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이 되어버린 파리온 신국의 현자와 결판을 내고 서방 소국을 돌아보는 사토 일행. 그의 눈앞에 AR표시로도 정체불명인 미소녀가 나타난다. 그녀의 정체는, 인형의 나라에서 사토가 만든 조각상을 그릇 삼아 현현한, 진짜 여신인데……?! 사토는 자유분방한 여신의 유람에 동반하지만 평화로운 것도 한때일 뿐, 뭔가 성가신 일을 추적하던 피핀에게서 「용의 알」을 맡게 되는데……. 유유자적 이세계 관광기 22권, 이번에는 여신과 함께!
구매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2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플래티넘스타블로거 : 골드스타ㄱ*ㅅ|2022.12.19|추천0|댓글0리뷰제목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2권을 읽었습니다. 파리온신국에서 있었던 소동이 마무리된 후 다시 왕국의 관광부대신으로서 못가본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사토일행입니다. 서방소국들을 둘러보던 와중 참가한 축제에서 사토가 만든 조각상을 매개로 신이 강림합니다. 다행히 마신처럼 적대적이지 않고 유희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2권을 읽었습니다. 파리온신국에서 있었던 소동이 마무리된 후 다시 왕국의 관광부대신으로서 못가본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사토일행입니다. 서방소국들을 둘러보던 와중 참가한 축제에서 사토가 만든 조각상을 매개로 신이 강림합니다. 다행히 마신처럼 적대적이지 않고 유희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2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구매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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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로얄스타블로거 : 블루스타주*니|2022.02.04|추천0|댓글0리뷰제목
이번은 그냥 이럭저럭 볼만합니다. 마왕은 나오지 않았지만 신들이 3명 강림했습니다. 무녀에게 강림한 건 아니고 사토가 만든 조각상에 강림했습니다. 강림한 신들은 왠지 위대한 신이라기 보다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사토는 3명의 신에게 끌려다니다보니 신에 관한 호칭도 많이 늘어버렸습니다. 사토는 도대체 칭호가 몇개인지...ㅋㅋ 사무라이에;
이번은 그냥 이럭저럭 볼만합니다. 마왕은 나오지 않았지만 신들이 3명 강림했습니다. 무녀에게 강림한 건 아니고 사토가 만든 조각상에 강림했습니다. 강림한 신들은 왠지 위대한 신이라기 보다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사토는 3명의 신에게 끌려다니다보니 신에 관한 호칭도 많이 늘어버렸습니다. 사토는 도대체 칭호가 몇개인지...ㅋㅋ 사무라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해서 이번은 무난하게 볼만한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권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네요^^
구매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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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플래티넘스타블로거 : 수퍼스타p*|2021.11.28|추천0|댓글0리뷰제목
파리온 신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상황이 일단락이 된 후 사토 일행은 서방 소국으로 방향을 돌려 여행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토의 능력으로도 알 수 없는 미소녀가 등장하고,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고 난 이후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달까. 여기에 표지 일러스트에 나온 '알'의 존재가 이번 권의 복선이었음을 알게 된 것 역시 덤이었고..
여담으로 지난 권과 달리 이번 권에;
파리온 신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상황이 일단락이 된 후 사토 일행은 서방 소국으로 방향을 돌려 여행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토의 능력으로도 알 수 없는 미소녀가 등장하고,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고 난 이후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달까. 여기에 표지 일러스트에 나온 '알'의 존재가 이번 권의 복선이었음을 알게 된 것 역시 덤이었고..
여담으로 지난 권과 달리 이번 권에 들어간 삽화가 나름 괜찮았고, 여신이 보여준 장면도 꽤나 인상적이었던 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