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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부동산 투자의 본질

100년 부동산 투자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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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0g | 152*224*30mm
ISBN13 9788970301587
ISBN10 897030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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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서울 강남 한복판에 서 있다면, 50년 전 허허벌판 위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를까? 눈에 보이는 허허벌판만 보고 있을까? 아니면 그 위에 세워질 빌딩을 상상하며 어떤 꿈과 비전을 그려볼까? 어쩌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이 50년 뒤 ‘강남의 한복판’처럼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쭈뼛 설지도 모를 일이다. --- p.45

정부는 정부대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밖에 없다. 집값이 상승하면 가격을 누르고, 가라앉으면 일으켜 세워야 한다. 필요하면 공급하고 넘치면 줄여야 한다. 그러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발 물러나 부동산 역사의 흐름이 보여준 ‘냉탕과 온탕 사이’를 읽고 ‘오락과 가락 사이’를 읽고 ‘억제책과 부양책 사이’를 읽어야 한다. 그 사이에 바로 투자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 p.127

투자자라면 부동산을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도로’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는 도로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이뿐만 아니라 부동산 개발 가능성이나 인·허가도 도로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도로 성격에 따라 재산 가치가 다르게 판정된다. --- p.149

오랜 세월 부동산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 소감은 부동산 투자라는 게 첫째도 타이밍, 둘째도 타이밍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입지가 좋고 개발 호재가 많다고 해도 타이밍 앞에서는 한낱 사소한 요소일 뿐이다. 쌀 때 사면 돈을 벌고, 비쌀 때 사면 돈을 잃는 것, 이것이 부동산을 지배하는 대전제이다. --- p.169

과거에 집은 그냥 집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사람들은 ‘의미 있는 집’을 원한다. 시대가 만들어 낸 새로운 세대는 자신만의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찾고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개성 있고 차별적이면서도 내가 원하는 요구를 잘 반영하는 부동산이 가장 좋다고 여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부동산 투자전략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다각화될 것이다. --- p.245

세상만사 모든 영역에서 무엇이든 나고 자라고 성장하고 죽는 역사의 흐름이 있다. 흥망성쇠로 흥했다가 망하고 성장하다 쇠퇴한다. 패턴은 늘 반복된다. 큰 부를 이룬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흐름과 패턴을 잘 읽고 기회를 포착해 낼 줄 아는 사람이다.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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