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창세기 3
중고도서

창세기 3

편집부 | 말씀보존학회 | 2021년 04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0,000
중고판매가
9,000 (1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수뗑이에서 2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90g | 153*223*7mm
ISBN13 9791187227991
ISBN10 1187227994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수뗑이   평점4점
  •  아브라함이 걸어간 믿음의 발자취 (12-25장) 그리스도인이면 꼭 알아야 할 성경 지식-솔로몬 성경공부 시리
  •  특이사항 : 출간 20210412, 판형 153x223, 쪽수 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 약속의 땅에 찾아온 “심한 기근”(10절)
(1) 이 기근은 아브라함이 믿음의 여정에서 맞은 “첫 번째 시련”이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바라며 믿음으로 이겨 나가야 했지만, 그 “육신의 배고픔”을 이겨 내지 못하고 마땅히 걸었어야 할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곧 “이집트”로 내려갔던 것이다.
(2) 기근을 피하려고 잠시만 머물다가 돌아올 목적으로 이집트로 내려갔지만, 결국 “부끄럽고 비참한 길”로 들어서고 말았다.
2) 위기와 시련 속에서 이집트를 선택한 “비참한 결과”(11-20절)
(1)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거짓말함으로써(11-13절) 간증을 잃었다. ① 아브라함은 이집트인들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잃을까 봐 두려워했다(12절). ② 마땅히 사랑하고 돌보아야 할 아내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13-15,19절). ③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보다 더 연약한 아내에게 자신의 목숨을 의탁했다(13절).
(2) 아브라함은 이 “거짓말”로 인해 이집트의 파라오로부터 융성한 대접을 받았다(16절). 파라오는 아브라함에게 많은 “물질”을 베풀었고(16절), 사라를 자신의 아내로 취하려고까지 했다(19절).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이 위기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아브라함이 빠져나올 방법이 전혀 없었다. 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으로 개입하시어 파라오의 집에 큰 역병을 내리셨다(17절). 그리고 아브라함은 부끄럽게도 파라오로부터 책망을 받았다(19절).
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 말하기를 “네가 내게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어찌하여 그녀가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너는 ‘그녀는 나의 누이라.’고 말하였느냐?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내 아내로 삼을 뻔하였도다. 그러므로 이제 네 아내를 보라. 그녀를 데리고 네 길을 가라.” 하고, 파라오가 사람들에게 그에 관한 일을 명령하니 그들이 그와 그의 아내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도 보냈더라(18-20절).
---pp.14,15

영적 중립 지대에 서 있는 “롯”
1)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은 롯(시 1:1)
(1)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던 첫 번째 심판 이후 타락한 인간들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두 번째 심판이다. 롯의 날들에도 노아의 날들처럼 타락한 인간들이 “다른 육체”를 따름으로써 멸망하게 되는데 불로써 멸망하게 된다(유 1:6,7).
(2) 타락한 천사와 사람의 딸들 사이에 음행으로 태어난 “다른 육체,” 이들 역시 성적으로 타락한 존재들로서 이들에 의한 극도의 성적 타락이 지상에 만연해졌다. 이것이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로까지 발전하여 결국 소돔은 “저주받은 성읍”이 된 것이다. 이런 영적 타락의 현장에서 롯은 빠져나오지 않은 채 20년 이상 머물면서 괴로워하고만 있었다(벧후 2:8).
“저주받은 성읍”으로는 “소돔” 외에도 “여리코”와 “큰 창녀 바빌론”(로마카톨릭)이 있다. 저주받은 성읍인 큰 도성 바빌론은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처럼 재림에 앞서 완전히 멸망당할 것이다.
2) 잃어버린 영적 분별력(왕상 3:9, 겔 44:23)
(1) 롯은 두 천사를 맞아들일 때 매우 극진하게 대접했다(창 19:1-3, 히 13:2). 그뿐만 아니라 음욕으로 가득 찬 동성애자들의 요구를 막아서면서 “그처럼 악하게 행하지 말라”며 천사들을 철저히 보호했다(창 19:7).
(2) 반면에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인 두 딸에 대해 롯은 오히려 “너희 눈에 좋을 대로 행하라”고 하면서, 악인의 음행에 자녀들을 내어 주려했다(창 19:8).
3) 성별을 유지하지 못한 롯(벧전 1:15)
그는 소돔에서 죄인들과의 “영적 거리 두기,” 곧 성경적 성별을 유지하지 못했다(고후 6:14-16). 이는 롯이 했던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그가 사악한 자들을 향해 “형제들”(창 19:7)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4) 실추된 영적 권위(삼상 2:22-25)
(1) 아브라함과 함께 이집트에서 나올 때 롯은 부유했고, 소돔에서도 높은 지위를 차지했다(창 19:9).
(2) 롯은 나이 든 자로서 믿음의 본이 되어야 했고, 또 가정을 잘 다스려야 했다. 하지만 그의 사위들이 보기에는 농담하는 자처럼 보일 정도로 그의 영적 권위는 이미 심하게 실추되어 있었다(창 19:14). 그는 영적 삶에서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5) 여전히 머뭇거리는 롯(소돔 - 소알 성읍 - 산속)
(1) 롯은 자신에게 속한 자들을 모두 데리고 성읍을 빠져나가야 했지만, 사위들의 거부로 아내와 두 딸만 데리고 나갔다. 그런데 멸망의 아침이 밝아 오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롯은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었고, 이에 천사들은 손으로 그를 강제로 이끌어 성읍 밖으로 구출한다(창 19:16).
(2) 성읍 밖으로 인도된 롯은 산으로 도피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행하려고 했다(창 13:10-13). 결국 롯은 소돔이 멸망한 후에야 천사들이 처음에 지시했던 대로 움직였는데, 잠시 머물렀던 소알에서 나와 “산”으로 처소를 옮긴 것이다.
---pp.42~4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6,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