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전12권
가격
144,000
10 129,600
YES포인트?
7,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보리 어린이 고전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20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들이 있다.

서정오의 다른 상품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양혜원의 다른 상품

영국 런던 리치먼드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들과 책을 가지고 노는 일을 하다가 2016년 「께끼 도깨비」라는 창작 동화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강아지 코 고는 소리와 보드 타기를 좋아한다. 『나는 나니까』는 쓰고 그린 첫 번째 책이다.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만들며 살았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영국 런던 리치먼드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들과 책을 가지고 노는 일을 하다가 2016년 「께끼 도깨비」라는 창작 동화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강아지 코 고는 소리와 보드 타기를 좋아한다. 『나는 나니까』는 쓰고 그린 첫 번째 책이다.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만들며 살았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다.

김현례의 다른 상품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 『재개발 아파트』, 『바다로 간 빨대』, 『하늘정원』, 『붕어빵과 달』, 『할머니 사진첩』, 『아빠는 스파이더맨』과 옛이야기 책으로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 등이 있습니다.

김영미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배웠습니다. 그림으로 꾸미는 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습니다. 단편 ‘잠수’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고, 단편집 『마지막 히치하이커』에 실렸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께 옛이야기 쓰기를 배우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 쓰기를 배웠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민경하의 다른 상품

어릴 때부터 어린이 책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지금도 어린이 책을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오랫동안 [레이디 경향], [럭셔리] 같은 패션 잡지 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쌍둥이 딸아이를 낳아 기르며 옛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어릴 때부터 어린이 책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지금도 어린이 책을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오랫동안 [레이디 경향], [럭셔리] 같은 패션 잡지 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쌍둥이 딸아이를 낳아 기르며 옛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홍유진의 다른 상품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한눈에 쏙 세계사 4_격변하는 세계(서양편)』, 『한눈에 쏙 세계사 7_혁명의 시대』, 『구렁덩덩 새 선비』, 『조선가인살롱』, 『플라스틱 빔보』, 『내 이름은 이강산』, 『용감한 보디가드』,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한눈에 쏙 세계사 4_격변하는 세계(서양편)』, 『한눈에 쏙 세계사 7_혁명의 시대』, 『구렁덩덩 새 선비』, 『조선가인살롱』, 『플라스틱 빔보』, 『내 이름은 이강산』, 『용감한 보디가드』, 『호랑이 꼬리 낚시』, 『내가 사는 집』,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 『결코 늦지않았다』 등이 있습니다.

신현수의 다른 상품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습니다. 《내 맘대로 유튜브》 《저작권 수호천사》 《로봇 반장》 《큰사람 장길손》 《착한 친구 감별법》 《반창고 우정》 등 다양한 아동서를 집필했습니다.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어 발간 지원을 받았고, 동화 『하늘 세숫대야 타고 조선에 온 외계인 나토두』가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송아주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출판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기업에서 문화홍보 일을 했습니다. 바깥세상을 두리번거리다 하루는 눈앞에 보따리 하나가 뚝 떨어졌답니다. 얼른 풀어 봤더니, 이야기가 와르르 쏟아져 나왔지요. 신기한 이야기, 깨우치는 이야기, 우스운 이야기, 있는 것 없는 것이 다 들어 있는 옛이야기 보따리를 얻고는 싱글벙글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출판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기업에서 문화홍보 일을 했습니다. 바깥세상을 두리번거리다 하루는 눈앞에 보따리 하나가 뚝 떨어졌답니다. 얼른 풀어 봤더니, 이야기가 와르르 쏟아져 나왔지요. 신기한 이야기, 깨우치는 이야기, 우스운 이야기, 있는 것 없는 것이 다 들어 있는 옛이야기 보따리를 얻고는 싱글벙글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국어사전 들여다보기를 즐겨했다. ‘서정오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함께 공부한 글벗들과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를 냈다.

박선주의 다른 상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를 썼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를 썼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무서운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김종현의 다른 상품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201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동화 부문에서 ‘외할머니네 거위’가 당선되었습니다. 밝은 세상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화와 그림책, 옛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우당탕탕 다모여 밴드』가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201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동화 부문에서 ‘외할머니네 거위’가 당선되었습니다. 밝은 세상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화와 그림책, 옛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우당탕탕 다모여 밴드』가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강원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동화 ‘외할머니네 거위’가 당선되었습니다. 옛이야기 들려주기, 쓰기와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함께 쓴 책으로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우당탕탕! 다모여 밴드》가 있습니다.

최수례의 다른 상품

그림홍영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다.

홍영우의 다른 상품

그림정지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려서 달리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어른이 될 때까지 그림 그리기는 꾸준히 하여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전국 도보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보 여행 이후 자신이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지금은 집 밖을 잘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행 중 들렀던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과 더불어 그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출동! 약손이네』(전 2권) 『거북이마을 이야기』(전 4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다 콩이야』 『이모의 꿈꾸는 집』 『줄 타는
어려서 달리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어른이 될 때까지 그림 그리기는 꾸준히 하여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전국 도보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보 여행 이후 자신이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지금은 집 밖을 잘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행 중 들렀던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과 더불어 그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출동! 약손이네』(전 2권) 『거북이마을 이야기』(전 4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다 콩이야』 『이모의 꿈꾸는 집』 『줄 타는 아이 어름 삐리』 『세종대왕을 찾아라』 『콩 세 알 팥 세 알』 등이 있습니다.

정지윤의 다른 상품

그림김종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북 정읍의 작은 농가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은 나답게』, 『화요일의 두꺼비』, 『겨레를 빛낸 역사인물 100인』, 『장영실』, 『주시경』, 『노벨평화상과 김대중』, 『둥그렁뎅 둥그렁뎅』, 『까치와 수수께끼놀이』, 『빌뱅이언덕 권정생 할아버지』, 『백범일지』, 『원경선』, 『날아라, 짤뚝이』 등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동화 『내 색시는 누구일까』가 있습다. 항일여성독립운동가 6인의 초상화를 제작하였고 개인 창작을 통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에 참가했으
전북 정읍의 작은 농가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은 나답게』, 『화요일의 두꺼비』, 『겨레를 빛낸 역사인물 100인』, 『장영실』, 『주시경』, 『노벨평화상과 김대중』, 『둥그렁뎅 둥그렁뎅』, 『까치와 수수께끼놀이』, 『빌뱅이언덕 권정생 할아버지』, 『백범일지』, 『원경선』, 『날아라, 짤뚝이』 등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동화 『내 색시는 누구일까』가 있습다. 항일여성독립운동가 6인의 초상화를 제작하였고 개인 창작을 통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에 참가했으며, 민미협 등 여러 예술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종도의 다른 상품

그림장경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느새 줄타기를 하듯 아슬아슬한 삶을 사는 어른이 되어 버렸지만, 언젠가는 봉우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오르고 싶다는 희망을 안고 매일매일 조금씩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욕 시험』 『우리 동네 미자 씨』 『나도 까마오예요』 『그 사람을 본 적 있나요?』 『신나는 동시 따 먹기』『달콤, 매콤』 『모자 달린 노란 비옷』 등이 있습니다.

장경혜의 다른 상품

그림이광익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이광익의 다른 상품

그림신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밭도 가꾸고 개, 고양이, 닭들과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난스러우면서 생동감 있게 그려진 삽화는 표정과 몸짓의 표현이 뛰어나다. 『벌렁코 하영이』, 『바른 생활 이야기쟁이』,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나도 아빠처럼 될래요』, 『나는 못난이』,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신가영의 다른 상품

그림서선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섬진강에 몰려가 다슬기도 잡고, 먹성 좋은 오빠들 따라 무서리, 땅콩서리 하며 아홉 살 때까지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세종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칠 기회만을 엿보다가 대학 졸업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부마를 잡으러 간 두 왕자』, 『박씨전』, 『셰익스피어』, 『범아이』, 『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섬진강에 몰려가 다슬기도 잡고, 먹성 좋은 오빠들 따라 무서리, 땅콩서리 하며 아홉 살 때까지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세종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칠 기회만을 엿보다가 대학 졸업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부마를 잡으러 간 두 왕자』, 『박씨전』, 『셰익스피어』, 『범아이』, 『아기장수 우투리』, 『아이고 시끄러워』, 『나도 따라 가요』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선미의 다른 상품

그림강우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밑자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텃밭을 들락거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놀 거리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지냅니다. 그린 책으로 『개구리네 한솥밥』 『꼬부랑 할머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동네 숲은 깊다』 『열두 달 자연놀이』 『붉나무네 자연놀이터』 등이 있습니다. 196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다. 열 살, 아홉 살 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재주꾼 오 형제』, 『도둑 나라를 친 새 신랑』, 『박박 바가지』, 『호랑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밑자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텃밭을 들락거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놀 거리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지냅니다. 그린 책으로 『개구리네 한솥밥』 『꼬부랑 할머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동네 숲은 깊다』 『열두 달 자연놀이』 『붉나무네 자연놀이터』 등이 있습니다.

196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다. 열 살, 아홉 살 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재주꾼 오 형제』, 『도둑 나라를 친 새 신랑』, 『박박 바가지』, 『호랑이 뱃속 구경』, 『어찌하여 그리 된 이야기』 등이 있다.

강우근의 다른 상품

그림윤보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지리산 자락 섬진강이 흐르는 곳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구례에 ‘봄담’이라는 작은 그림책 작가 개인 숍을 운영 중이다.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것을 계속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분홍 보자기』, 『섬진강』, 『지하철 사람들 봉투에 담다』가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불가사리』, 『전우치전』, 『으랏차차 도깨비죽』, 〈킁킁이가 간다!〉 시리즈(모두 3권) 등이 있습니다.

윤보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352쪽 | 153*225mm
ISBN13
97911631421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완벽하게 입말로 되살려 쓴 우리 고전
서정오 선생님은 사십 년 넘게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 말법에 맞게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전은 대개 글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에는 어려운 말이나 한문투 말이 많아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알맞게 다듬고 매만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은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고전 다시 쓰기에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작가들이 나섰습니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습니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습니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습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9,600
1 12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