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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비타민 A

행복 비타민 A

: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영혼의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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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80g | 128*188*12mm
ISBN13 9788997763405
ISBN10 89977634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부인이 30년을 같이 산 남편에게 숨겨놓은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그 내연녀와의 사이에 딸까지 있음이 밝혀지자 부인은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었다. 부인은 남편 몰래 그 애인의 집을 찾아갔다. 그녀는 초라한 셋방에서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 여인은 찾아온 부인을 껴안더니 울면서 말했다.
“진작에 부인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었는데,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화가 나서 찾아갔으나 놀랍게도 남편의 애인은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었다. 알고 보니 남편과 그녀는 어릴 때 한 동네에 살았던 사이였다. 안타깝게도 후일 그녀는 결혼하여 딸을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사고로 두 다리를 잃게 되었고, 남편은 그런 부인과 어린 딸을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가버렸다고 한다. 몹시 힘들고 어려울 때, 우연히 이 소식을 듣게 된 남편이 동정심으로 어린 딸과 그녀를 위로해주고 도와주다가 정이 깊어진 것이었다.
부인은 그녀를 꼭 껴안아주었다. 그 후 남편이 그녀를 마음 편히 찾아가도록 배려해주었으며, 모녀가 입을 옷과 음식, 그리고 필요한 물건들까지 챙겨주었다. 게다가 그녀의 딸을 자신들의 호적에 올리자고 제안했다.
배신감과 분노로 치를 떨게 했던 두 사람이었건만 생각이 바뀌자 이제 남편은 동정심 많은 따뜻한 남자로 보였다. 남편의 애인은 가엾은 장애인으로 보이면서 위로받고 도움을 받아야 할 존재가 되었다
--- 「1장_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 중에서

독서는 공학도인 내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원래 나는 독서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전공 관련 책만 겨우 읽는 정도였다. 어쩌다 책을 읽어도 무협소설이나 추리소설 수준이었다. 그런데 30년 전쯤 몇 달간 연수를 받으면서 우연히 책과 사랑에 빠졌고, 이후 그 사랑은 계속되었다.
지금도 책과의 사랑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1년에 100권쯤 읽던 것이 어느덧 늘어나 250권 정도로 늘었으니 말이다. 간혹 ‘내가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엔지니어에서 컨설턴트로 직업을 바꾸게 된 것도 독서의 힘이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강조한다.
“지금부터 매년 100권 이상 독서를 하면 반드시 억대 연봉자가 될 겁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억대 연봉자가 되지 못했다면 나한테 오세요. 내가 보상해주겠습니다.”
농담처럼 한 말이지만 속뜻은 결코 농담이 아니다.
관련 없어 보이는 연예인에게도 독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세월이 가면서 인기를 더해가는 가수 나훈아가 그렇다. 그에 대한 평가다.
“누구나 대중의 스타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유지하는 능력까지 갖춘 사람은 많지 않다. 60여 년을 스타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독서의 힘 때문이다. 독서로 얻은 지식이 자신을 거르는 체가 되었고, 세상을 사는 지혜가 담겨 있는 책에서 자기관리의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독서는 힘이다. 사람은 자신이 읽는 것에 의해 만들어진다. 독서는 온갖 지혜를 가져다준다. 순간적인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독서다. 독서하는 사람은 겸손하다. 스스로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을 읽고 책에서 배우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한다. 해리 트루먼은 말했다.
“모든 독서가(reader)가 모두 지도자(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는 반드시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
--- 「1장_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 중에서

어느 날 하나님께서 선포하기를 만약 진흙 인간들 중에 강물을 헤엄쳐 건너편 강가에 도달하는 자가 있다면 그에게 황금으로 만든 심장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선뜻 나서는 자가 없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마침내 한 진흙 인간이 강을 건너겠다고 자청했다. 주위에서는 모두 그를 만류했다.
“진흙 인간 주제에 어떻게 강을 건너겠다는 거야? 허풍 떨지 마.”
“네 몸이 전부 물에 씻겨 사라질지도 몰라. 그 고통을 이겨낼 자신 있어?”
“설마 물고기 밥이 되길 바라는 건 아니겠지?”
그러나 이 진흙 인간은 강물을 건너기로 이미 결심을 굳혔다. 그는 진흙 인간의 몸으로 평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 강 건너에 있는 낙원에 가려면 반드시 이 지옥 같은 강물을 건너야 하므로 다른 방법이 없었다.
진흙 인간은 강가에 다다랐다. 잠시 망설였으나 곧 두 다리를 서서히 강물 속에 담그기 시작했다. 강물의 차가운 감촉이 마치 심장을 찢어놓을 듯한 기세로 온몸에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다리가 빠르게 녹아내리는 것을 느꼈다. 순식간에 몸 전체가 사라져버릴 것만 같았다.
“어서 돌아가! 그렇지 않으면 넌 죽고 말 거야.”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그러나 진흙인간은 동요하지 않고 그저 앞을 향해 나아갈 뿐이었다. 이제는 돌이킬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만약 이제 와서 다시 뭍으로 나간다 해도 이미 다리는 사라지고 없기 때문이었다.
강물 속에서 망설이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었다. 진흙 인간은 고집스럽게 강물을 헤치고 나아갔다.
“아! 강은 넓기도 하구나.”
그는 탄식하듯이 내뱉었다. 평생을 가도 건너편 강가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건너편 강가에는 평화롭게 하늘을 나는 새와 아름다운 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곳이야말로 그가 그토록 바라던 낙원이자 천국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도저히 그곳에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감이 몰려왔다.
“차라리 저 낙원의 꽃으로 태어났더라면 이런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진흙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한탄했다. 이제 그는 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었다. 강가의 물고기들이 무서운 기세로 그의 몸을 물어뜯는 바람에 수없이 많은 구멍들이 생겨났다. 그는 이제 쉬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춘다면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것만 같았다. 그는 다시 한 번 이를 악물었다.
그때였다. 이제 내 몸이 거친 물살에 전부 씻겨 나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순간, 몸 안에서 힘이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이미 강 건너편에 닿아 있었다. 게다가 그의 가슴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한 황금 심장이 번쩍이고 있었다. 진흙 인간은 이제야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차렸다. 황금 심장은 자신이 원래부터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그것을 스스로 깨닫기 위해 두려움으로 가득 찬 시련의 강물을 건너야 했던 것이다. 진흙으로 뒤덮인 혼탁한 영혼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진흙 인간 자신의 용기와 의지였다.
--- 「3장_기다림의 기술」 중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저마다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강가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돌멩이나 들에 피어 있는 야생화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숭고한 의미를 갖고 있다. 꽃나무가 줄기를 말아 올려 잎을 틔우고 꽃을 피우듯 모든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며 자기 할 바를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인 우리가 하는 일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지금 하는 일이 하찮아 보인다면 진지하게 검토해보라.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예를 들어보겠다.
보청기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좋은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이 하찮게 여겨지고 쓸모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에게 가족이라곤 홀어머니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 어머니의 청력에 문제가 생겼다. 급기야 어머니는 보청기에 의지하게 되었고, 그는 정성껏 보청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이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하찮게 생각하던 일이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사회의 소중한 한 부분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5장_빈 배」 중에서

한 눈먼 소년이 있었다. 친구들이 함께 놀아주지 않았기에 소년은 늘 외롭고 무기력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에 쥐 한 마리가 교실로 들어왔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도무지 행방이 묘연했다.
그때 선생님이 그 눈먼 소년에게 특별한 청력을 이용해 쥐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고 부탁했다. 눈먼 아이는 귀를 기울였고 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다. 쥐 소리는 교실 구석의 벽장에서 새나오고 있었다. 덕분에 쥐를 쉽게 잡을 수 있었다.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은 눈먼 아이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넌 우리 반의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단다. 바로 특별한 귀가 너만의 능력이란다.”
선생님의 그 한마디 격려가 소년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이 소년은 음악을 매우 좋아했는데, 소년을 걱정한 어머니가 밖에 돌아다니는 것을 금지한 탓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연주하며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시각 장애라는 신체적 문제는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 소년에게는 탁월한 청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곧 음악적 재능을 발휘했고, 불과 열한 살의 나이에 첫 앨범을 발표했다. 이 맹인소년이 바로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라는 곡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가수 스티비 원더다.
스티비 원더는 49세가 되던 해에 눈 수술을 받기 위해 한 대학 병원을 방문했다. 그리고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결정했습니다. 수술을 받겠습니다.”
눈을 살펴본 의사는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음, 시신경 파손 정도가 심해서 수술하더라도 15분 정도밖에 못 볼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스티비 원더는 더 확신에 차서 말했다.
“15분이라도 좋습니다. 수술을 꼭 받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미루고 안 하던 어려운 수술을 왜 갑자기 하려 합니까? 무슨 큰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그가 말했다.
“제 아이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단 15분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 「7장_나뭇잎이 떨어져야 나무가 자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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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한 사람이 새롭게 태어나고 깨달음을 얻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기적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택배기사’로 많은 이들의 끼니를 챙겼던 저자가 이번에는 영혼의 끼니까지 챙겨 온 세상에 새로운 기적을 펼치기를 기원합니다.
- 김소엽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피로와 무기력감에 자기성찰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
만 움츠려야 더 멀리 뛸 수 있듯이,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반드시 자기성찰이 필요
합니다. 이 책으로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 손해일 (시인, 국제 펜 한국본부 명예이사장)
우리는 신체를 위한 비타민제는 빼먹지 않고 잘 챙겨 먹습니다. 하지만 마음과 영혼을 위한 비타민제는 정작 챙기지 않습니다. 그런 우리의 가난한 영혼에 이 책은 따스한 봄비처럼 활력과 생명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생활의 지혜도 덤으로 얻어갈 수 있습니다.
- 최성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
외부 변화를 따라가는 데만 몰두하다 보니 현대인들은 정작 자기중심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외부 환경이 가혹해질수록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이 주는 교훈입니다.
- 김성수 (전)성공회대 총장, 현)강화우리마을 촌장)
사랑, 나눔, 열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 같은 덕목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부족하면 삶은 허무해지고 나락으로 빠지며 더 이상의 발전은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삶의 중요한 덕목들을 읽기 쉽게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알려줍니다.
- 채의숭 (『주께 하듯 하라』 저자, 전)국가조찬기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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