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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증여에 관한 모든 것

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증여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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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0g | 152*225*30mm
ISBN13 9791164843329
ISBN10 1164843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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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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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이후부터는 증여에 따른 취득세 과세표준이 시가 표준액(기준시가)에서 시가상당액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시가 10억 원이고 시가표준액이 5억 원인 부동산을 증여하면, 증여세는 10억 원에 맞춰 취득세는 5억 원에 맞춰 과세되고 있지만, 이날 이후에는 10억 원에 맞춰 취득세를 과세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취득세 과세표준이 인상되면 취득세가 2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주택의 경우에는 취득세 중과세율에다 과세표준 인상이 맞물리면 증여 자체가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 p. 27~28

증여 대상이 되는 부동산에 부채가 담보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이 있거나 해당 재산을 통해 대출을 받은 경우를 말한다. 이같은 상태에서 부채와 같이 증여하는 방식을 부담부증여라고 한다. 참고로 부담부증여는 증여의 한 유형이지, 양도의 한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 p.129

일반적으로 일반증여는 증여세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불리하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부담부증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담부증여로 인해 증여세와 취득세는 감소할 수 있으나, 그 대신 양도세 중과세가 적용되면 오히려 세부담이 늘어날 수있다. 결국 실무에서는 취득세를 포함해 일반증여 대 부담부증여의 세부담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 p. 196~197

한편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가정한다면 사전증여가 오히려 해보다 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앞의 상속재산이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30억 원에서 35억 원으로 증가되었다면 상속세 예상액은 6억 4천만 원에서 8억 4천만 원{과세표준 25억 원×상속세 세율 40%-1억 6천만 원(누진공제)}으로 2억 원이 증가한다. 따라서 사전증여를 하게 되면 2억 원 정도의 상속세를 추가로 절감할수 있게 된다. 이런 점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사전증여가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 것이다.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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