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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세력

: 주식시장의 검은손 작전을 식별하는 7가지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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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98g | 152*210*20mm
ISBN13 9788956254395
ISBN10 895625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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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799원. 세력이 800원에 350여만 주를 미리 걸어놓고 자기들의 여러 계좌로 체결(자전거래)한다. 이를 본 개미들은 ‘이 급등주는 정말 엄청난 호재가 있나보다, 매수세가 엄청 강하구나.’ 생각한다. 그러면 세력은 더 높은 금액에 물량을 매도로 걸어놓고, 몰려오는 개인들의 수급으로 자신들의 물량을 털어버린다. 무섭지 않은가? 세력은 얼마든지 개미의 마인드를 컨트롤할 수 있고 멘탈을 붕괴시킬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차트를 그릴 수 있고 박살낼 수도 있다.
--- p.18

세력은 주가를 급상승시키려고 미리 물량을 잡아먹는다. 그래야 매도와 매수를 거듭하며 주가를 흔들어 급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정거래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캔들의 모양은 여러 가지이다. 급상승 전에 거대한 거래량을 동반한 세력의 이 움직임이 드러난 캔들을 우리는 매집봉이라 부른다.
--- p.22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3,000원에 샀고 이게 3,500원으로 올랐다고 해보자. 충분한 수익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 익절한다. 일반적으로 개인은 20~30% 사이에 익절한다고 보면 된다. 이 주가를 세력이 어거지로 끌어올리려 하면 작업 세력이 다 받아야 한다. 힘이 달린다. 그래서 기존의 개인투자자들이 익절하는 구간에서 새로운 개인을 유입시켜 배턴 터치를 하게끔 해야한다.
--- p.37

적자기업인데 전환사채만 발행하고, 대주주가 계속 바뀌고, 사명이 바뀌는 등 유상증자를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기업들이 이런 부류다. 이런 기업들의 주가가 박스권을 그리다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이유는 전환사채 납입금 환급을 위한 것이다.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나서 1년 뒤에 엑싯해야 하니까 주가 조작을 또 하는 것이다. 이런 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 100개 가까이 된다.
--- p.54

적자투성이 코스닥 잡주의 시가총액 규모 유상증자의 경우, 유상증자 결정으로 인해 주가가 빠지면(안 빠지면 작업이 안 들어간다), 권리락 전에 주가는 오르내리다가 권리락 후에 주가가 다시 오르면서 거래량이 터진다(설거지), 유상증자 물량이 상장되기 전까지.
--- p.76

주가 조작을 하려면 누구나 이 기업을 사고 싶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이 기업을 누구나 안 팔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기업이나 쩐주가 등장해서 묵혀둔 공시, 뉴스 등을 띄운다. 그러면 신규 개미들이 유입된다. 주가를 살짝만 쳐주면 개미들이 받아주게 되고 작업팀은 자전거래만 돌려주면 주가는 알아서 올라간다.
--- p.83

김치 프리미엄은 왜 생길까? 어떤 바보가 호가창 저 위에 매수를 걸어둘까? 개미가 하는 행동이 절대 아니다. 세력이다. 마치 주식에서 세력이 쩜상에 물량을 걸어두면 개미들이 뒤따라 매수가를 쩜상에 걸어두는 것과 같다. 실제 국내 주식시장의 세력들이 코인시장으로 많이 넘어왔다.
--- p.95

세력에는 탐욕의 세력과 무지의 세력이 있다. 탐욕의 세력은 본인의 배만 불리기 위해 온갖 불법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로 암호화폐와 관련된 각종 사기꾼, 해커가 있다. 무지의 세력은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기술의 가능성을 알지도 못한 채 규제와 무시만 하는 사람들로 볼 수 있다. 자신이 투자하는 암호화폐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도 포함된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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