사건현장에있습니다>라는 새로운 포맷의 인터랙티브 픽션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가 엄청난 사랑을 받자 그는 관련 앱을 만들고,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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