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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편집부 저 | 에포크미디어코리아 | 2021년 05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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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150*225*14mm
ISBN13 9791196860363
ISBN10 11968603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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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1-06-04
역사의 어떤 힘이 공산당을 선택했는가? 왜 하필 중국 공산당을 선택했는가? 우리는 모두 세상에 두 가지 세력, 두 가지 선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나는 낡고 사악한 세력으로, 그것은 악하고 부정적인 것을 선택하려 한다. 다른 하나는 바르고 좋은 세력으로, 그것은 아름답고 선한 것을 선택하려 한다. 바로 이 사악한 세력이 선택한 것이 공산당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선량함을 가장 잘 이용하고 괴롭혀 오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오늘의 형세를 구축했다. 중국 공산당의 발전사는 사악함을 집대성한 과정일 뿐이다. 따라서 정말 떳떳하지 못하다. 중국 공산당의 발전사는 바로 중국 공산당 정권에 합법성이 없음을 보여준다. 중국 인민이 공산당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공산당이 교활한 간계를 부려 억지로 받아들이게 한 것이다. 공산주의 운동의 실패는 필연적이다. 그것은 우주의 법칙에 어긋나고 하늘을 거스르는 악행을 일삼는 반(反)우주 세력이므로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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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사설(社說)

구소련과 동유럽의 여러 공산당 정권이 무너지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공산주의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버림받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이 무덤 속에 묻히게 될 날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역사의 무대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리기 전, 그의 운명을 기어코 5천 년 문명의 역사를 지닌 중화 전통과 함께 묶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이는 중화민족의 큰 불행이다. 어떻게 공산당을 바라봐야 하고, 어떻게 공산당이 없는 사회로 진입하며, 어떻게 중화민족의 정통성 불씨를 이어갈 것인지 하는 구체적인 문제가 이미 중국인들 앞에 놓여 있다.

〈에포크타임스〉는 특별 시리즈로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사설(社說)을 발표해, 한 세기 넘도록 인간 세상에 재앙을 안겨 준 국제공산주의 운동, 특히 중국 공산당에 대해 관속에 넣고 뚜껑을 덮어 살아날 수 없도록 엄정한 평가를 하고자 했다.

80여 년의 중국 공산당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의 발길이 닿은 곳마다 거짓말, 전란(戰亂), 기근, 독재, 학살, 공포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전통 신앙과 가치관이 뿌리째 파괴됐고, 기존의 윤리관과 사회체계도 강제로 철저히 해체됐다. 사람 간의 배려와 화목은 투쟁과 증오로 일그러졌고, 천지(天地),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보호는 천지와의 투쟁으로 변했다. 이로 인해 도덕과 생태 체계가 전면적으로 붕괴함으로써 중화민족은 물론 전 인류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 모든 재난이 공산당의 치밀한 책략과 조직, 통제 하에서 발생했다.

‘지는 꽃을 어찌하랴.’ 지금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있는 이 공산정권은 붕괴할 날이 머지않았다. 그들이 완전히 멸망하기 전에 우리는 동서고금의 모든 사악함을 집대성한 이 최대 사교(邪敎) 조직을 전면적으로 폭로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지금도 공산정권에 기만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사악함의 본질을 똑똑히 앎으로써 정신적으로 공산당이 흘려놓은 독소를 제거하고 심리적으로 공산 악령(惡靈)의 통제와 공포에서 벗어나, 공산당에 품은 환상을 포기할 수 있게 한다.

중국 공산당이 통치하고 있는 이 시기는 중국 역사에서 가장 암울하고 황당한 역사의 한 페이지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 전 국가주석인 장쩌민(江澤民)이 발동한 ‘진(眞)ㆍ선(善)ㆍ인(忍)’ 수련자에 대한 탄압은 사악하기 그지없고 이 사악한 운동은 중국 공산당이 스스로 갇히게 될 관(棺) 뚜껑에 마지막 못을 박았다. 이 한 단락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이런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동시에 ‘우리의 나약함과 타협 때문에 이런 비극이 일어난 것이 아닌지’ 우리 자신을 성찰하기 위함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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