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G10국가로 발전하는 길은 기술강국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길 외엔 없으며, 이를 위해 강력한 지식재산권의 선점은 필수적인 만큼 지식재산 전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기업의 CEO, CTO는 물론 대학과 연구기관의 R&D종사자들, 차세대영재기업인으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들에게 널리 읽혀,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
오원철(전 경제2수석 비서관)
나 역시 특허경쟁력 열위에서 오는 쓰라린 경험을 극복하고자 삼성전자 CEO 재임 시절 특허경영을 강력히 추진한 바 있다. 이 책은 지식재산일류기업이 되는 방법론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쓴 CEO 필독서이다. 특허경영의 선도자로서 한국의 CEO, CTO에게 저자의 주장을 되새겨 보고 또 실천해 보기를 제안하면서 적극 추천한다.”
윤종용(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전 삼성전자 부회장)
기업은 강력한 특허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하고, 국가적 차원에서는 핵심 특허 선점을 통한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필자의 소신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지식재산의 개념, 중요성 및 특허전략을 많은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기업의 경영인, 연구개발자 및 국가 정책 담당자들은 반드시 한번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최승주(두산중공업 연구원장)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은 특허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강력한 신병기와도 같다.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술개발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만 아니라 수십억 원의 자금지원보다도 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진녕(LG화학 연구원장)
2009년도 사업결과를 접하고 당시 특허청장이던 저자에게 전화를 드렸다.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전에 이렇게 완벽한 특허전략을 가진 적은 지금까지 없었으며, 1조 원 규모의 시장을 창출하겠노라” 약속했다. 벤처기업 CEO들이 이 책에 제시된 IP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한오(바이오디아 대표이사)
저자가 제안한 지식재산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세계 제1의 U_Hospital을 추구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의 부가가치 창출능력을 자각할 수 있었다. 저자와 특허청 직원들에게 “특허청직원들의 건강은 서울대 병원이 책임지겠다”는 말로써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진엽(분당서울대병원 원장)
나 또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통해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의 R&D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안하고, 유용성을 검증하여, 이를 지속·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저자의 창의성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박재근(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저자와 함께 '차세대IP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에 구글과 같은 세계적 기업을 우리의 자녀들이 만들어 내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녀가 남을 따라하는 Fast Follower에서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인 First Mover로 성장하길 바라는 이 땅의 어머니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광수(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이 책은 제품이 국제특허복합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최강 특허 포트폴리오’를 통해 R&D의 방향을 결정하고 IP전략이 R&D를 리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벤처기업인들이 저자가 제시한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을 적극 활용하여 강력한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적 사업영역을 확보하여 갑 같은 을로서 세계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며, 일독을 권유한다.
이민화(카이스트 교수,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평소 저자에게 되도록 많은 CEO들에게 강의를 하고, ‘지재권중심의 기술획득전략’을 전파하라고 권했었다. 다시 한번 특허청장 재임 시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전략적으로 실천하여 우리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저자에게 감사하며, 모든 CEO들이 일독해야 할 필독서로서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전용학(조폐공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