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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공연장의 길

공공 공연장의 길

: 공연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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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공연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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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2*225mm
ISBN13 9788965292807
ISBN10 89652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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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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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소중한 공간, 세종문화회관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입니다. 이곳에서 저자와 오페라 제작을 함께 할 수 있었던 인연은 너무도 소중합니다. 유럽 전통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우리의 역량으로 오페라 본고장인 이태리 베르디극장에 최초 수출하였던 그 시기, 저자는 가장 진정성 있게 그리고 가장 열정적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자는 공연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들을 ‘공공 공연장의 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예술가들, 관객들, 제작진들, 행정가들과 소통하며 공연현장에서 항상 고민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공공 공연장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항상 예술가를 존중하는 사람으로 기억하며, 출간을 축하합니다.
- 박세원 (현 서울대명예교수, 전 서울시오페라단장)
수년간 줄곧 민간에서 일하다 세종문화회관과 국립극장이라는 공공 공연장에서 10여 년간 일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공공의 영역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결로 분주하게 움직이던 저자의 열정적인 모습이 나의 마음에 담겨 있습니다. 2007년 세종에서 만나 이제는 친구이자 동료인 저자는 민간에서 일하는 지금도 공공과의 문제를 고민할 때에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공공의 언어를 해석해서 가능하게 하는 합리적인 사람. 그런 그녀가 세종문화회관에서의 다양한 공연현장 경험을 잘 담아낸 책을 출간한다니 몹시 반갑고 기쁩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저자의 깊은 문제의식과 혜안을 기대합니다.
- 방지영 (현 아시테지코리아(국제 아동청소년 연극협회 한국본부)이사장, 전 서울시극단 기획)
제가 보아왔던 허난영 님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도 늘 한결 같이 공공공연장의 건강한 역할과 가치를 추구하며,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던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공공 공연장의 길’이라는 저서를 출간한다기에 참으로 반갑고, 읽어 볼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늘 변함없이 공공 공연장의 건강한 변화와 사회적 가치, 미래세대의 건강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저자의 출간소식은 작금의 시대에, 가뭄의 단비처럼 시원한 청량감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시 한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유희성 (현 서울예술단 이사장, 전 서울시뮤지컬단장)
공공 공연장은 상징적인 장소에 위치합니다. 극장(오페라)의 역사가 긴 나라에서 특히 그러합니다. 도심 한 가운데, 큰 광장 앞, 역사적인 장소에 서있습니다. 그것이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대변합니다. 그동안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하여 이 당연한 사실이 소위 경영논리에 의하여 왜곡되고 있음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를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그리고 분배적 정의를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고민해야 할 묵직한 문제의식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 이건용 (현 서울대명예교수, 전 서울시오페라단장)
세종문화회관에서 잠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 공연 공간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질적으로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역동적인 변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이 있습니다. 허난영 선생은 세종문화회관이 법인화되고 현재의 모양을 갖춘 1999년부터 지금까지 변화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단순한 목격자를 넘어 당사자였습니다. 이 책의 주제가 공공 공연장의 역할이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현장의 고민을 깊이 있는 연구로 살펴보는 것은 어렵지만 소망스럽습니다. 그의 오랜 고민이 값진 성과를 낸데 찬사를 보냅니다.
- 이승엽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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