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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유해파, 어떻게 없애나

만병의 근원 유해파, 어떻게 없애나

양종수 | 북랩 | 202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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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00g | 152*225*18mm
ISBN13 9791168360310
ISBN10 11683603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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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유해파가 지나가는 부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특성, 현대의학의 견해 등을 다루고, 한글 파장명상과 웃음치유와 감사생활의 효능을 소개하며,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하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논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웃음과 감사를 멀리했으며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다. 알고 나서는 한글 파장명상을 하면서 매일 웃고, 감사를 생활화하며,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맛이 있어도 먹지 않는다.

그 때문인지 빠졌던 머리가 나기 시작하고, 일부지만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하고 있다. 춘천에 사는 김 여사도 중화 후 새치가 검게 변한 것을 미용사가 보고 알았다며 전화가 왔다. 그 밖에 효과를 본 분들의 사례는 본문에서 논할 것이다. 독자들을 위해서 이 비법을 공개하는 것이므로 서로 공유하여 건강하게 살았으면 한다.
--- p. 12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당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땅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를 아는 지혜다. 집이 명당이면 사는 사람이 건강하여 하는 일이 잘되며, 산소가 명당이면 시신이 편안하여 후손에게 해가 없는 것이다. 또 사업장이 명당이면 하는 일이 순조로워 어려움 없이 잘된다. 이런 곳은 유해파가 있어도 자동 소멸되는 좋은 땅이다.

자는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죽은 사람이 보이고 악몽에 시달린다면, 잠자리의 유해파를 의심해야 된다. 만약 죽은 조상이 초라한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면, 틀림없이 산소에 수맥이 많다는 증거다. 또 암이나 치매, 뇌의 질환 등 몸이 아프면 십중팔구 유해파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현대의학은 이런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약을 처방하여 치료를 하다가 안 되면 사람의 몸을 째게 된다. 이것은 사람을 기계나 동물 취급을 하는 것으로 자연의 이치와 맞지 않다. 자연은 인위적인 것을 거부하므로 약이나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유해파만 받지 않으면 예방이 될 뿐 아니라 병이 있어도 저절로 낫는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잊으면 병이 오게 된다.
--- p. 21

지금 건강하다고 항상 건강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유해파를 중화시켜서 면역력을 높여야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리 몸 안에는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공존한다. 유해파를 받으면 유해한 균의 숫자는 증가하고, 반대로 유익한 균은 줄어들게 된다. 또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혈액순환이 안 되고, 산소와 영양분 공급에 제한을 받으며, 몸에 독이 쌓일 수 있다. 이것 때문에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바이러스나 병원균을 이기지 못하여 병이 생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20년이 넘게 탐사를 하면서 전국의 많은 환자를 상대했다. 그중에는 불면증 환자가 가장 많았고, 치매, 암, 갑상선질환, 허리통증, 백혈병, 만성피로 등 수많은 병을 접했다. 한 환자는 머릿속 수술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종양이 생겨서 약만 먹고 있었다. 그 원인으로 머리가 늘 아프고 고통스러워했다. 탐사 결과 잠자리의 머리 쪽에 유해파를 받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서둘러 수맥을 중화시킨 후 머리의 통증이 사라졌고, 병원의 검사에서도 종양이 없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 p.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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