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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싸움

이재명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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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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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48g | 140*220*30mm
ISBN13 9791195821853
ISBN10 11958218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물결치는 구비마다 그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 『이재명의 싸움』에서 제가 짐작했던 이재명 후보님의 진면목을 본 듯했습니다.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가치들, 민주주의와 정의, 인권과 공정에 기대었던 그 숱한 불면의 밤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두려움조차 없는 독불장군의 모습이 아니라, 두렵기 때문에 더욱 이기려 했던 고독한 정치인의 모습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의 굽은 팔과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이 시대의 가장 아프고 고달픈 정치인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바로 이 책에 치열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린 소년공으로 프레스에 눌려 펴지지 않은 그의 팔이, 험난했던 가정사가 민초들의 흙수저 삶을 가슴 아프게 담아 안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천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중에서

나는 어느 위인의 이야기를 쓰려 한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쓰라린 삶을 들려주고 싶었다. 그에게 덧씌워진 잘못된 이미지와 그를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을 통해 그가 그런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비뚤어지고 위선적인 세상을 거꾸로 드러내고 싶었다. 그는 가난과 싸웠고 차별과 싸웠으며 거짓과 왜곡, 부조리와 불공정, 비효율과 싸웠다. 그가 온몸으로 싸워온 것은 잘못된 세상이다. 그래서 정확히 말하면 그는 싸움꾼이 아니라 비틀리고 굽은 세상을 온몸으로 뚫고 가는 혁신가다.
---「시작하는 글, 저자 임문영」중에서

‘삶이 싸움이었다’ 그는 싸웠다. 아직 어리던 국민학생(지금의 초등학생) 시절, 육성회비를 못 냈다고 선생님이 수십 대씩 볼따구를 때릴 때, 고개를 숙이지 않고 눈을 치켜떴다. 그래서 더 맞았는지도 모른다. 사은회 때는 음식을 먹으라는데 먹지 않았다. 돈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선생님이 안 계실 때 허겁지겁 먹다가 ‘먹으랄 때는 안 먹고 왜 몰래 먹느냐’고 또 맞았다. 그러다 나중에 선생님이 다시 과일을 사다줬을 때는 먹지 않았다. 그는 자존심과 싸우고 있었다. 아니, 그는 자신이 무엇과 싸우고 있는지도 몰랐다. 그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가난과의 싸움이었다.
---「프롤로그 : 운명과의 싸움」중에서

그는 일생을 죽기 살기로 아득바득 싸우며 살았다. 가난과 싸웠고, 한계와 싸웠고, 차별과 싸웠다. 손가락이 고무에 문드러지고, 팔이 구부러지고, 후각세포를 잃고, 날카로운 함석에 찔려 상처투성이가 되도록 싸웠다. 유명인에게 흔히 따라붙는 것처럼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수재였다거나, 명문대학교 최고학과를 수석으로 입학했다거나, 훌륭한 직업과 사회적 명망을 지닌 부유하고 똑똑한 부모나 가문, 그런 것은 하나도 없었다. 소년공 출신인 그가 가진 것이라곤 기계 소리 요란한 공장에서 얻어맞고 찔린 상처, 그리고 광부와 미화원, 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먹고살려고 발버둥치는 형제들밖에 없었다.
---「프롤로그 : 운명과의 싸움」중에서

사법시험에 합격하자 그는 흔히 말하는 것처럼 ‘개천에서 난 용’이 됐다. 그러나 그때부터는 다른 싸움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자신의 욕심과 싸워야 했다. 마음이 흔들렸다. 출세해서 자신만을 위해 살고 싶은 욕망, 높은 판검사가 되어 우아하고 품위 있게 교양을 뽐내며 살려는 욕심과 싸웠다. 자신과 같은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인권변호사가 되겠다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짐하며 다시 싸웠다.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치장하거나 꽃단장하지 않았다. 그럴 수도 없었다. 자신처럼 고통받는 사람들, 그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아가지 않았다. 앞으로 직진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싸움이 됐다.
--- 「2) 왜곡과 거짓과의 싸움」중에서

‘인권변호사의 이름은 노무현’ 소년공 시절부터 일기에 썼던 대로 그는 약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생각을 잠시도 버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꿈은 사법연수원생이 된 뒤 인간적 욕망 앞에서 간혹 흔들리곤 했다. 경제적 문제가 가장 걸렸다. 그는 현직 판검사로 임용될 수 있는 성적이었다. 가난한 식구들을 생각하면 인권변호사보다는 판검사에 임용돼 사회적 지위와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 더 나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하루는 유명한 변호사 선배 한 분이 사법연수원 노동법학회 강연에 참석하여,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온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열정과 진심이 묻어나는 뜨거운 자리였다. 특히 그가 “변호사는 굶어 죽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너무나 반가웠다. 농담 같은 말이었지만 열네 살 때부터 스스로 돈을 벌며 평생을 경제적 걱정 속에 살아온 이재명에게 그의 말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저분처럼 인권변호사로 살아도 최소한 가족을 굶기지는 않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 그 인권변호사의 이름은 노무현이었다.
---「3) 인권과 약자를 위한 싸움」중에서

‘정치 참여를 결정하다’ 2004년 3월 28일 오후 5시, 이재명은 이날 이 시각을 잊지 못한다. 당시 그는 두 번째 수배 중이었다. 그는 숨어 있던 성남주민교회의 지하 기도실에서 보건의료노조 간부였던 선배(정해선)와 밥을 먹었다. 서러움에 눈물이 나 목이 메었다. 그리고 “성남시장이 되어서 직접 시립의료원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이대로 주저앉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스스로 정치에 투신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13년 11월 14일, 그는 성남시장이 되어 드디어 의료원 기공식에 참여했다. 교회 지하 기도실에서 같이 밥을 먹었던 당시의 선배를 불러 함께 발파식을 했다.
---「4) 부패 기득권과의 싸움」중에서

‘세금을 내고 투표하는 우리가 주인’ 이재명은 2층에 만든 시장실도 개방했다. 이 시장실은 어린이들이 성남시청사에 견학을 오면 반드시 들르는 코스가 되었다. 그가 시장실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한 이유는 바로 ‘주인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시장실을 찾아가 의자에도 앉아보고 이것 저것 구경도 하면, 시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시장도 대단한 자리가 아니네. 우리 머슴이네’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시장실을 찾은 아이들에게 항상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지, 그리고 성남시의 주인은 누구인지 물어보았다. 아이들은 때로 “대한민국 주인은 박근혜”라거나 “성남시장은 성남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요” 등으로 대답했다. 그때마다 그는 “반에서 반장을 뽑았으면 반장이 그 반의 주인인가요? 제일 높은 사람인가요?”라고 되물었다. 아이들에게서 ‘아니오’라는 대답을 이끌어낸 뒤 그는 늘 “세금을 내고 투표하는 우리가 주인이다”라고 가르쳐주었다.
---「4) 부패 기득권과의 싸움」중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그런데 캐면 캘수록 이 사업과 관련된 민간 투자회사 쪽 사람들 대부분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과 그들과 가까운 법조인 및 기자, 회계사 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뿐만아니라 대장동 주변에 땅을 가지고 있는 야당 정치인들도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2021년 9월, 화천대유에 취직했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거액의 퇴직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곽상도 의원은 “이재명 지사가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준 것”이라고 말해 공분을 샀다. 투기꾼과 싸워서 상당한 이익을 공공으로 되찾아왔지만, 이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간부가 투기꾼들과 유착된 것은 뼈아픈 일이었다. 이들은 민간 투자자들의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으로서는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됐다. 완벽하게 모든 이익을 회수할 수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 당시 민간회사의 투자규제를 풀고, 집요하게 수익을 노리고 달려든 세력들을 다 막아내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들이 받은 돈은 그들의 주머니로 들어갔지만 이재명이 회수한 돈은 성남시민의 재산이 되었고, 그중 일부는 코로나19때 재난지원금으로 요긴하게 쓰였다.

이재명은 아예 “앞으로 법으로 개발이익 불로소득 공공환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전담할 국가기관을 만들어 전담시키고, 부동산 투기는 원천적으로 막아 개발이익은 전부 국민께 돌려드리는 ‘개발이익국민환수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 개발사업은 정치 쟁점이 되면서 오히려 우리나라 부동산 개발의 적폐를 완전히 끊고 개발이익을 국민에게 되돌리는 법제도적 전환을 이끌어내는 역사적 사건이 되었다.
---「4) 부패 기득권과의 싸움」중에서

‘“성질 나쁜 도지사가 시킨다”고 하라’ 처음 계곡 불법영업을 단속한다고 했을 때 도청의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인사사고가 날 것이다”라는 말이 나돌았다. 그 전에도 계곡 불법영업을 단속하러 가면 현장에서 상인들이 낫 같은 흉기를 들고 뛰쳐나왔다는 소문마저 있었다. 권리금까지 주고 들어온 이들은 지역 유지들과 이런저런 인연들로 엮여 있어, 단속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 전까지는 형식적인 ‘불법 단속 안내장’을 보내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얼마 후 시간이 지나면 상인들은 슬그머니 다시 장사를 계속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런 세월이 40년이었다.

“나를 파십시오. ‘성격 더러운 도지사가 와서 더 이상 못하게 하라고 한다. 그러니 난들 어떻게 하겠느냐’고 가서 말하세요”라고 했다. 필요하면 대집행을 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담당 공무원과의 유착관계가 의심되므로 감사를 할 것이며, 해당 사업자는 고발하겠다고 선언했다.

공무원에게 지시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가서 반발하는 주민들을 만나 설득했다. 한 상인은 간담회 자리에 맨발로 나와 “우리도 살게 해줘야 한다”라며 “유예기간을 달라”고 했다. 이재명 지사는 그 자리에서 “수십 년을 유예한 것이다”라고 되받았다. 상인들이 다시 “그러면 그만둘 테니 보상이라도 해달라”고 말하자 이 지사는 “불법행위에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일촉즉발의 현장 분위기는 험악했고, 당장에라도 몸싸움이 날 것처럼 눈빛은 날이 서 있었지만, 결국 원칙을 분명하게 내세운 이재명 지사 앞에서 모두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재명이 아니라 주민들이 다 했다. 경기도 계곡의 불법시설물 중 자진철거는 97%에 달했다. 계곡은 깨끗해졌고 법은 지켜졌다.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권리를 찾게 되었고, 시민들은 수십 년 동안 불법으로 점거됐던 계곡이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
---「5) 불공정, 비효율과의 싸움」중에서

‘신천지는 깜깜’ 2020년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신천지 본부에 경기도의 역학조사관 두 명,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두 명 등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경찰과 함께 찾아갔다. 이들은 정확한 신도명단 확보를 위한 강제 역학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신천지 측은 명단을 주지 않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신천지는 깜깜이 구역이 되어 수도권 방역에 큰 구멍이 날 상황이었다. 방역의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본 이재명 지사는 오후 2시 직접 현장에 달려갔다. 그는 “지금은 전쟁상황입니다. (신도) 명단을 확보할 때까지는 철수를 금지합니다”라며 강경하게 맞섰다. 이재명 지사의 압박을 버티지 못한 신천지 측은 태도를 바꿔 오후 3시께 컴퓨터에 저장된 신도명단을 넘겨줬다. 신도 수는 3만 3,562명이었고, 16일 예배에 참석했던 9,930명의 명단도 확보했다. 경기도는 이를 질병관리본부와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역학조사에 들어가 검사 대상자를 찾아다녔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숨기려는 신도들과의 전쟁이었다.
---「6) 함께 살기 위한 싸움」중에서

‘청년 기본소득’ 그가 청년들을 위해 만든 또 다른 정책은 만 24세가 되는 청년에게 연간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기본소득’이다. 대개 사회 구성원으로서 막 세상에 나오게 되는 이 나이의 청년들에게 100만 원은 많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금액이다. 청년 기본소득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국가가 나를 돕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한다.

애국심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필요할 때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경험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애국심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청년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노인이나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가 아닌데도 왜 청년에게 돈을 지급하는지 궁금해 했다. 하지만 아직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 역시 사회적 약자다. 뿐만아니라 청년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앞으로 사회에서 얻은 수익을 세금을 통해 국가에 기여할 것이 가장 기대되는 집단이기도 하다.
---「6) 함께 살기 위한 싸움」중에서

‘대전환의 시대를 앞서가기 위하여’ 지금 세계는 3중의 파도에 맞닥뜨리고 있다.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의 위기와 기후환경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그리고 신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양극화로 인한 경제위기가 그것이다. 또한, 모든 것이 ICT를 이용해 더욱 똑똑하게 연결되는 디지털 대전환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에너지와 산업이 바뀌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두 가지 전환의 바람도 불어오고 있다. 이런 위기와 대전환이 가져올 새로운 사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를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에서는 사회적 계약방식, 삶의 소통방식, 생산과 소비방식 등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전략으로 ‘더 나은 재건 Build Back Better’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7) 에필로그 : 미래를 위한 싸움」중에서

‘좌파와 우파’ 그동안 우리 정치는 명확하지도 않은 개념으로 좌파와 우파를 나누고,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싸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생각이 진보인지 보수인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정책에 따라 그 기준은 늘 들쭉날쭉하다. 이렇게 모호한 진보와 보수의 구분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낡은 틀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대립 구도에서 이익을 본 기성 정치인들이 관념적으로 현재까지 끌고 온 허위의식에 불과한 것이다. 오히려 본질은 공정과 불공정, 효율과 비효율, 차별과 평등에 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면 그것이 진보든 보수든 가릴 이유가 있겠는가.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하다. 이재명은 그런 점에서 실용주의자이며 실천주의자이다.
---「7) 에필로그 : 미래를 위한 싸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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