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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리더 3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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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72g | 153*224*13mm
ISBN13 9788996660293
ISBN10 899666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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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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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유학 생활 시작 무렵, 뉴욕 Far Rockaway에서 세계 박람회를 처음 보고 언젠가 한국에서 열릴 엑스포를 꿈꾸었다. 1972년 미국 유학 생활 끝 무렵에는 뮌헨에서 올림픽을 처음 보고 언젠가 한국에서 열릴 올림픽을 꿈꾸었다. 그리고 그 꿈은 ’88 서울 올림픽과 ’93 대전 엑스포를 통해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88 서울 올림픽은 동서 이념의 벽을 허문 20여 일 동안의 잔치였고, ’93 대전 엑스포는 남북 간의 기술의 방법을 자연과 친화적으로 승화·발전시킨 100일간의 잔치였다. 그 짧은 잔치를 끝낸 지금, 나는 다음 밀레니엄의 지구촌 문명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 p.10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기도 한 김진일 (주)해우GLS 회장은 40여년간 물류산업에 종사하며 쌓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물류 신기술 연구개발에 전념해 물류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수출입 제조업체의 운송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 등 최상의 종합물류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김진일 회장은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보기술(IT)과 제조업을 융합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여 획기적인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는 우수한 물류산업 인프라를 구축한 가운데,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중심 위치에 있을 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및 대륙철도가 열리게 되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동북아중심 물류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p.19

당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전문가들은 모두 항체 바이오시밀러는 아무나 뛰어들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면서 말렸지만 그는 주요 바이오 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임박한 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불도저처럼 밀어붙였다고 한다. 그것이 결국 ‘신의 한수’가 된 것이다. 200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신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만나 바이오산업에 대한 고견을 들으면서 그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유망하다는 것을 간파했던 것이다.
--- p.68

그는 서번트 리더십을 추구한다. 기업인으로 혹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섬기는 자세를 견지한다. 군림하는 게 아니라 봉사하는 자세로 일한다는 것이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김회장의 강점이 바로 그런 퍼스낼리티라고 입을 모은다. 각종 단체장을 역임하는 동안 그는 결코 군림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그것이 호감을 사는 원동력이 됐다. 그는 기업인과 종업원의 상생(相生)관계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김회장은 30년이 넘게 기업을 경영하면서 종업원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해왔다. 그런 스탠스는 결국 진웅산업을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필요충분조건이 돼 주었다.
--- p.85

권 회장은 새롭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갑’과 ‘을’을 반대로 만들었는데, 직원들이 “계약서가 잘못된 것 같다”고 하자 권 회장은 “여러분이 바로 ‘갑’입니다. 직원이 있어야 회사가 있습니다”고 말하며 “사업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지만, 경영하는 사람들이 발상의 전환을 한다면 어려운 시국을 타개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권 회장은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면 그만큼 갈등이 줄어들게 된다”고 말하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얽힌 실타래를 쉽게 풀 수 있다”고 강조한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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