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읽기 방법 1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읽기 방법 익히기) STEAM 독해 2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읽기 방법 익히기) 3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읽기 방법 익히기) STEAM 독해 4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읽기 방법 익히기) 정답과 해설(한눈에 보는 정답, 상세한 지문·문항 해설) 부록: 책갈피 ‘한눈에 보는 읽기 방법’ |
독해 문제집중에 eri 독해가 문해력이다 시리즈가 다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이걸 1단계부터 아이에게 사웠었거든요. ebs가 문제집 가격도 가장 적당하고 제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6단계가 되다보니 비문학 지문같은게 굉장히 어려워요. 그리고 이 문제집이 비문학, 문학, 과학, 시 등등 다양한 장르들이 나와서 공부하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는 시를 특히나 어려워 해서 순문학에 관련된 문제집은 없나 서치중입니다.
다양한 독해 문제집이 나와 이것저것 다 풀어봤는데, 역시 EBS가 가장 믿음이 가네요.
최근 문해력이 이슈가 되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교재가 좋을 지 몇 가지 구입해서 풀어 보았지만 그래도 EBS 교재가 나은 것 같아요.
2단계부터 꾸준히 풀었는데, 벌써 6단계까지 왔네요.
기본과 심화 두 가지가 있으니 벌써 10권 가까이 구입했네요.
그래도 아이들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기꺼이 구매합니다.
중학교 가기 전까지 남은 단계의 문해력 문제집도 구입해서 줄 생각입니다.
책을 비교적 많이 읽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문해력 문제지가 새로 나왔다길래 한번 테스트를 해봤다.
음....
결과를 보고 문제를 푸는 건 또 다르구나 싶었다.
아니면 동화책만 읽어서 비문학을 읽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으나
불안한 마음에 꾸준히 풀리는 EBS 문해력 문제지.
초6학년 아이.
주말에 한 단원씩 풀리다 보니 어느새 초등 단계를 마쳐가는데 처음보다 정답을 잘 맞추는 것 같다.
이 문제지를 다 마치면 모아놓은 문제지에서 관용표현과 한자어만 반복해서 보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