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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시간

은총의 시간

: 차동엽 신부의 미래 사목을 위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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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2*225*20mm
ISBN13 9788992825078
ISBN10 899282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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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입을 지나면서 한국 천주교회의 사목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청받고 있다.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20세기 말에 비할 때 새로운 사목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징표를 읽고 지혜롭게 대처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오늘의 한국 천주교회에 해당하는 말씀이라고 볼 수 있다.
--- p.90

역사적으로 성공한 교회들이 있었고 실패한 교회들이 있었다. 성공한 교회들에는 비밀이 있다. 바로 ‘EP-1234’다. EP-1234는 본당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이다. 이는 단순히 공허한 이론적 기획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교회의 성공 비결을 원리적으로 종합한 사목 모델이다. 일선 사목 현장에서 열매를 맺는 것으로 검증된 인자들만을 체계적으로 집성한 모델이다.
--- p.183

가톨릭교회와 신앙인 역시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문화적 변화를 미래 인류와 함께 수용해야 할 것이다. 문화는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고 외면한다고 외면당하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다. 로봇에 의존한 가사 자동화, 직업 변동, 통신수단 진화 등으로 교회의 관리 및 운용에도 엄청난 변화가 초래될 것이다. … 교회는 지혜로운 방어책을 강구해야 한다.
--- p.238

교회가 무척 힘들다. 하지만 곳곳에서 희망을 본다. ‘은총’이라는 명약이 듣는다는 확신을 얻는다. ‘은총’에 눈을 뜨도록 조금만 도와주면 의무를 얘기하지 않아도, 신자들이 알아서 바르게 살고, 사회에서도 당당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제껏 놓쳐 왔던 ‘은총’에 눈뜨는 신자가 하나둘 늘어간다면 교회 밖의 사람들이 이를 보고 하나둘씩 다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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