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아시안 아메리칸
eBook

아시안 아메리칸

: 백인도 흑인도 아닌 사람들의 역사

[ EPUB ]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12
정가
7,200
판매가
7,2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15MB ?
ISBN13 9791159316661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장태한은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74년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고등학교 시절 교련을 제일 싫어했던 그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 영어도 배우고 대학 등록금도 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미군에 자원 입대했다. 미군 생활을 하면서 백인과 흑인의 관계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했으나 왜 그런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몰랐다. 제대 후 버클리 대학에 진학해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아시안 아메리칸, 인종 문제에 눈을 뜨게 되었다. 미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기면서 사회학적 접근이 아닌 인종학적 시각을 넓히기 위해 UCLA의 아시안 아메리칸 석사 과정에 진학하여 <광주항쟁과 한인 사회>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버클리 대학에 신설된 소수민족학 박사 과정 1기생으로 입학, <한흑 갈등>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발생한 LA폭동 후 수많은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한인 사회의 입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했고, 인종 문제 전문가로 알려지게 되었다.
Ethnic Peace in the American City : Building Community in Los Angeles and Beyond, 《흑인 그들은 누구인가》, 《코리안 아메리칸의 발자취를 따라》를 썼고, LA폭동과 인종 문제에 관한 두 권의 책을 공동 편저했다. 그밖에 한흑 갈등 연구와 LA폭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성 노예(위안부)와 징용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일본이 한국인 여성들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증빙 자료를 발굴하는 성과도 올렸다.
또한 하버드대, 예일대, 존스홉킨스대, UC 버클리, UCLA 등에서 한흑 문제 및 LA폭동에 대해 초청 강연을 하기도 했다. 1995년에는 SAT II 한국어 채택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인종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로스앤젤레스 인간관계 위원회에서 John Anson Ford 교육 부문 상을 받았으며, 1994년에는 뉴욕 주립대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수상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부지사가 임명하는 ‘하나의 캘리포니아’의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