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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이 살아있는 동물 그리기

움직임이 살아있는 동물 그리기

: 세밀화가의 기초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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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700g | 210*280*12mm
ISBN13 9791166035050
ISBN10 11660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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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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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같은 대형 고양잇과 동물과 집고양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콧등이다. 사자는 몸집이 커지면서 송곳니와 앞니가 발달하고 콧등 역시 길어졌다. 머리에 비해 안구가 작고 콧등의 각도는 개보다도 작다.
--- p.57

개의 머리 모양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입이 머리뼈 길이보다 짧으면 단두종, 비슷하면 중두종, 길면 장두종이다. 단두종에는 프렌치불도그나 퍼그, 중두종에는 웰시코기와 리트리버, 포메라니안, 장두종에는 그레이트데인, 콜리, 시베리안허스키 등이 있다.
--- p.73

포유동물의 목뼈는 일곱 개가 일반적이지만 나무늘보(여덟 개), 듀공(여섯 개)처럼 예외인 경우도 있다. 목뼈의 개수는 목 길이와는 상관이 없다. 나무늘보는 가지에 매달려 얼굴을 아래로 둘 수 있는데 사람으로 치면 몸을 정면에 두고 얼굴을 뒤로 돌린 상태와 같다.
--- p.115

해양 포유류와 어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느러미의 개수다. 해양 생물인 어류는 지느러미를 사용해 균형을 잡기 때문에 해양 포유류보다 지느러미의 개수가 많다. 해양 포유류는 꼬리지느러미를 위아래로 움직여 추진력을 얻는 반면, 어류는 좌우로 움직여 추진력을 얻는다.
--- p.121

조류의 몸은 깃털과 날개, 부리는 딱딱한 각질로 덮여 있다. 목뼈의 개수가 포유류의 것보다 훨씬 많아 목의 가동범위가 넓다. 대형 새일수록 몸에 비해 머리가 작다.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하는 조류의 몸통은 수직에 가깝고, 꽁지깃은 다리보다 아래쪽에 있다. 하늘 높이 나는 조류의 가슴뼈에는 용골돌기가 발달한 반면, 타조 등 육지를 달리는 조류에게는 용골돌기가 없다.
--- p.134

사람의 머리에 사자 몸통을 결합한 ‘스핑크스’, 인체에 날개를 단 ‘큐피드’ 등 공상 동물은 실재하는 생물을 합성해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도마뱀이나 악어 머리, 공룡 몸, 박쥐의 날개를 조합한 ‘드래곤’도 빼놓을 수 없다. 접합 부분에 생긴 내부구조의 모순은 미술해부학적으로 봤을 때 자연스럽지가 않다. 공상 동물은 신체의 내부 구조를 신경쓰지 않고 외형에 집중해 창작하는 게 좋다.
--- p.136

어떤 종이에든 그릴 수 있지만, 역시 스케치북이 그리기에 편하다. 물감을 칠한다면 어느 정도의 두께도 필요하다. 붓 끝에 힘을 주는 정도나 붓터치 스타일에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 종류의 붓을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붓을 사용한다.
--- p. 138

동물을 세부적으로 그릴 생각이라면 사진으로 남겨두는 걸 추천한다. 기회가 있을 때 박제나 표본, 새 날개 등을 미리 사두면 세부적으로 그릴 때 도움이 된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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