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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 암, 당뇨병, 골격계 질환,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When Way’ 식단법

리뷰 총점9.4 리뷰 10건 | 판매지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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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94g | 153*220*26mm
ISBN13 9788984078123
ISBN10 898407812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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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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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명의 저자는 의학 분야에 종사해오며 각자의 방법으로 음식과 의학을 통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적어도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기본 원칙을 공유하고 있다. 음식은 그냥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중요하며,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모두 중요하다. 음식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하다는 말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는가’를 바꿈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건강한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줄이면 된다. 그런데 ‘언제’ 부분은 어떠한가? ‘타이밍’은 식생활이라는 서사에서 어둠에 가려진 영웅과 같다. 우리가 식생활을 잠재의식이 바라는 몸의 상태에 맞춘다면 쉽게 말해 몸을 ‘기름이 잘 먹은 기계’로 만들 수 있다.
--- 「들어가며 언제와 무엇을 찾아가는 여행」 중에서

과학자들은 각 동물이 개체별로 ‘음식시계 food clock’를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음식시계는 우리가 하루 동안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여 생존에 사용할 충분한 에너지를 보유하도록 도와주는 본능이다.
인간에게도 음식시계가 있지만 일상 속에서 진정한 의미로 음식시계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음식시계는 이 책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 몸의 시계를 음식시계와 동기화하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 「PART 1 음식은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다」 중에서

식습관을 생체시계와 맞춰 건강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어떤 음식을 어떤 시간대에 먹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 즉 사회적 기준을 잊어야 한다. 특히 당신이 우리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하루의 이른 시간에 음식을 채우기 시작했다면 무엇이 ‘아침식사’와 ‘점심식사’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녁식사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단순탄수화물 폭탄을 아침으로 먹는 대신 아침과 점심을 마치 기존의 저녁식사처럼 먹길 바란다.
--- 「PART 2 웬웨이When Way」 중에서

머핀은 집어 들고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그러한 단순당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급격히 올라가지만 면접관이 당신에게 작년에 성취한 가장 큰 성과 3가지를 말해보라고 할 즈음에는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장시간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머핀보다는 통곡물 토스트 또는 오트밀과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추가로 팁을 알려주자면 오트밀에 아마씨 가루를 뿌려라. 아마씨에는 대뇌피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며 각성도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도 함유되어 있다.
--- 「PART 3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중에서

생리주기의 여러 단계에 따라 호르몬의 변화로 두통에서 감정 기복까지 다른 증상들도 일어날 수 있다. 음식으로 통증의 강도를 줄이고 생리를 괴로운 기간으로 만드는 문제들을 완화할 수 있다.
수분이 많은 셀러리는 부기를 가라앉게 하는 거의 0칼로리인 채소이며, 후무스에는 생리통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다.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하루 내내 물을 많이 마셔라. 수분 보충은 여드름, 경련, 부기 등 생리주기와 관련된 여러 부작용에 맞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ART 3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중에서

웬웨이 접근법을 따르는 것은 지시를 따르는 것과 다르다. 웬웨이는 ‘언제’와 ‘무엇’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동을 거는 작업이다. 크게 보았을 때 그 변화는 식사의 전통적인 정의와 시간을 다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현재 처한 상황에 맞게 음식 선택법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웬웨이에는 복잡한 규칙이나 정해진 양이 없다. 웬웨이는 생각하고 느끼고 먹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새로운 여정에 나섰고 새로운 결정과 습관에 따라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당신을 위해 간단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웬웨이 십계명은 우리가 식생활을 위해 외는 주문이다. 웬웨이 십계명을 냉장고, 식재료 선반, 욕실 거울에 붙여놓거나 해마 깊숙이 저장한 후 무엇을 언제 먹을지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마치며 웬웨이 십계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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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웬웨이는 식생활에 있어서 최고의 접근법이다.”
- 산제이 굽타 (『킵 샤프』의 저자, CNN 의학전문기자, 신경외과 의사)
“통찰력과 즐거움이 있는 혁명적인 책.”
- 메멧 오즈 ([닥터 오즈쇼]의 진행자, 심장외과 의사)
“로이젠과 크러페인이 흥미롭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타이밍과 식사의 생물학은 몸이 진정 원하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 앤드류 웨일 (의사, 『트루 푸드』의 저자, 웨일재단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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