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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 vs 벼락거지

벼락부자 vs 벼락거지

: 부의 전환기, 돈의 흐름을 잡아라! (머니쇼 2021)

리뷰 총점9.4 리뷰 4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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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36g | 150*215*19mm
ISBN13 9791164843053
ISBN10 11648430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홍춘욱, 존리, 염승환, 김학렬 등의 재테크 고수들이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을 한눈에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를 아우르는 이 책은 ‘2021 서울 머니쇼’의 현장을 엿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경제경영 MD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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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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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자장면의 값은 500원 정도였다. 지금은 대략 5000원 정도라고 치면 그동안 10배 이상 오른 것이다. 과거에 자장면은 아버지 월급날에나 먹던 특별한 음식이었고, 그래서 어머니는 싫다고 하셨다. 그 당시에는 비싼 음식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아무 때나 사먹을 수 있을 만큼 자장면의 가치는 떨어졌는데 왜 가격은 10배나 올랐을까? 자장면의 가치가 10배 올랐다고 착각했기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다. 자장면의 가치가 오른 게 아니다. 돈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 다른 말로 구매력이라고 한다.
--- p.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적 변화를 이끌 트렌드」중에서

그렇기에 항상 100퍼센트 투자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한다. 위기는 기회고, 투자를 안 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 큰돈을 벌 수 없다. 단 레버리지(대출)가 아닌 여유 자금으로 중장기 투자에 나서야 한다.가장 어리석은 패턴 중 하나가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이다. 명품을 사고 비싼 차를 구입해 순간의 ‘보여주기’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자처럼 보이려는 모든 소비를 투자로 바꿔야 하는 시점이다. 항상 투자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주식이 폭락했을 때 ‘바겐세일’이라며 눈을 빛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주식이 폭락하면 싼값에 주식을 처분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식이나 펀드는 반드시 모으는 식으로 대응해야 한다.
--- p.77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려면」중에서

몽골제국을 건국한 칭기즈칸에게서도 부자가 되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그는 전쟁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천천히slow’를 강조했다. 하지만 공격할 때에는 속전속결로 ‘빠르게quick’를 외치며 행동했다. 우리는 어떠한가? 계획도, 행동도 느리지 않은가? 계획했다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매수 시점은 ‘오늘’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오늘’ 사는 부동산이 제일 저렴하다. 10년 전에, 20년 전에 샀어야 한다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p.188~189 「강남 부자의 미래 가치 안목 키우기」중에서

한 가지 명심할 점은 언론이나 보도자료를 보면서 일희일비 안 하는 것이다. 시장은 제 갈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재테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강남권으로 현장에 많이 나가보면 좋다. 항상 시장의 척도가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반포, 대치, 도곡 등에 나중에 들어설 재건축도 유심히 봐야 한다. 절세는 방패다. 창과 방패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세금과 관련해서는 주택 수를 구분해야 한다. 주택 수에 따라 각기 다르다. 취득세는 세대 기준이다. 보유세는 인별 과세가 기준이다. 부부라고 하더라도 남편 주택 수 따로, 아내 주택 수 따로 적용된다. 양도세는 국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실질과세 원칙이 들어간다. 취득세하고 다르다.
--- p.205 「달라진 부동산 세금, 피해갈 구멍은 있다」중에서

이제 저축은 안 된다. 저축하면 큰일 나는 시대가 되었다. 급할 때 필요하게 쓸 수 있는 일부 현금성 자산만 남기고 투자해야 한다. 예, 적금 비중을 3퍼센트 미만으로 극단적으로 줄여야 한다. 금리가 연 2퍼센트가 안 되면 당장 투자금을 빼야 한다. 원금 잃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확정적으로 벼락거지가 되는 게 위험하기 때문이다. 만약 본인의 소득이 높거나 초고소득층에 해당한다면 저축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예 · 적금을 경계하고 투자해야 한다.
--- p.241 「달라진 금융환경에서 꾸준히 수익 내는 법」중에서

한국의 파이어족은 기준이 다르다. 우리가 제시하는 기준은 미국과는 달리 최소 생계비의 25배를 목표 자산으로 정하는 것이다. 미국 파이어족의 목표 금액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미국에선 자산을 모으기 쉬운 고학력 · 고소득자들이 파이어족을 선택하지만,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면 적은 돈으로도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 미국의 파이어족과 한국의 파이어족의 가장 큰 다른 점은 한국 사람들은 조기 은퇴를 하더라도 유유자적 삶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표 자산을 모으는 건 안전장치를 마련해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제2의 삶’을 빨리 시작한다는 의미다
--- p.247~248 「일하지 않고도 돈 벌고 일찍 은퇴하는 방법」중에서

과거에는 그림을 산다는 것은 엄청난 자금을 가진 부자들의 고급스러운 취미생활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의 ‘아트테크’ 시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테크 통로의 하나로 주목받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그야말로 그림을 집에서 즐기고 모바일로 사고파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아트테크란 ‘아트(ART)’와 ‘재테크(財tech)’의 합성어로 미술품에 투자하는 재테크 방법을 말한다. 그림 투자, 미술품 재테크, 아트 재테크란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그림 투자는 일반적으로 미술품을 구매한 후 재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시세 차익을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연령층이 미술 시장에 진입하며 새로운 투자 방법이 등장했다.
--- p.280 「그림에 지친 당신을 위한 그림투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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