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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예술미학

프로이트 예술미학

: 정신분석과 예술에 대한 연구

풀빛문화-09이동
잭 스펙터 저 / 신문수 역 | 풀빛 | 1998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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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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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8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744106
ISBN10 89747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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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신문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동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 하와이 대학에서 허만 멜빌 연구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외국어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허만 멜빌 : 탈색된 진실의 추구자』와 역서 『문학 속의 언어학』『미국의 노예제도와 미국의 자유』가 있다.
저자 : 잭 스펙터
현재 미국 러트거즈 대학교 미술사 교수로 재직중이며, 화가 들라크루아에 대한 탁월한 연구가로 알려져 있다. 『들라크루아의 생쉴피스 성당 벽화』, 『들라크루아의 "사르나팔루스의 죽음'』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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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는 스위스인들이 정신분석학에 대한 그들의 글에서 자기의 이름을 소홀히 다룬다고 불평하고 이어 벌어진 열띤 논쟁 중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그는 ''죽는 다는 것은 얼마나 감미로운 것인가''라는 기묘한 말을 내뱉는다. 얼마 후 프로이트는 존스에게 자신의 졸도를 설명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1906년과 1908년에도 같은 증세로 파크 호텔의 같은 방에서 쓰러진 적이 있다고 쓴 바 있다. 프로이트 자신도 주목하듯, 파크 호텔의 그 방, 특히 뮌헨이라는 도시는 플리스와의 강한 유대로 얽혀 있는 곳이다. ''나는 플리스를 문병하러 처음 뮌헨을 방문했다... ..... 그 사건의 밑바닥에는 제어하기 힘든 일말의 동성애적 감정이 뿌리박고 있는 듯하다.''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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