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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정치와 시민기본소득

푸른 정치와 시민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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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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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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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92g | 152*225*30mm
ISBN13 9791166499968
ISBN10 116649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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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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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1-07-22
제 책의 주요내용을 중요도에 따라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1. 헌법 개정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변경) 우리 헌법의 대통령 선거는 5년 주기, 국회의원과 지방선거는 4년 주기로서, 내년에는 대통령과 지방선거가 있지만, 어떤 해에는 선거가 없고 매년 선거가 계속되는 등 문제가 있습니다. 이걸 대통령 4년 중임제로 바꾸면, 2022년 대통령과 지방선거를 치르고, 2년 후에는 총선(국회의원 선거), 총선 후 2년 후에는 대통령과 지방선거가 있게 되어, 모든 선거가 4년 주기로 통일되며, 2년마다 중간평가를 할 수 있어 국가경영의 틀과 정치질서가 잡힙니다. 저는 이 헌법개정(안)을 2022년 3월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국민투표에 회부할 것을 촉구합니다. (제13장 「헌법을 제대로 고치자」 ) 2. 시민기본소득과 기본소득의 차이점 ‘시민기본소득’은 헌법이 정한 기본의무를 다한(다하는) 국민과 합법적으로 5년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이 둘을 합해서 ‘시민’이라 한다)에게 기본소득을 주자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본의무’란 납세와 국방의무를 말합니다. 지금까지 주로 이야기되어 온 ‘기본소득’이 ‘무조건’ ‘모두에게’ 주자는 거라면, ‘시민기본소득’은 ‘납세·국방의무를 다할 것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입니다. 즉 ‘기본납세’(국민개세주의), 나라를 지킬 의무(국방의무)와 ‘기본소득’이 결합된 것입니다. 현재 근로소득자의 약 40%가 근로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조건 기본소득을 주자는 것은 포퓰리즘이자 선거를 앞둔 매표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소득지수’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성년자(1). 미성년자(0.5)에게 공통된 ‘일반 지수’와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돌봄 지수’(각각 0.5)를 고안해 보았습니다. (제14장에서 제19장까지) 3. 독도와 간도 1905년 러일전쟁 중에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죽도,竹島)라며 슬그머니 시마네현에 편입한 것은 명백한 침략행위다.--- (제7장 독도와 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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