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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의 모든 것

귀농·귀촌의 모든 것

: 새로운 삶의 가치, 농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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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86g | 152*225*20mm
ISBN13 9791156029441
ISBN10 115602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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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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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귀농이 어렵다고요? 자식 농사(農事)보다는 쉽습니다


귀농(歸農)·귀촌(歸村) 결단이 우선입니다
일단 한번 도전해보시라니까요?

귀농·귀촌, 농사가 어렵다고요?
물론 쉽지 않은 것도 농사입니다.
그렇지만 자식 농사보다는 쉽다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볼 만한 것도 농사가 아닐까요?
귀농·귀촌을 망설이는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은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본인의 선택과 결단입니다.
“여보! 올봄에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가기로 해요.
농사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자식 농사보다 쉽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귀농·귀촌을 망설이는 독자 여러분의 결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삼성그룹 창업자 고(故) 이병철 회장이 자식 농사가 가장 힘들고 어렵다고 토로(吐露)한 일화가 있습니다.

이 회장이 경영에 실패한 2가지 사업과 또 하나의 실패로 자식 농사를 꼽았다.
첫째는 조미료 사업에서 제일제당의 ‘미풍’이 당시 ‘미원’을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 그 시절에는 조미료를 달라고 하지 않고 미원을 달라고 할 정도였다. 소주를 살 때도 두꺼비 진로(眞露)를 달라고 했던 불멸의 독과점 시대였다.
이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가 된 영국의 버버리(BURBERRY)와 같은 셈이다.
둘째는 중앙일보가 동아일보를 이길 수 없었다는 점
지금은 신문사 하면 조중동(朝中東)을 꼽지만 이 회장 당시에는 그렇지 못했다.
셋째가 자식 농사의 실패?라고 할 만큼 이 회장은 자식들을 서울대에 보내려 했던 아버지의 꿈이있었지만 단 한 명도 서울대 문턱을 넘어서지 못한 것을 두고 자식 농사가 가장 어렵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호암의 경영철학』에서 술회(述懷)한 바와 같이 삼성그룹 창업주로서 숱한 역경을 이기고 불굴의 의지로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개인적으로 자식 농사는 부모가 마음먹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실토(實吐)했다.

여러분의 자식 농사는 어떻습니까?

성공, 실패, 평년작, 제각기 생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 자식 농사는 평년작 이상으로 봅니다. 필자도 서울대에 고배를 마셨지만, 늦깎이로 박사학위까지 취득했으니 평년작이라 생각합니다.
농사의 경우 냉해 태풍 등 자연재해와 수요 공급의 불일치 등으로 생기는 흉작과 실패에 비하면 평년작의 농사는 성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봐야 합니다. 자식 농사도 어렵지만, 농사 또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쇠락과 소멸이 우려되는 우리 농산어촌과 농림어업이 미래가 되기 위해서는 농림어업을 되살리려는 국민적 인식전환과 동참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농산어촌을 꿈꾸지만, 아직도 귀농(歸農)·귀촌(歸村)이 어렵게만 생각되어 망설이는 도시인에게 더욱 손쉽게 귀농·귀촌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2의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유형별 성공과 실패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기는 용기 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배는 바다를 항해할 때 배의 진가를 발휘하는 것처럼, 사람도 뜻 한 바를 위해 현장 속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존재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왜요?’라고 더 이상 묻지도, 의심하지도 말고 긍정의 힘으로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의 땅, 우리의 농촌 농업 농민의 더 나은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면서 더는 망설이지 말고 귀농·귀촌의 힘찬 닻을 올리기 바랍니다. 농산어촌은 여러분의 귀환(歸還)을 기다리며, 열렬히 환영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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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꿈꾸는 모든 분들이 읽어야 할 정신적 지침서
청년이여, 농업에 투자하는 농부의 삶이 블루오션이다. “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나 독일에서는 젊은이가 농업에 종사하는 것을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시선으로 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청년이여. 열정을 갖고 생명 산업인 미래농업에 도전, 귀농을 선점하는 게 정답이다. “사하라 사막의 은색 개미처럼 60~70도의 고온을 이겨내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남는 법을 배워” 청년 창업농에 지원, 미래 농어촌 리더의 기회를 붙잡기를 바란다.
- 정일택 (前 영동군 부군수)
저자인 김성수 박사님과는 (사)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누구보다 농촌, 농업, 농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넘치는 분입니다. 이 책은 귀농·귀촌인의 길라잡이가 되어 농업인에게 가치관을 정립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에 이바지하리라 믿습니다. 본인이 적지 않은 나이에 도회지 생활을 청산하고 귀농을 결단했던 감회가 새롭습니다. 야산을 개간하여 산야초 농원을 조성하기 위한 땀과 노력의 결과가 본인에게는 귀농·귀촌이 안겨준 ‘삶과 농업에 대한 가치’라 생각합니다.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시기에 귀농·귀촌 주제의 책을 펴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이평재 (전남광양 부저농원 대표,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명인)
만추(晩秋) 김성수 선배님의 삶의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귀한 남김으로 주신 점에 진심으로 존경하고 축하드립니다. 예부터 농자천하지대본을 중시한 우리의 역사는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만이 아닌 문화와 역사를 담은 삶의 근본입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에 맞게 ‘귀농·귀촌이 정답이다.’라는 명제로 정부와 독자들에게 귀한 우리의 혼이 담긴 새로운 삶의 가치, 농업의 미래를 저술하신 점에 존경을 표합니다.
유럽 국가에서는 농어업의 가치를 국가의 기본으로 하여 헌법에 넣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귀농·귀촌의 모든것』 지침서가 하나의 실마리가 되어 헌법적 가치에 반영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장으로 전국 농어촌의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시는 건강함을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신을 계속 심어 주시길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귀농·귀촌의 모든것』 출간을 축하합니다.
- 임영태 (사단법인 한국섬중앙회 상임이사)
농촌현장에 수십 년을 살면서 새로운 꿈을 꾸며 시골에 자리 잡은 분들을 많이 접해볼 기회가 있었다. 세월이 흘러 잘 정착하신 분들이 많다. 농촌 생활을 즐기며, 시간적으로도 여유로운 분들이 많아졌다. 또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농업에 적용해 시대를 선도해 가는 분들도 많이 만나 보았다. 다시는 도시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현재의 농촌 생활과 삶에 만족해하신다.
그런가 하면 일부는 동네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거나 다시 도시로 향하는 분들도 간혹 보았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열린 마음과 함께 넉넉하게 이끌어 주는 귀농·귀촌에 대한 사전 정보라고 생각한다. 금번 존경하는 김성수 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장의 『귀농·귀촌의 모든것』 신저(新著)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많은 분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 박상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과장, 농학박사)
과거 탈농촌시대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탈 도시화 추세가 일어나고 그 중심에 귀농·귀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귀농·귀촌에 대한 준비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농·귀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습니다. 새로운 삶의 가치로 농업의 미래를 위한 소명과 철학을 담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농업의 경제적 가치를 넘어 공익적 가치와 무형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정착하고 성공하기까지 전 과정을 저자의 유통산업과 농업 6차산업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께 매우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김재수 (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이 책을 읽으면서 바람은 “청·장년이 함께 어울리는 농촌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책을 단숨에 읽으면서 처음에는 간명한 수묵화 같은 느낌에서 중반부터 각양각색의 색채를 가진 수채화로 변모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인생 여정을 곁눈질할 수 있는 재미 만점의 여행기 같았습니다.
경상북도가 지향하는 청년과 장년이 어울리는 농촌, ICT로 무장한 스마트 농업, 새마을운동 정신의 승계와 발전, 경영철학으로 무장한 혁신적인 리더의 중요성 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책을 펴낸 필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2004년 가을, 나는 도시 생활을 과감히 접고 아내와 함께 강원도 양양 오지마을 화전민촌이었던 느르리골에 귀산촌하고 6년 뒤인 2010년 마을 이장이 되었다. 산골 마을에서 힐링과 치유를 통한 농산어촌 6차산업 성공사례로 김성수 박사의 저서 『농업이 미래다』에 소개되었다. ‘귀농산어촌’ 하게 되면 농업, 임업, 어업으로만 생각하는데 나는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몸 달래, 마음 달래기 위한 힐링과 치유의 공간을 구상했다. 시작은 산에서 나는 자연산 식재료로 산촌형 농가 맛집인 달래촌 식당을 시작했다. 먹거리 X파일의 착한 식당에 선정되었다. 이후 숙박과 휴양을 위한 힐링캠프로 확장하였다. 현재 ‘山이 정원’이라는 브랜드로 산림을 개발 중이다.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 답이 없듯이 귀농·귀촌도 정답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모든 사람의 꿈과 희망인 새로운 삶의 가치 창조를 위한 인생 2막인 귀농·귀촌인 것만은 분명해졌다.
“나는 18년 전 도시를 떠나 첩첩산중 오지 산골로 들어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제는 멈추고 내려놔야겠다. 쉼이 필요하다.” 최근 나의 독백이다. 우리의 삶은 도시에서 살아도 시골에 살아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사람도 산도 안식년이 필요하듯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18여 년을 버티게 해준 힘은 아내며, 부부 합심이 귀농·귀촌의 원동력이다. 이 책은 귀농·귀촌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해야 제대로 정착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한 실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귀농·귀촌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그 궁금증을 풀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김주성 (양양 달래촌 힐링캠프, 山이 정원 촌장)
『귀농·귀촌의 모든것』 초고를 다 읽어 냈다. 이미 28년 전에 낯선 객지에 귀농하여 농업을 시작하고 정착한 나에게도 이 책을 읽다 보니 한 줄 한 줄이 넘기기 아까운 지식과 현실을 분석한 내용이라 한 페이지를 넘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특히 필자의 다양한 시각에서 귀농·귀촌을 접근한 사례 분석과 대안 제시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실패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참고서라는 생각이 든다.
- 강용 ((사)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장 학사농장 대표)
생명 산업인 농업 임업 어업은 하나며, 산과 들 바다와 섬도 하나다. 특히 1차 산업은 한 나라 경제와 산업의 뿌리다.
농림 단체를 함께 이끄는 동지인 김 회장이 펴낸 『귀농·귀촌의 모든것』은 김 회장의 전작『농업이 미래다』의 후속격인 책이다.
지속 가능한 농림업 발전을 통해 농림업이 우리 경제의 미래가 되기 위해서는 귀농·귀산이 선행되어야 한다. 귀농이 사회적 이슈와 관심의 대상이 되는 시의 적절한 시기에 출간하게 됨을 누구보다 환영한다. 특히 이 책 속의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는 새로운 농림업을 꿈꾸는 모든 분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이제는 산업사회의 복잡한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자연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귀산촌이 답이다. 코로나 사태 등에 가장 안전지대가 산촌임이 입증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농림업계는 물론 귀농·귀산을 꿈꾸는 많은 분께 보급되어 귀산촌을 통해 ‘林과 함께’하기를 희망한다. 유익한 책을 집필한 노고에 1만여 임업후계자를 대표해 감사드린다.
- 최무열 ((사)한국임업후계자 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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