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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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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74g | 127*188*20mm
ISBN13 9791197031793
ISBN10 11970317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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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날 때 내 자존감이 백만 점이었다고 가정해 보자. ‘난 부족해.’라고 말할 때마다 1점씩 깎인다면 지금 몇 점이 남아 있을까? 오십만 점? 아니면 십만 점? 점수가 낮을수록 자기 회의의 악순환은 더 심해진다. 낮은 자존감은 자기 회의를 키우고, 자기 회의가 쌓이면서 자존감은 더 낮아진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런 악순환은 끊을 수 있고 자존감은 회복될 수 있다. 자기 회의는 타고난 것이 아니며 극복할 수 없는 게 아니다. 그저 스스로 지어 낸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러니 이야기를 바꿔 보자!
--- p.52~53

어떤 특정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나 특수한 상황이 상처를 건드려 기억이 떠오를 때면 통증은 다시 찾아온다. 상처가 제대로 치료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아물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상처가 평생 따라다니기도 한다. 통증이 재발할까 두려우면 지나치게 조심스러워진다. 특정한 상황은 피하면서, 크게 행복하지는 않지만 두려움도 없는 안전지대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과거에 생긴 흉터의 포로가 된다. 그러나 꼭 그렇게만 볼 건 아니다. 사실 다시 심해진 상처, 실망, 모욕은 우리 안에 치유가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메신저다. 그곳을 찾아내어 상처와 오래된 신념, 부정적인 경험과 맞설 용기를 낸다면 흉터 뒤에 숨은 선물을 빨리 발견할 수 있다.
--- p.72~73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며 용기 있게 바꿔 나가면 인생은 한결 수월해진다. 이제는 상처와 실망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의 결정과 행동을 규정짓지 못한다. “어쩔 수 없어. 난 원래 이래.”라는 말들은 힘을 잃는다. 또한 주변 사람들을 적으로 보는 대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된다.
--- p.84~85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수많은 인간적인 선물과 추억은 누구도 앗아 갈 수 없다. 이런 추억은 슬픔의 단계가 어느 정도 지났을 때 특히 위로를 준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가 있다.
“지나간 시절을 슬퍼하지 말고, 그 시절을 경험할 수 있었음을 기뻐하라.”
죽음은 몹시 슬프지만, 삶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 허무함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모든 순간은 한 번뿐이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죽음이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든 간에 삶을 의식적으로 꾸려 나가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p.143

실패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면서 변화한다. 실패의 경험은 저항력을 키우고 성장하게 한다. 능력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전략을 짜고, 해법을 개선하고, 사고방식을 유연하게 하고, 영역을 확장하고, 아이디어와 목표를 다듬게 되는 것이다.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더 나은 자신이 되어 간다. 성공한 많은 사람이 이 이론을 입증한다.
--- p.148

“외로움을 잘 활용하면 행복해진다.”
모든 외로움이 다 부정적인 건 아니다. 늘 자기 시간을 가지고 내면에 귀 기울이면서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은 외로움에서도 에너지를 얻어 행복해진다. 그러니 당신을 거부하는 사람에게 오랫동안 쏟았던 관심과 사랑을 이제 자신에게 기울이자. 상대방의 신비주의 전략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재빨리 이를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동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깨닫고 인식하는 일은 스스로 마땅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이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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