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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영업 트렌드 2022

금융 영업 트렌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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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8g | 145*212*18mm
ISBN13 9791197208157
ISBN10 11972081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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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권인규 회계법인 평진 이사(파트너)
- 공인회계사 / 세무사 /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조세법 석사)
- 신한라이프 WM센터 외부자문(회계세무분야), (전)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외
- 저서: 『법인 컨설팅 세무와 실전 화법』, 『퇴직연금 회계와 세무』

김승동 뉴포스트 대표이사
- 보험 전문기자, 김승동의 보험톡톡뉴스_보톡스 운영
- 한국FP협회, 보맵, 굿초보, 머니플러스 등 다수의 금융 저널에 연재
- (전)한국경제신문 재테크 위원, 네이버 금융·KDI·KB국민은행 등 칼럼니스트
- 저서: 『보험으로 짠테크하라』, 『창업 공부(공저)』

이동재 (주)퍼스트감정평가법인 대표 감정평가사
- 감정평가사, 메트라이프 노블리치센터 부동산전문위원
- 연세대학교 건축/도시공학과, 상명대학교 부동산대학원(부동산학 석사)
- 금융투자협회, 한국신용평가, 현대건설, 삼성생명, 메트라이프 등에서 다수의 강의
- 저서: 『금융 영업 트렌드 2021(공저)』

이시훈 금융회사 근무
- 금융 칼럼니스트, 브런치 작가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 (전)뱅크샐러드, 삼성자산운용, DB금융투자
- 저서: 『금융 영업 트렌드 2020(공저)』

정성훈 신한라이프 근무
-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 동의대학교 경영학 박사(금융보험 전공)
- (전)한국FP학회 이사, 한국FP협회 FP컨퍼런스 자문위원
- 저서: 『N잡러 시대의 슬기로운 직장 생활』, 『넌 재무설계 어떻게 하니?(공저)』
편자 : 공민호
신한라이프 명예이사, 하나금융투자 FA
- 유튜브 [공민호 TV] 운영, MBA / CFP / MDRT 18년 회원
- 부산대학교 경제학 학사·경영학 석사, 동의대학교 금융보험학과 박사수료
- MDRT 연차총회 4회(뉴올리언스, 밴쿠버, LA, 2020 온라인) 초대 연사
- 저서: 『평범함에서 탁월함으로(공저)』, 『TOP 세일즈맨의 노트를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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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헬스케어 자회사를 출범시킨 KB손해보험의 주요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한 디지털 건강 관리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검진 정보 등을 분석해 다양한 건강 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고객별로 건강 상태 기반의 건강 목표를 추천한다. 식단 데이터 분석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런 서비스가 고도화되면 건강 관리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제휴 업체와 연계한 유료 서비스도 진행될 수 있다. 유전자 분석 서비스, 만성질환 건강 관리 코칭 프로그램, 멘털 관리 상담 등이다.
지금까지 보험은 대수의 법칙이 가장 중요한 법칙 중 하나였다. 불특정 다수의 데이터를 모아 상품을 만든다. 불특정 다수의 소액을 모아 보험 사고가 발생한 특정 소수에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제 개개인의 정보를 모아 개인별 리스크를 분석한다. 그리고 리스크가 발현되지 않거나 최대한 늦게 발현되도록 하는 것이다.
---「1장 2부 2. 보험, 사후 약방문에서 예방으로 전환… 헬스케어 서비스 원년」 중에서

온라인보험의 장점은 좋은 접근성이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만 있으면 접근이 가능하다.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하지만 편의성만 좋을 뿐이다. 온라인보험은 접근성을 좋게 하기 위해 보험의 규모를 줄였다. 소위 미니보험화된 것이다. 보험료는 1만 원 안팎으로 낮아졌다. 일부 보험은 월 보험료가 1,000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처럼 보험료 수준이 낮아지니 평균 이익이 마케팅 비용보다 낮아지기도 했다. 즉, 온라인보험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보험사들은 온라인보험, 미니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이유는 뭘까? 바로 고객의 개인 정보 및 마케팅 동의를 얻기 위해서다. 온라인보험을 미끼 상품으로 제공하고 마케팅 동의를 얻는다. 이후 해당 고객에게 다시 접근, 비싼 오프라인 상품을 권하기 위해서다. 이런 방법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성공한 사례가 바로 굿리치다. 굿리치는 대형 GA 리치앤코의 관계사다. 굿리치에서 마케팅 동의를 얻은 고객 정보는 리치앤코로 넘어가 설계사가 다시 컨설팅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1장 2부 3.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플랫폼… 재도전 신화 만들까?」 중에서

산재 사고가 발생하면 민사 소송을 통한 분쟁은 으레 일어난다. 실제 산재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4대보험인 산재보험에서는 대략 1억~1억 2천만 원 정도의 보상이 나오지만,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는 2~3억 이상의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 물론 상황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CEO들이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민사 합의를 위해 회사가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 작은 제조업체인 경우 수억 원의 자금이 회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2022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생각하면 FP는 기업단체보험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해당되는 사고가 발생이 되었을 때 단체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경우에 따라 처벌이 경감될 수도 있는 현실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2장 2부 2. 기업복지 보장보험의 비상(飛翔)」 중에서

보험사들은 유병장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보장 혜택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노년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보험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간편심사가입 상품부터 중증 질환 집중 보장 또는 경증 ?만성 질환 보장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보험 상품 역시 유병장수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는 중이다. 보험 상품의 뉴노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은 저성장 및 저이율 그리고 초고령 사회의 상징인 유병자 & 100세 보험이다.
---「2장 2부 5. 대한민국이 늙어 간다, 유병자 & 100세 보험이 뉴노멀」 중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보일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건 주식 시장이다. 2021년 6월경에는 메타버스의 대장으로 불리는 미국 주식 ‘로블록스’에 서학개미들의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리기도 했다.
한국 정부도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만드는 등 관심을 두는 것을 보면 중요한 향후 먹거리로 보인다. 핵심은 기술이다. 우리는 가상 공간을 현실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있는 점도 주목해 그에 따른 수혜주를 찾아낼 필요가 있다.
---「3장 2부 2. 미래의 먹거리, 메타버스」 중에서

오피스텔을 투자하거나 보유 중인 고객을 상담할 때는 오피스텔의 입지도 보지만, 무엇보다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인지에 주목한다. 전용면적 30㎡ 이하 원룸형 오피스텔이라면 시세차익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심지어 강남이라도 마찬가지다. 반면 서울 외곽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더라도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이라면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좋은 편이다.
다주택 규제를 피하기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한다면 먼저 주거 쾌적성이 보장되는 오피스텔인지 검토하자. 수요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은 주거 쾌적성이다. 주거 쾌적성이 보장되는 아파텔이라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아파트에 준하는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주거 쾌적성이 보장되지 않는 원룸형 오피스텔이라면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4장 2부 2. 다주택 규제 시대, 오피스텔은 어떨까?」 중에서

이처럼 주택 이외의 상업용 부동산이나 토지 투자 면에서는 법인을 활용하는 선택이 유리할 수 있다. 물론 법인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다시 개인화하려면 급여나 배당, 퇴직금으로 받아가면서 소득세를 내긴 해야 한다. 그렇더라도 소득의 귀속자를 나누고 연도별로 분산하는 방법을 통한 절세효과는 크게 느껴진다.
기존에 개인 명의로 투자하던 방식에서 이제는 법인을 통한 투자로 바뀌는 추세다. 세법이 또 어떻게 바뀔지는 예상하기 어렵지만, 당분간 법인 설립을 통한 부동산 매입이 많아질 전망이다.
---「5장 2부 1. 부동산 법인이 다시 부각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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