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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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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6g | 143*212*20mm
ISBN13 9788946068209
ISBN10 894606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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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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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계 최초의 신문은 언제, 어디서 발간되었을까?
A.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가 무엇을 ‘신문’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신문은, 주제 면에서는 현재 중심적이고, (수기로는 훨씬 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쇄물의 형태이며, (추가 발행에 대한 약속이나 기대가 없이 특정 행사에 관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광고지와는 달리) 주기적으로, (개인적 서신과는 달리) 발행인들은 모를 수 있는 사람들이 다수 포함된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배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판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가정해보자. 최초의 신문은 독일 슈트라스부르크의 인쇄공 요한 카롤루스(Johann Carolus)가 1605년에 만들었다. 이후 곧 비슷한 신문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 --- p.19

Q. 마르크스가 정기적으로 호러스 그릴리의 《뉴욕 트리뷴》에 기고한 것이 사실인가?
A. 맞다. 카를 마르크스(Karl Marx)는 1853년부터 1861년까지 약 350개 칼럼을 기고했으며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혼자 125개 글을 썼다)와 함께 약 12편의 글을 같이 작성하기도 했다. 《트리뷴》의 편집인 찰스 데이나Charles Dana가 독일을 여행하던 1848년 퀼른에서 마르크스를 만나면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 당시 마르크스는 엥겔스와 함께 저술한 『공산당선언Communist Manifesto』으로 상당히 알려진 인물이었는데, 데이나는 그와의 만남에서 깊은 인상을 받게 되었다. 몇 년 후 데이나는 마르크스에게 프랑스의 1848년 혁명이 독일에 미친 영향에 관한 기고문을 요청했고, 이것이 《트리뷴》과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마르크스는 데이나가 《트리뷴》을 떠날 때까지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다. 그 무렵, 이 신문은 노예제 폐지에 대한 확고한 입장에서 한 발짝 물러섰으며, 미국의 독자들은 남북 전쟁으로 유럽 뉴스에 대한 관심이 이전만 못했다. … --- p.42~43

Q. 최초의 인터뷰는 언제였을까? 그리고 인터뷰는 어떻게 취재의 표준 관행이 되었을까?
A. 인터뷰는 사실 19세기까지 저널리즘에서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는데, 이는 비단 미국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최초의 인터뷰는 제임스 고든 베넷(James Gordon Bennett)이 (자신이 소유주이자 편집인이며 기자이기도 했던 페니 프레스) 《뉴욕 헤럴드(New York Herald)》를 위해 1836년에 벌어진 헬렌 주잇(Helen Jewett) 사건에서 형사이자 기자로서 사건을 취재하며 진행했던 인터뷰일 것이다. 아니면 호러스 그릴리(Horace Greeley)가 1859년 모르몬교 지도자인 브리검 영(Brigham Young)을 인터뷰해 《뉴욕 트리뷴(New York Tribune)》에 질의응답 형식으로 게재한 것일지도 모른다. 당시 이런 형식은 상당히 낯선 것으로, 그릴리는 서두에 인터뷰 형식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남겼다. … --- p.45~46

Q. 황색 언론’은 정말 1898년에 미국을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몰아넣었을까?
A. 많은 교과서가 오랫동안 그렇게 기록해 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황색 언론(yellow journalism)’이라는 이름은 미국에서 선정적 신문을 이끈 두 인물, 조지프 퓰리처와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lph Hearst)가 각각 소유한 《뉴욕 월드》(퓰리처가 1883년에 인수)와 《뉴욕 저널(New York Journal)》(허스트가 1895년 인수)이 둘 다 연재했던 만화 ‘옐로 키드(Yellow Kid)’에서 비롯되었다. 퓰리처와 허스트는 대중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대중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라면 선정적인 기사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쿠바에서 벌어지는 스페인 정부의 잔혹한(혹은 잔혹할 것으로 추정되는) 행위에 대한 뉴스를 부풀리곤 했다. 그러나 여전히 의문은 남는다. 즉, 이들 신문이 과연 미서전쟁 발발에 어떤 영향을 주었던 것인가 하는 점이다. 몇몇 관련 사실들을 한번 살펴보자. … --- p.53~54

Q. 언론인이 자기가 취재하는 대상과 친구이거나 친구가 되는 것은 비윤리적일까?
A. 정치인에 관한 기사를 쓰는 기자나 칼럼니스트가 그 정치인과 저녁을 같이 먹는 것은 괜찮을까? 터치풋볼을 같이 하는 것은? 그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은? 그들의 연설문을 작성하는 것은? 대답은 해가 지나면서 바뀌었다. 19세기에는 워싱턴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한 군데 이상의 언론사와 미국 의회에서 동시에 소득을 얻으면서 일상적으로 의회 내 위원회의 서기 노릇을 했다. 이는 표준적인 관행이었다. 더 드물게는 일부 서기와 기자의 역할을 하면서 동료 기자에게 기밀을 팔아 추가 수익을 얻는 경우도 당시에는 널리 알려져 있었다. … --- p.80

Q. 폭스 뉴스는 정파적 언론의 귀환에 관한 서막일까?
A. … 라디오와 케이블 텔레비전에서 정파적 경향성은 중요하지만, 현재는 19세기 미국의 매체들을 지배했던 정파 언론과 같은 것을 재생산하지는 않는다. 폭스(우파)와 MSNBC(좌파)는 열렬한 추종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호한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폭스 시청자는 폭스를 시청하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견해를 갖는다는 것이 분명히 나타나는 반면, 보수적인 시청자들이 폭스 뉴스를 찾는 것인지, 아니면 다양한 정치적 신조를 가진 시청자들이 폭스를 시청하면서 더 보수적이 되는 것인지는 분명하지가 않다. 전자는 확실히 맞지만, 후자는 일부의 이야기일 뿐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 --- p.108~109

Q. 디지털 기술은 뉴스를(저널리즘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을까?
A. … 하지만 디지털 기술은 오랫동안 대부분의 뉴스를 생산해 오던 언론사를 와해시키고 언론의 표준을 새로이 만들어나가고 있다. 디지털 매체는 수용자를 파편화했으며 한때 잘나가던 신문과 텔레비전·라디오 방송국의 광고 기반 경제 모델을 약화시켰다. 뉴스 취재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던 광고 수익이 계속해서 감소하자 미국의 다수 언론사들은 뉴스편집실 직원 숫자와 임금 액수를 과감하게 줄여서, 다시 말해, 너무나 많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언론사로서의 야망마저 내려놓은 채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 --- p.120

비록 신문사 대부분이 혹독한 비용 절감을 통해 흑자 전환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형태로는 매력적인 장기 투자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 하지만 선별된 신문을 특가로 인수한 최근 인수자 중에는 신념 있는 억만장자도 있다. 투자가 워런 버핏은 2011년과 2012년, 2013년에 그가 이미 소유한 41개의 신문사에 중소도시의 28개 신문사를 추가했다. 아마존 설립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2013년에 《워싱턴 포스트》를 인수했다. … --- p.131

Q. 신문은 죽었을까? 아니면 신문 중 일부는 더 이상 신문이 아닌 것일까?
A. 미국에는 여전히 거의 1400개의 일간지가 있다. 실제로 몇 안 되는 신문들이 최근에 폐간했는데, 폐간율이 가장 높은 신문은 덴버, 시애틀, 투산처럼 두 신문사가 경쟁하는 도시에서 구독률 2위인 신문이다. 하지만 많은 일간지가 광고를 최소한만 판매한 날에는 인쇄 및 배달 비용을 아끼려고 매주 한 차례 이상 발행을 중단했다. … --- p.138

Q. 공영방송은 왜 미국의 뉴스 보도에서 더 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A. 미국인들은 공영방송을 상대적으로 적게(예컨대, 정부 기금과 사적 기부금을 합쳐 1인당 대략 4달러) 지원한다. 의회가 매해 공영방송에 책정하는 약 4억 달러는 미국 시민 1인당 1.30달러에 해당하는데, 이에 비해 캐나다에서는 정부가 공영방송에 1인당 약 22달러를 들이고, 영국에서는 약 80달러, 덴마크와 핀란드에서는 100달러 이상을 들인다. 미국 연방 정부의 자금은 준독립적인 공공방송협회(CPB)에 들어간다. … --- p.167

Q. 오늘날 무엇이 뉴스인지는 누가 결정할까?
A. 무엇이 뉴스인지 결정하는 과정에는 홍보 담당자, 공무원, 언론에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부터 그런 정보의 뉴스 가치를 평가하는 기자에 이르기까지 항상 다양한 요인이 관여한다. 변한 것은 이 과정이 훨씬 더 복잡해졌고 더 많은 사람과 새로운 기술이 관여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중이 무엇을 뉴스로 보고 듣는지에 관해 일차적인 ‘게이트키퍼’였던 편집장과 방송 뉴스 제작자는, 부분적으로 웹 트래픽 책임자와 디지털 미디어의 소비자로 대체되었다. … --- p.183

Q. 저널리즘의 객관성 가치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신뢰도가 더 중요한 목표일까?
A. ‘객관성’이란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언론의 핵심 가치다. 너무나 오랫동안 이는 종종 기자들의 정보에 입각한 판단을 피하기 위해 ‘단지 사실’이나 ‘균형적인’ 뉴스 보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CBS의 에드워드 머로(Edward R. Murrow)가 매카시즘을 공격한 것은 객관적이지 않았다. 《워싱턴 포스트》가 워터게이트 불법 침입 사건이 대통령을 끌어내린 고도의 정치적 범죄와 어떻게 연루되었는지 단호히 조사한 것 역시 객관적이지 않았다. … --- p.199~200

Q. 미래 저널리즘의 모든 수익 문제를 해결해 줄 특효약은 존재할까? ‘페이월(Paywall)’은 뉴스를 살릴 수 있을까?
A. 그렇다면 유료화란 무엇일까? 이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중 하나로 독자들이 온라인 뉴스 콘텐츠에 무료로 접속하지 못하게 하는 구독료의 담장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유료화 뒤에 있는 논리는 여러 측면에서 간단하다. 즉, 돈을 내지 않으면 신문이 매일 당신의 현관 계단에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배달원이 실수로 신문을 배달하는 경우는 있겠지만!), 갈수록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는 일부 온라인 언론사에 접속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유료화는 뉴스를 구해주지 못할 것이다. 유료화의 중요성은 커지고 갈수록 논란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유료화가 특효약은 아니다. … --- p.222~223

A. 페이스북과 언론사는 일부 보도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 점점 더 함께 일하고 있다. 뉴스 산업에서 협업 및 공동 작업의 또 다른 사례인 것일까?
Q. 그렇다. 비록 일부 논평가들은 그것이 실제로 얼마나 동등한 협업인지에 대해 의심했지만 말이다. … 분명 앞으로 10여 년간 저널리즘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는 새로운 방향으로 미디어 혁신을 이끌기 위해서뿐 아니라 트래픽을 위해서라도 플랫폼에 대한 언론 기관의 의존도가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플랫폼들은 강력하다. 그들은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관해 (종종 불투명한) 편집자적 판단을 내리던 것에서 더 나아가 발행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할 만큼 언론 기관보다 더 강력하다. 다시 말해, 플랫폼은 더 이상 단순히 이용자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뉴스 콘텐츠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널리즘 사업 그 자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 --- p.263~264

Q. “언론인은 고유의 개인적인 브랜드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들 말한다. 무슨 뜻일까?
A. 2013년 여름, 통계 마법사이자 인기 있는 538 사이트의 발명가, 2008년 대선과 2012년 대선을 정확히 예측한 점쟁이로 알려진 네이트 실버는 ESPN 기업 체제하에서 자신만의 538 사이트를 시작하기 위해 《뉴욕 타임스》를 떠나겠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공한 블로거로, 상대적으로 무명이었다가 《뉴욕 타임스》를 통해 갑자기 떠오른 뒤에 주요 기성 언론 매체에 계속해서 강력한 영향을 끼쳐온 그의 이야기를 고려할 때, 그 뉴스는 특히나 더 놀라운 것이었다. …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네이트 실버와 538 사이트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볼 한 가지 방법은 그것이 뉴스 산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더 거대한 추세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즉, 오래된 기업 브랜드는 이제 개별 언론인 각각의 브랜드보다 영향력이 작다. … --- p.264~265

Q. 언론 체계의 변화가 미국 사회에서 정치적 양극화를 부추기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이용할 뿐일까? 또한 정치적 양극화는 앞으로 계속 증가하게 될까?
A. 2014년 퓨리서치센터 저널리즘 프로젝트에서는 강한 보수 성향 혹은 강한 진보 성향의 정치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특정 언론사를 선호하며 다른 매체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은 소셜미디어의 이용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따른다. 퓨리서치센터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정치와 정부에 관한 뉴스를 놓고 보자면 진보파와 보수파가 각기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의존하고 신뢰하는 뉴스의 출처에서는 서로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 …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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