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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8대 증권사 추천 해외 명품 주식 50선

한경무크 8대 증권사 추천 해외 명품 주식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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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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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80*230*20mm
ISBN13 9791185272696
ISBN10 118527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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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은 운용사에서 해외 주식 거래를 맡고 있는 전문가 6명에게 종목을 고르는 자신만의 팁을 물었다. 제일 많이 나온 대답은 ‘삶의 변화를 부르는 소비 트렌드’를 주의 깊게 관찰하라는 답이었다.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삶의 변화를 일구고 있는 기업이 결국 실적과 성 장성을 모두 담보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방법론은 각각 달랐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운 용팀장은 “세계 상위 검색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구글 트렌드’를 활용하라”고 귀띔했다. 삼성자산운용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팀장은 “4차 산업혁명 전환기엔 새 로운 트렌드에 알파 수익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 p.22


일각에선 아마존이 자율주행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자율주행 시장이 커질수록 아마존이 수혜 를 볼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자율주행이 아마존에게 1석4조의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봤다. 삼성증권 연구원은 자료를 통해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아마존의 경우 자율주행이 상용화될 경우 효율적으로 장거리 운행을 소화할 수 있는 데다 운송 인력들의 파업 리스크를 감내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p.32

코로나19는 디즈니에 위기였다. 2018년 매출의 41%를 차지하던 테마파크 매출 비중은 23%로 거의 반 토막 났다. 하지만 디즈니는 디지털로 무대를 옮겼다. 2019년 11월 12일 OTT인 디즈니플러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풍부한 콘텐츠 덕분에 빠르게 성장했다. 당초 회사 측은 디즈니플러스의 2024년 가입자 수 목표치를 7500만 명으로 잡았다. 2021년 이미 1억1600만 명으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 p.66p 위기를 기회로, OTT서비스로 변신 ‘디즈니’

AMD는 2021년 매출이 2020년보다 60% 늘어난 156억16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가이던스인 매출 증가율 50%보다 상향 조정한 것이다. 수 CEO는 “사람들이 반도체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는 매우 독특한 시기”라며 반도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신했다. 팁랭크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15명 가운데 11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 15명의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16.21달러다.
--- p.100p 파산 직전에서 인텔 최대 경쟁자로 떠오르다 'AMD'

크록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이다. 크록스는 2030년까지 탄소중 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4 일에는 환경오염을 줄이는 바이오 소 재를 공개하며 2022년까지 모든 신발 에 이 소재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했 다. 미국 경제매체 패스트컴퍼니는 “젊은 세대는 물건을 구매할 때 환경 보호에 힘쓰는 브랜드를 구매하는 경 향이 있다”며 “크록스의 정책이 성장 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p.132


ETF(exchange-traded fund)는 특정 지수(index) 또는 가격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하는 금융투자 상품이다. 마치 ‘바구니’에 비유할 수 있다. 여기서 지수는 일종의 규칙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대표 대형주 500개 종목(가령 S&P500), 한국의 대표 기업 200개 종목(주로 KOSPI200), 중국에서 전기차 관련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종목(중국 전기차 테마)과 같이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종목을 포함(편입)하거나 제외(편출)한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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