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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490g | 148*210*15mm
ISBN13 9791191403732
ISBN10 11914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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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은 유럽 대륙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유럽의 심장’이라고 부른다. 유럽의 심장인 동유럽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한국인은 체코를 많이 찾았다. 작년 체코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22%가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수도 프라하를 중심으로 보헤미안 지역을 둘러보고 보았을 테지만 체코의 모라비아(Moravia) 지역을 주목해야 한다. 접근성은 물론이고 가성비가 우수하다. 체코 동쪽에 위치한 모라비아는 폴란드의 크라쿠프와 오스트리아 빈 사이에 위치해 있어 동유럽 여러 도시를 연계해 돌 경우 중간 거점으로 찍고 가기 좋다. 프랑스 여행경비의 3분의 1 정도로 중세 성과 도시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발길을 끄는 것은 바로크 문화다. 체코 모라비아에선 17세기부터 200여 년간 지속된 바로크 양식의 진수를 볼 수 있다. 30년 전쟁을 치르고 파괴된 도시를 더욱 화려하게 재건해 놓은 지역이 바로 모라비아다. 모라비아의 대표적인 도시는 브르노(Brno)와 올로모우츠(Olomouc)시다. 각각의 매력 포인트가 있다.

지리적으로 오랜 옛날부터 동쪽에서 몽골족과 러시아나 터키가 침입하며 오랜 전쟁에 시달리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서유럽이 동유럽이 방패막이 역할을 하여 서유럽은 피해를 입지 않아 서유럽이 상대적으로 쉽게 발전하기가 좋았다. 전쟁을 겪으면서 유럽 문화와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면서 서유럽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체코는 다양한 변화와 억압, 갈등을 겪으며 매우 독특한 문화를 갖게 되었다. 체코는 수차례에 걸쳐 오스트리아, 독일, 소련 등의 외세로부터 침략과 지배를 받았다. 그러나 수많은 침략에도 불구하고 체코에는 아름다운 옛 건축과 문화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전쟁에서 질 것 같으면 바로 항복을 해서 문화재를 보존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때에도 폴란드의 바르샤바는 나치 독일에 저항하다가 도시가 대부분 파괴되고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프라하는 구 시가지에 있는 시계탑 부근을 제외하고 파손되지 않았다. 선조들이 문화재를 잘 유지해온 덕분에 체코인들은 지금, 과거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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