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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새집 줄게 헌집 주오

청와대! 새집 줄게 헌집 주오

: 경복궁 복원을 위한 청와대 이전 제안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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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사주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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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424g | 174*229*20mm
ISBN13 9791186419717
ISBN10 11864197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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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전 문제는 비용 또는 세대나 진영의 논리를 떠나 일제 강점기 총독 관저였던 경복궁 후원의 온전한 복원이 국가와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빠른 시간 안에 마땅한 장소를 찾아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p.8

그러면서도 세종은 풍수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궁성의 내사복시 북쪽에 연못을 파고 도랑을 내서 영제교에 물이 흐르도록 하였고, 남대문(숭례문) 안에는 지천사를 두고 밖에는 연못을 팠으며, 남산 주변에는 소나무를 심도록 하는 등 풍수적으로 문제점이나 보완해야 할 것이 있으면 지체없이 조치를 하였다.
---p.26

인왕산 전망대에서 청와대를 바라본 모습으로 청와대 본관의 지붕만이 살짝 보이고 있다. 반면에 백호 능선이라 할 수 있는 서쪽에 있는 건물 주변의 땅바닥을 보면 청와대 본관 건물의 바닥보다는 확연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청와대 본관의 터가 서쪽의 능선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풍수에서는 ‘한 마디가 높으면 산이 되고 한 마디가 낮으면 물길이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토목 공사 과정에서 청와대 본관이 앉을 곳을 얼만큼 깎거나 메워서 터를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p.402

근래에 대통령들의 퇴임 후 또는 재임 중 발생하는 불행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청와대 집무실이나 관저 터의 풍수상 불길함이 영향을 미쳤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통치자인 대통령이 집무하고 머무는 공간인 청와대의 보안이나 경호 등의 문제를 최우선으로 감안해야 할 것이고, 다음으로 접근성과 국민과의 소통도 함께 고려하여야 할 것이지만, 풍수적인 요소도 반드시 반영하여야 한다.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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