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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생각이 인생을 결정한다

하루 5분 생각이 인생을 결정한다

이범준 편 | 시가있는마을(시·마)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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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789194
ISBN10 898778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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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범준
1950년 서울에서 출생해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으며 세일즈맨 훈련학교의 강사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성공하려면 습관을 바꿔라』『상대방 속마음을 아는 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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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고는 그날의 보람이 없을 것이며, 최후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이 순간이야말로 영원히 아름답다.
이러한 순간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을 예감하는 순간이다.
지금 여기서 정복할 수 없는 시간은 영원히 정복할 수 없다. 지금 여기서 즐길 수 없는 인생은 영원히 즐길 수 없다.
지금 여기서 현명한 생활을 보내지 못하면 영원히 현명한 생활을 할 수 없다.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으며, 미래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책 표지 중에서
상대방을 움직이려 할 때, 강압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설득의 수단을 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방울의 벌꿀은 1갤런의 담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파리나 인간이나 마찬가지다. 상대방을 자기 의견 쪽으로 끌어들이고 싶을 때는 우선 자기가 상대방과 한편이라는 것을 납득시켜야 한다. 바로 거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붙잡는 반 방울의 벌꿀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상대방에게 접근하는 지름길이며, 일단 이것을 얻게 되면 이쪽이 의견을 인식시키는 데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반대로 이쪽의 판단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려 하거나, 행동을 규제하려고 하거나, 또 상대방을 경원하거나 깔보거나 하면, 상대는 자기 껍질 속에 틀어박혀 그의 머리와 마음으로 도달하는 모든 길을 막아 버린다. 강철보다 강하고 예리한 창을 <헤라클레스>를 능가하는 힘으로 던진다고 해도, 거북이의 등을 밀짚으로 짤러 보는 것 이상의 자극을 주지 못한다. 인간이란 이런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설령 자신이 가장 바라고 있는 목표로 이끌어 주는 지도자라 하더라도, 자기의 기분을 이해해 주니 않는 자는 따라가지 않는다.
--- pp.90-91
사람은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또 얼마나 좋은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같은 조건 속에서 행복할 수도 있으며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이라는 선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 가치가 엄청나게 다른 것입니다. 그만큼 인생이 남의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것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삶을 좀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실패도 나의 몫이고, 성공도 나의 몫입니다.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인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무한하게 엮어갈 수 있는 인생이라는 실이 있습니다. 그 실을 어떻게 엮어 나가느냐는, 오늘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은 늘 기쁨으로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좌절과 실의에 빠지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용기 있는 사람은 결코 물러서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서 희망을 배웁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마음먹은 것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때 정상에 설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끈질긴 인내보다 훌륭한 것은 없다. 재능만으로는 안 된다.
재능이 있으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인간이 얼마든지 있다.
'천재는 보답받지 못한다'는 말처럼, 천재인 것만으로는 되지 않는 법이다.
또 교육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교양 있는 낙오자는 빗자루로 쓸 정도로 널려 있다.
어떤 것에도 이기는 것은 오직 끈기와 결단력뿐이다.
"버텨라!"
이 슬로건은 이제까지 인류의 여러 가지의 문제를 해결해 왔으며,
이제부터도 해결해 나아갈 것이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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