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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마지막 선택

수술, 마지막 선택

: 외과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수술의 상식과 진실

[ 개정판 ]
강구정 | 공존 | 2021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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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7쪽 | 596g | 144*214*23mm
ISBN13 9791196301460
ISBN10 119630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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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수술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친절한 설명과 적절한 사례로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외과의사로서의 솔직한 경험담과 우리나라 의료계에 대한 사려 깊은 진단은 의료인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줄 것이다.
-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외과 석좌교수)
환자가 되면 누구나 설명을 갈구하지만 의사는 그럴 시간이 없고 눈높이를 낮춰 말하는 법을 배운 적도 없다. 그래서 암울한 질병과 불확실성에 처한 문외한과 전문가 사이의 짧은 대화는 전문가 측의 법률적 방어를 위한 요식 행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수술, 마지막 선택』은 궁금증으로 가득한 환자나 보호자뿐 아니라 설명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의학도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신좌섭 (서울의대 의학교육실 교수/시인)
수술을 결정하는 주체가 의사가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여야 한다는 주장은 파격적이다. 수술하지 않고 고칠 수 있다면 마땅히 수술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사로서의 확신은 환자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화려한 의료 기술이나 수술이 아니라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라는 각성의 소산이다. 의료 행위, 결국 인술에서 시작해 인술로 끝난다는 전언이 감동적이다.
- 박상우 (소설가)
의료와 의학만큼 우리에게 중요하면서도 우리가 잘 모르는 게 또 있을까? 이 책은 자주 이루어지는 수술의 허와 실을 환자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기 드문 길잡이다. 풍부한 임상 사례, 다양한 의사학 지식, 정확한 근거 자료를 갖춤으로써 교양과 실용을 겸비한 책이라는 점도 각별하다.
- 표정훈 (출판평론가)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난해한 의료 문제를 쉬운 어휘로 풀었고, 질병에 관련된 일화, 진단과 치료의 변천사, 진솔한 경험담을 적절하게 곁들여 흥미까지 더했다.
- 권굉보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전 대한외과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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