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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황도

삼보황도

[ 양장 ] 대우고전총서-054이동
송진 | 아카넷 | 2021년 12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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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84g | 127*187*30mm
ISBN13 9788957337646
ISBN10 895733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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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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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주 성세 때의 궁실이 법도를 벗어났다는 말은 아직 들어보지 못하였다. 진 목공은 서진(西秦)에 거하였는데, 경내의 많은 좋은 자재를 써서 처음으로 궁관을 크게 만들었다. 융에서 유여를 진에 사신으로 보내자, 목공은 그에게 궁관을 보여주었다. 유여는 “귀신에게 이를 만들게 하더라도 힘들어할 것입니다. 만약 사람에게 이를 만들게 했다면 사람들이 괴로웠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는 곧 목공 때 진의 궁실이 이미 장대했다는 말이다.
---「서(序)」중에서

경제는 좌·우내사로 나누어 설치하고, 이 지역을 우내사로 삼았다. 무제 태초 원년에 내사를 고쳐 경조윤과 좌풍익·우부풍이라 하고, 이를 삼보라 일컬었다. 그 치소는 모두 장안의 옛 성안에 있었다.
---「권1」중에서

장락궁에는 홍대가 있었고, 임화전이 있었으며, 온실전이 있었다. (그리고) 장정전·장추전·영수전·영영전의 네 전이 있었다. (한) 고조는 이 궁에 거하였고, 이후 이곳에는 항상 태후가 거하였다. 혜제부터 평제까지는 모두 미앙궁에 거하였다.
---「권2」중에서

소대궁은 상림원 안에 있었다. 선제의 곽황후는 5년간 황후에 즉위하였다가 폐위되어 소대궁에 머물렀다. 12년 후에 운림관으로 옮겼으며 곧 자살하였다.
---「권3」중에서

감천원은 무제가 설치하였다. 산을 따라 골짜기를 지나 운양까지 381리였으며 서쪽으로는 부풍으로 들어갔으며, 전체 둘레는 540리였다. 감천원 안에 궁전과 누각 100여 개를 지었으며, 그중에 선인관·석궐관·봉만관·지작관이 있었다.
---「권4」중에서

한 초에 진의 사직을 소제하여 한의 사직을 세웠다. 그 후에 다시 관사를 세워 하의 우임금을 배향하였고 관직(官稷)을 세우지는 않았다. 평제 원시 3년에 이르러 비로소 관사 뒤에 관직을 세웠다.
---「권5」중에서

태창은 소하가 지었는데, 장안성 밖 동남쪽에 있었다. 문·경제 시기 절약하고 검소하게 보냈기에 태창의 벼는 붉게 썩어서 먹을 수 없게 되었다.
---「권6」중에서

전한 시기 도성이었던 장안은 『고공기』 중 제도(帝都)에 관한 구상과 설계를 따랐는데, 당시 장안을 건설하기 위한 설계도와 설명문이 있었을 것이고 만약 이런 자료가 한 말 위 초까지 보존되었다면 당연히 『삼보황도』의 초본을 기록할 때 중요한 근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단순히 그림에 간단한 설명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비교적 상세한 설명도 존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옮긴이 해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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