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고대 철학편

김재훈 글그림 / 서정욱 | 카시오페아 | 2021년 07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57,957
베스트
인문 24위 | 인문 top20 10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2,900?
YES포인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내 주변 사물들 - 탁상시계/러그/규조토발매트/데스크정리함/트레이/유리머그컵
키워드로 읽는 2022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
[YES24 단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종이책 오디오북 동시 출
6월 전사
6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00g | 130*210*20mm
ISBN13 9791190776752
ISBN10 1190776758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지만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철학을 기초부터 다지고 싶지만 시중의 철학책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1권에서는 ‘세상의 원리’를 밝히려 하고 근대 철학의 태동을 연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피스트,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디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앞으로 나올 2권과 3권에서는 중세와 근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는 철학자들의 사상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철학을 왜 알아야 할까?

1. 수를 숭배한 철학자: 피타고라스

2. 불을 사랑한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3.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기초를 세우다: 파르메니데스

4. 역설의 철학자: 제논

5. 지혜를 팔았던 자들: 소피스트

6. 지행합일을 주장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7. 유토피아를 꿈꾸다: 플라톤

8. 삼단논법을 정리하다: 아리스토텔레스

9. 금욕을 실천한 거리의 철학자: 디오게네스

10. 쾌락을 상징하는 이름: 에피쿠로스

11. 로마 제국의 정신: 스토아학파

EPILOGUE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철학은 어렵다? 만화는 쉽다! 문제는 내가 아니라 어려운 철학책!
만화 구성으로 진입 장벽은 낮추고 3분 만에 서양철학사의 핵심은 완벽하게!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 사실 해외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철학을 기초 교양 과목으로 설정하고 청소년기부터 가르친다. 철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기본적인 상식이나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싶어 다양한 콘텐츠를 섭렵하지만 갈수록 잡다해질 뿐 깊이가 생기지 않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철학이다. 철학의 기본기를 다져놓으면 우리는 대부분의 지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상식과 상식을 연결해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고 그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철학에 접근하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 ‘철학’은 우리가 배우기엔 너무 본격적이고 어려운 학문이 아닐까? 유명 석학의 강의를 들으면 당시는 재미있지만 그래서 내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배웠는지 잘 모르겠다. 기초부터 차근히 알고 싶은데 글로 된 철학책이나 인문학책을 펼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고 입문자에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철학책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좀 더 쉽게 기초 철학을 익힐 방법은 없을까?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고대편』은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고,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읽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쉽지만 유익하다. 한마디로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철학을 처음 접하는 ‘철린이’들이 철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누구나 쉽게 철학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
최고의 지식 교양 만화가 김재훈과 배재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정욱이 만나
10년간 연구하고 개선한 끝에 이 책이 탄생했다!


어려운 철학적 지식을 만화로 담아낸 만화가 김재훈은 대학원 시절 철학·사회학·인류학 전공자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했다. 그러다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기에 골치 아픈 텍스트를 그림과 도해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강의마다 과제로 만화를 들고 갔다고 한다. 뜻밖에도 반응이 아주 좋았고, 그 경험이 이 책을 기획하는 계기가 되었다.
배재대학교에서 강의를 이어온 서정욱 교수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배워야 한다는 굳은 생각으로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철학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누구나 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러나 초심자를 위한 책조차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 입문자들이 혼자서도 더 쉽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같은 책을 몇 시간씩 붙들고 있지 않아도 편하고 재밌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그런 저자의 고민 끝에 기획된 이 만화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10년 동안 집필되었다. 서정욱 교수가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하는 철학자들에 대해 토대가 되는 글 원고를 썼고, 김재훈 작가는 그 원고에 지식의 깊이를 더해 만화로 풀어냈다.
더 쉽게, 더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칸 만화를 컷 만화로 바꾸고,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등 수없이 많은 수정과 개선을 거쳤다.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풍부한 유머를 넣어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은 덤이다.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잡아줄 시리즈의 1권: 서양 고대 철학편
피타고라스의 정리,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아리스토텔레스의 변증법, 제논의 역설… 등등
한 번쯤 들어봤지만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시원하게 짚어준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제논,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디오게네스, 에피쿠로스, 스토아학파….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와 철학 사조는 모두 중·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등장하는, 철학사를 배울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인물들이다. 여기에 철학사의 중요한 철학자들을 더해 그들의 핵심 주장을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차례를 구성했다. 모든 챕터는 철학자들이 주장한 핵심 사상을 설명하고 철학사적 의의를 짚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고대 철학자들이 활동했던 시기는 철학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대다. 이 시기에 그리스 세계를 중심으로 시작된 ‘세상 만물의 근원’에 대한 탐구인 자연철학은 훗날 과학이 되었다.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이 시대부터 시작되어 현대 과학으로 계승된 질문인 셈이다. “있는 것은 무엇이고 없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파르메니데스의 질문은 존재론으로 발전했다.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의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한 소크라테스의 주장은 우리가 지금까지도 “도덕”이라고 부르는 윤리학의 토대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세상 만물의 근원’이 ‘수’라고 주장한 피타고라스는 위대한 수학적 발견을 한 수학자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은 현대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고대 철학편』은 올해 중 연이어 출간될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중세·근대 철학편』과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현대 철학편』의 시작이 되는, 서양철학사를 통째로 익힐 수 있는 시리즈의 첫 권이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시리즈는 전체 철학사를 조망하며, 세계사와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과 독자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우리는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것뿐 아니라 삶을 조망하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의 전환 역시 배울 수 있다. 특히 요 몇 년간 우리는 상상해본 적 없던 전염병 사태로 일상이 가로막히고 생활의 상식이 뒤집히는 상황을 직면 중이다. 이런 때일수록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관점을 전환하도록 도와주는 철학은 일상적으로 필요한 학문이다. 이 시리즈 만화를 통해 독자들이 철학이 단순히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 2021.1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3분철학 (서양 중세 · 근대 철학편)   저자) 김재훈 (글·그림) 서정욱 (글) 출판) 카시오페아   저자는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기에 골치 아픈 텍스트를 그림과 도해로 풀이하는 편법으로 철학을 쉽게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이 나왔다고 한다.   철학은 지혜의 학문이다. 영어로 필로소피 Philosophy라고 한다.   지혜를 뜻하;
리뷰제목


 

3분철학

(서양 중세 · 근대 철학편)

 

저자) 김재훈 (·그림) 서정욱 ()

출판) 카시오페아

 

저자는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기에

골치 아픈 텍스트를

그림과 도해로 풀이하는 편법으로

철학을 쉽게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이 나왔다고 한다.

 

철학은 지혜의 학문이다.

영어로 필로소피 Philosophy라고 한다.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 Sophia

사랑한다는 뜻의 필리아 Philia가 합쳐진 단어다.

,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라는 의미이다.

 

한자로 쓰는 철학哲學 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철학이란 글자에는 슬기롭다는 뜻이 포함된다.

 

소위 문화의 암흑기라고 불리는 중세시대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시낭의 시대이기도 하다.

합리성과 논리, 이성보다 믿음이

더 높이 평가되던 시대다.

 

이 기나긴 중세시대를 지나

르네상스에서 근대의 여명까지

철학은 격렬한 전복의 시대를 경험하게 된다.

 

근대 철학자들은 합리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추론,

그리고 이성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고

인간의 존재 가치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섰다.

 

다시 말해,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가치와 제도들이

이 시대에 정비되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중세와 근대 서양의 철학을 이해하는 것은,

곧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 유럽 사상의 아버지: #아우구스티누스

2. 논리로 신의 존재를 증명한: #토마스아퀴

3. 신의 존재, 앎이냐? 믿음이냐?: 보편 논쟁

4. 근대의 여명에 눈을 뜨다: 합리론과 경험론

5. 진리를 찾으려 모든 것을 의심하다: #데카르트

6. 자유로운 정신을 소유한 철학자: #스피노자

7. 인간의 관념은 태어날 때 백지 상태다: #로크

8. 모나드는 창이 없다: #라이프니츠

9. 벼랑 끝에 선 철학자: #

10. 계몽의 역설: #루소

11. 철학자라는 이름: #칸트

12. 변증법적 사유는 현실이 된다: #헤겔

 

고대의 자연철학은 과학의 영역으로 나뉘어지고

중세 철학은 신의 영역으로 국한된다.

 

이러한 중세 철학을

인간의 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해석하는 방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철학자가

데카르트이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는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까지는 겨우 이해할 수 있겠으나...

 

대부분 헤겔에서 막힌다.

헤겔은 인식론, 논리학, 존재론, 형이상학 등을 아우르는

그 사상의 분량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내용의 난해함이 전공자들마저 겁에 질리게 할 정도이다.

게다가 헤겔은 자시의 주장 곳곳에

해석을 달리할 여지를 남겨주었기 때문이다.

 

책은 철학을 간단하고 쉽게 정리한 책이라 깊게 들여다보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만만하게 가볍게 볼 책도 아니다. 어려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간략하게 잘 정리한 책이다.

아무리 만화라 하여도 웃음기 뺀 담백한 책이라서 좋다.

(저번 고양이 중국사 책 보다 이게 훨씬 낫다)

다행히 운이 좋아 철학에서 제일 재미있는 근대편을 받아 다행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아 테스형~!! 철학이 왜 이래, 왜 이렇게 재밌어?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럽*북 | 2021.07.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고대 철학편-하루 3분 투자로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 철학사Q. ‘철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저는 두 가지가 떠올라요. 하나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이에요. 하하!! 오해하지 마세요! 고상하고, 어려운 철학적 명언 말구요. 우스꽝스럽지만 파워풀한 한 마디~?? ^^“알라! 니 꼬라지?!” ㅋㅋㅋ 말이에요. 다른 하나;
리뷰제목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고대 철학편
-하루 3분 투자로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 철학사

Q. ‘철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저는 두 가지가 떠올라요.
하나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이에요.
하하!! 오해하지 마세요!
고상하고, 어려운 철학적 명언 말구요.
우스꽝스럽지만 파워풀한 한 마디~?? ^^
“알라! 니 꼬라지?!” ㅋㅋㅋ 말이에요.

다른 하나는? ‘테스’형의 아내가 엄청난 ‘악처’였다 카더라.. 에요.
그 덕분에 ‘테스’형이 철학을 했다나?
‘테스’형이 현실 감각이 너무 없어서 ‘악처’가 됐다나?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걱정되는 책이 나왔어요. ^^
제 취향저격!!
벌써 2,3권 기다리는 1인!!
세상에나 정작 철학자들이 금수저, 엄친아, 미니멀리스트, 문제해결사였다는 사실…

-.정말 3분이면 충분해요.
-.양치하면서 한 챕터 뚝딱!!
-.어려운 철학 용어가 필요 없어요.
-.철학자 이름, 학파 이름 외우지 않아도 머릿속에 쏙쏙!
-.생활 속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더이상 인공지능 두렵지 않아요.

방학을 맞아 색다른 도전을 원하는 청소년
코로나로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지루한 어른
머리와 마음의 쉼이 필요한 모든 분들
지금 컵라면에 물 붓고 라면 익기를 기다리는 분들
하루에 3분 여유를 낼 수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할께요.

여러분~ 무더운 여름!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철학의 바다에 뛰어 들어 보시렵니까?

“우리가 스무고개 놀이를 할 때 질문을 어떤 식으로하죠? 생물입니까? 동물입니까? 하는 식으로 먼저 큰 범위에서 시작해 차츰 작은 단위로 질문을 진행하죠? 그렇게 지식의 계통을 만드는 것이 아리스토텔레스식 논리에요.” -p.202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온 가족 인문교양 만화철학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p*****s | 2021.07.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철학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텍스트를 구하던 시절에는 정말 교과서처럼 이런 저런 책 목록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일단 개론서는 원작과 번역이 얼마나 훌륭하든 엄청난 인내과 체력과 끈기를 가지고 읽어야 한다. 나중에는 완독을 위해 읽기 하나 눈에만 비치고 뇌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 신비체험도 하게 된다.   철학이 괴짜들의;
리뷰제목

 

 

철학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텍스트를 구하던 시절에는 정말 교과서처럼 이런 저런 책 목록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일단 개론서는 원작과 번역이 얼마나 훌륭하든 엄청난 인내과 체력과 끈기를 가지고 읽어야 한다. 나중에는 완독을 위해 읽기 하나 눈에만 비치고 뇌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 신비체험도 하게 된다.

 

철학이 괴짜들의 괴딴 이야기들만이 아니라 진지한 근원적인 학문으로 소개되고 이해받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특히나 ‘철학관’들이 즐비한 한국의 상황은 철학 자체에 대한 오해와 오독이 더욱 공고했던 시절도 짧지 않았다.

 

더 이상 개론서도 전공서적도 읽지 않지만, 멋지게 갈무리된 대중서로서의 철학책이 끌려 읽을 때도 있다. 역시 좋다. 일상에서 수다를 열심히 떨지도 않지만 깊고 끈질긴 탐구적 대화도 부족하니 간혹 그런 추적 자료와도 같은 논리적 귀결을 따라가는 일은 즐겁다.

 

이 책은 북캉스 말고는 뭘 할 수 있나 싶은 시절이라 강박처럼 책을 구비하고 싶은 마음에 쏙 드는 멋진 책이다. 철학책이고 만화책이고 모르는 철학자들이 여전히 등장하니 재밌게 읽고 즐기고 배우는 기쁨이 공존한다.

 

두 종류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신의 한 수!라 여겨지는 구성이다. 그들의 대화를 듣다 보면 철학을 설명하는 캐릭터보다 설명을 듣고 배우는 캐릭터에 공감하고 몰입하기 좋기 때문이다. 나도 궁금한 질문을 대신 해주는 존재가 될 때도 있다.

 

재밌는 유머들도 있고 사투리도 나오는데 내용만 보면 철학적으로 허술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서양 고대 철학편이란 설명이 있듯이 고대 철학에 대한 큰 맥락을 따라 가며 꼭 만나야할 철학자들과 그들의 철학을 꼭꼭 짚어준다.

 

즉 서양 고대 철학에 대해 한 줄기로 쭉 정리되는 내용을 익힐 수 있다. 모르던 철학자들에 관한 내용을 읽고 나니 좀 뿌듯하다. 역시 지식은 일단 쌓는 맛!

 

이후 출간된 책들까지 읽게 되면 서양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는 쉽지만 부족하지 않은 철학사적 지식이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 접근성과 가독성이 좋은 인문교양서!

 

! 단점 하나 :  3분 철학이란 제목 때문에 자꾸만 컵라면 생각이 난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이렇게 라도 철학 공부를 하고 싶어 구입 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b******u | 2022.03.31
평점5점
철학에 대해 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근래에 보기드문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 2021.11.14
구매 평점5점
어려울 수 있는 철학을 만화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채**나 | 2021.10.05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