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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풀어본 한국인의 정신건강

사례로 풀어본 한국인의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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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188*257*35mm
ISBN13 9788999725401
ISBN10 899972540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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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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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왜 이런 증상이 찾아온 걸까?” 모든 증상에는 원인이 있다. 약물치료는 탁월한 치료 방법이다. 순식간에 증상이 소멸한다. 쉬운 증상 해결은 오히려 근본치료에 방해된다. 원인 탐구 없이 계속 약물에 의존하게 된다. 위기는 기회를 열어 주고, 증상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증상은 실체에 접근하는 단서다.

“내게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다. 해답을 위한 첫 단추는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문제를 제거하거나 피하는 게 낫다. 문제해결은 마치 수학 방정식을 푸는 것과 같다. 고객과 머리를 맞대고 해답을 찾는 것이다. 현실을 넘어 실재가 있고, 문제를 넘어 신비가 있다.

“내게 왜 이런 갈등이 찾아온 걸까?” 모든 갈등에는 교훈이 있다. 갈등은 남과 다른 정서적 경험에서 오고, 다른 문화적 차이에서도 온다. 결국 죽는다는 인식에서 온다. 모든 갈등은 고통을 안겨 준다. 힘든 만큼 성장하고, 아픈 만큼 성숙한다. 인생은 채우러 온 것도, 비우러 온 것도 아니고, 배우러 온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읽어 내려가노라면 그의 해박한 지식의 깊이와 넓이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정신과 환자는 한 시대를 앓는 사람들이다. 그 아픔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자성(自省) 없이는 이 역시 불가능한 일이다. 그 점에서 저자는 가히 완벽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동서고금의 깊고 넓은 해학적, 역사적 발자취 위에 환자의 문제를 투영하고 해석해낸 점, 범인의 식견으로서는 풀어낼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놀라운 점은 깊이 있고 탁월한 사색을 함에도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써 내려간 그의 완벽하게 소화된 지식의 내용이나 필체는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7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폭넓은 지성의 융합적 작업을 위해 고민하는 저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건 인고의 세월을 거치면서 어느 하나 쉬운 주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간단명료한 결어로 마감할 수 있었다는 점은 동학인(同學人)으로서 부럽기도 하다.
---「추천사」중에서

우울증은 스트레스와 상처에서 온다. 스트레스와 상처가 나쁜 건 아니다. 스트레스가 극복되면 성취감이 생기고, 상처가 승화되면 행복감이 생긴다. 힘든 만큼 성장하고, 아픈 만큼 성숙한다. 우울증은 에너지 소진에서 온다. 힘든 스트레스가 오래 가면, 모든 에너지가 바닥난다. 우울증은 에너지 울혈에서 온다. 아픈 상처가 오래 가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모든 외부자극을 차단한다. 우울증은 가치혼란과 의미상실에서 온다. 현대인은 성공과 행복을 추구한다. 성공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고, 행복은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다.

우울증은 잇따른 거절에서 온다. 사회 초년생이 좌절감을 반복 경험하면 ‘학습된 무기력’에 떨어진다. 업무 자체를 통제 불능 대상으로 인식하고 시도조차 안 한다. 쇠사슬에 묶여 자란 코끼리는 새끼줄에도 고분고분하다. 우울증은 연이은 실패에서 온다. 취업 준비생은 ‘무기력 사회’를 살아간다. 양질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 열심히 일해도 달라지지 않고, 착하게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건 엄두도 못 낸다. 남이 원하는 대로 사는 건 무기력의 시작이다.
---「청년 우울증」중에서

나를 찾는 행운은 누구에게 올까?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다. 어느 날, 비행기 안에서 무심히 창밖을 내다본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작은 세상에서 논다는 생각이 든다. 장난감 같은 집과 길과 차를 보며 보잘 것 없다는 생각에 잠긴다. 어깨에 힘주고 사는 것이 우습게 느껴진다. 이름에 얽히지 않는 자유를 찾고 싶고, 경쟁에서 벗어나 무욕(無慾)에 숨고 싶다. 이렇게 자신이 미물인 것을 자각할 때, 무한한 공간(空虛)을 누비고픈 충동을 느낀다. 자기(Self)가 되는 출구에 서게 된 것이다.

내가 되는 행운은 누구에게 올까? 크게 실패한 사람이 있다. 어느 날 공원에 누워 묵묵히 하늘에 뜬 구름을 바라본다. 거대한 어항을 들여다보는 착각에 빠진다. 언제나 흘러가는 구름을 내 몸으로 느낄 때 평화가 찾아온다. 항상 푸른 잔디처럼 살아있는 몸을 확인할 때 힘이 솟아난다. 움츠린 자신이 싱겁게 느껴진다. 잘났건 못났건 ‘나는 나’라고 선언한다. 이렇게 실패가 인생 전부가 아님을 자각할 때, 무한한 허공(空虛)을 헤엄치고픈 욕망을 느낀다. 자기(Self)가 되는 출구에 다가선 것이다.
---「성공한 기업인의 세 가지 고민」중에서

외도는 관계중독이다. 인간관계에 중독되는 것이다. 관심과 반응을 통해 즐거움과 쾌락을 추구한다. 중독은 살맛나는 상태다.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상처가 잊어진다. 외도는 왜곡된 만남이다. 외도는 성(性)을 전제로 한다. 거짓 열정과 가짜 사랑에 빠진다. 당사자 간에 책임감이 없다. 삶의 진정성이 통째로 증발한다. 외도는 정신질환이다. 현대는 중독사회다. 중독 중에서 인간관계 중독이 가장 심각하다. 패가망신한다. 알코올중독은 건강을 망치고, 도박중독은 집안이 망하고, 관계중독은 인간관계를 망친다.

누구나 외도에 빠질 수 있다. 우리는 환상적인 로맨스를 꿈꾼다. 젊은 시절 연애를 재현하고 싶어 한다. 노래와 드라마가 사랑으로 그득하다. 외도는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된다. 알코올은 경험자의 10% 중독되고, 도박은 50%, 외도는 1~2일 만에 순식간에 중독된다. 아무나 외도에 빠지지 않는다. 중독은 강박적 습관이다. 갈망·내성·금단을 보인다. 간절히 바라고,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고, 중단하면 불안해한다. 외도에 잘 빠지는 성향이 있다. 성공한 사람, 열정적인 사람, 완벽한 사람일수록 잘 빠진다.
---「배우자의 외도」중에서

누가 스토커가 되는가? 수줍고 겁 많은 사람이다. 열등감이 많다. 상대를 이상화하고 인정을 받으려 한다. “진짜 나를 안다면 좋아하지 않을 거야.”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사람이다. 어른아이다.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아이와 같다. “내가 좋아하니까 그도 나를 좋아할 거야.” 집착이 강한 사람이다. 편집성 성격이다. 매사 왜곡과 투사가 심하다. “내가 매달리는 것은 모두 그녀 때문이야.” 거절에 민감한 사람이다. 작은 거절도 무시로 오인한다.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나를 버리면 지옥까지 쫒아갈 거야.”

어떤 스토킹이 위험한가? 이별 스토킹이다. 헤어진 연인·부부 사이에 일어난다. 주변 정보와 생활 동선을 낱낱이 알고 있다. 환승 이별에서 더 위험하다. 보복성 스토킹으로 강력 범죄로 이어지기 쉽다. 사이버 스토킹이다. SNS를 몰래 보다 상대 발자취를 쫒아 다닌다. 연애를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 아무 것도 모른 채로 당한다. 범죄 스토킹이다. 계획적으로 저지르는 스토킹이다. 금품갈취와 성범죄가 목적이다. 살인의 전조일 수 있다. 사건 발생 후에는 너무 늦다. 망상증 스토킹이다. 색정망상이란 게 있다. 에로틱한 망상이다. 상대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다. 거부 신호조차 사랑의 증거라고 이해한다.
---「스토킹」중에서

남녀는 다른 정(情)이 작용한다. 남자의 사랑은 열정(熱情)이다. 여자를 좋아하면 열정과 욕구가 생긴다. 더 큰 열정을 얻으려고 섹스를 요구한다. 여자의 사랑은 애정(愛情)이다. 남자를 좋아하면 애정이 생긴다. 욕구보다 애정을 유지하려고 섹스를 허락한다. 남자는 사랑과 섹스가 따로 간다. 사랑이 없어도 섹스가 가능하다. 매주 한두 번 성적인 욕구에 빠진다. 섹스는 사랑의 과정이다. 여자는 사랑과 섹스가 함께 간다. 사랑이 있어야 섹스가 가능하다. 매주 한두 번 사랑의 욕구를 느낀다. 섹스는 사랑의 결과다. 남자의 진짜 사랑은 보호와 책임이고, 여자의 진짜 사랑은 양육과 모성이다.

남녀는 다른 심리(心)가 작용한다.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성적이다. 남자는 ‘맞다, 틀리다’에 익숙하고, 여자는 ‘좋다, 나쁘다’에 좌우된다.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가 여자에게 8배나 더 잘 활성화된다. 남자는 직접 화법을 좋아하고, 여자는 간접 화법을 선호한다. 남자는 필요할 때 직접 요구하지만, 여자는 알아서 해 주기를 원한다. 남자는 생각이 중요하고, 여자는 느낌이 중요한다. 여자는 생각과 느낌이 동시에 가능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 남자는 생각한 후에 비로소 느낀다. 말로 표현하려는 순간, 감정이 사라진다. 남자는 감정을 느끼는 게 어렵다.

남녀는 다른 가치(思)가 작용한다. 남자는 성공을 추구하고, 여자는 사랑을 추구한다. 남자는 재미에 매달리고, 여자는 의미를 쫒는다. 남자는 사회를 바꾸려 하고, 여자는 남자를 바꾸려 한다. 남자는 영웅담을 좋아하고, 여자는 잡담을 좋아한다. 남자는 미래 행복을 추구한다. 현재 부정감정을 무시하고, 좋은 기분만 유지하려 한다. 쾌락을 쫒아 뭔가에 잘 중독된다. 과거 부정감정도 무시한다. 여자는 현재 행복을 추구한다. 현재 부정감정을 받아들여, 좋은 감정으로 바꾸려 한다. 단순한 기분전환은 원치 않는다. 과거 부정감정도 잘 기억한다. 남자는 감정을 다루는 데 서툴고, 여자는 감정을 잘 다룬다.
---「직장 내 남녀 차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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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주제를 찾고 7년이란 세월을 고민하고 싸워 온 저자의 끈질긴 근성에 지식인으로서 경의를 표한다. 인고의 세월을 거치면서 어느 하나 쉬운 주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간단명료한 결어로 마감할 수 있었다는 점, 동학인(同學人)으로서 부럽기도 하다. 골목에서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례와 대화를 통해 한국 사회의 깊은 구석을 통찰해 낸 점, 참으로 탁월하다. 생로병사, 인생 사고(死苦)에서 산다는 것 역시 고(苦)의 행진이다. 그럴 땐 서슴없이 이 책을 펼쳐 보길 권한다.
-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133가지의 방대한 사례를 발굴해 낸 저자의 역량이 돋보인다. 경영학 교수로서 ‘직장편’을 눈여겨보았는데, 직장 내 갈등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명쾌한 답을 제시한 점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30년간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 저자답게 이론을 넘어 살아 있는 해결책을 담았다. 이 책은 삶이 고단한 직장인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전병준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흔하게 경험하지만 쉽게 접근하고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깊은 지혜로 가득한 내용이다. 정신건강의학과 경영학이 접목된 시각과 지견이 포함되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론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자의 오랜 경험과 고민이 돋보이며 건강하고 역동적이며 기쁨과 평안을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은 책이다.
- 이득주 (가정의학과 전문의, GC녹십자셀 대표이사)
인간사 모든 관계와 생로병사의 고통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운 지식과 동서고금의 지혜까지 처방하는 혜안이 놀랍다. 감히 ‘책 치료’라 불러 본다. 아프니까 사람이다.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받지 말아야겠다.
- 이윤석 (MC, 개그맨)
세상이 힘들 때마다 한 장 한 장 펼쳐 보는 성경, 이 책은 나 자신은 물론 가족, 직장, 사회 때문에 힘들 때마다 하나하나 찾아보게 되는 힘이 있다. 마치 성경을 찾을 때처럼. 책상 한편에 이 책을 두고 정독하기를 권한다. 분명 행복과 치유, 풍성한 삶을 위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후정 (감리교 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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