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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시리즈

책소개

목차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시리즈 발간에 붙여

서론

제1부 남북연합론의 재구성과 새로운 공동체

제1장 남북연합의 새로운 모색: 협력관계와 공존의 제도화
제2장 열린 한반도 공동체: 삶-정치 그리고 환대의 공동체

제2부 새로운 남북관계 발전 비전

제3장 신한반도체제와 한반도경제
제4장 지속가능한 한반도: 스마트 생태도시 네트워크

제3부 남북연합론의 심화와 확장

제5장 남북연합과 동아시아 협력
제6장 신통일론의 의의와 과제

참고문헌

저자 소개7

白永瑞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세교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현대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림대 교수를 거쳐 연세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대중국학회 회장, 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思想東亞: 朝鮮半島視角的歷史與實踐》,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사회인문학의 길》, 《橫觀東亞》, 《共生への道と核心現場》,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 가지 사건: 1919·1949·1989》, 《동아시아의 귀환: 중국의 근대성을 묻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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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에서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저서로 『다른 의료는 가능하다』(2020, 공저), 『프랑켄슈타인의 일상-생명공학시대의 건강과 의료』(2008, 공저), 『여성운동 새로 쓰기』(2008, 공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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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池雲

연세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近代性 담론을 통한 梁啓超 啓蒙思想 재고찰」(2003)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 베이징 칭화대학, 대만 둥하이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조교수이다. 『창작과비평』, 『역사비평』, 『人間思想』, 『文化硏究』, Inter-Asia Cultural Studies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탈/냉전의 관점에서 평화연구의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저작으로 「혁명원조에서 특구건설로: 시아누크빌을 통해 본 아시아 냉전의 역설」(2020), 「민족문학, 제3세계, 동아시아: 최원식의 동아시
연세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近代性 담론을 통한 梁啓超 啓蒙思想 재고찰」(2003)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 베이징 칭화대학, 대만 둥하이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조교수이다. 『창작과비평』, 『역사비평』, 『人間思想』, 『文化硏究』, Inter-Asia Cultural Studies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탈/냉전의 관점에서 평화연구의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저작으로 「혁명원조에서 특구건설로: 시아누크빌을 통해 본 아시아 냉전의 역설」(2020), 「민족문학, 제3세계, 동아시아: 최원식의 동아시아론의 구조와 계보」(2020),「독백과 망각의 전쟁: 중월전쟁과 아시아 냉전의 역설성」(2018), “Atopic Moments in the Square: A Report on Despair and Hope after the Candlelight Revo lution in South Korea”(2020), “‘One Belt One Road’ and the Geopolitics of Empire”(2019),『혁명후/기』(2016, 역서), 『양안에서 통일과 평화를 생각하다』(2016, 공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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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연구원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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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향과전망』 창간에 참여해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고,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한반도사회경제연구회, 창비학당,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을 만들어 함께 공부해왔다. 우리 사회의 대안체제 모델로 ‘한반도경제론’을 제기하고 연구하는 한편, 청년미래와 사회혁신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혁신가 경제학』(2015) 『새로운 진보의 대안, 한반도경제』(2009) 『중국 농업, 동아시아로의 압축』(2007) 『뉴노멀』(2017, 공저) 『한반도경제론』(200
현재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향과전망』 창간에 참여해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고,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한반도사회경제연구회, 창비학당,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을 만들어 함께 공부해왔다. 우리 사회의 대안체제 모델로 ‘한반도경제론’을 제기하고 연구하는 한편, 청년미래와 사회혁신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혁신가 경제학』(2015) 『새로운 진보의 대안, 한반도경제』(2009) 『중국 농업, 동아시아로의 압축』(2007) 『뉴노멀』(2017, 공저) 『한반도경제론』(2007, 공저) 『중국 대도시의 발전과 도시인의 삶』(2004,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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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현(崔時賢)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젠더와 계급을 중심으로 한국 도시 중산층 가족을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도시 주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한국 도시 중산층 여성 주택실천에서의 젠더불평등」 「한국 발전주의 주택체제와 중산층 여성주체의 형성」 「한국 중산층의 세대 간 경제적 자원 이전과 가족주의의 강화」 등이 있고 저서로 『엄마도 아프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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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예나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 아시아학부 초빙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Option oder Illusion? Die Idee einer nationalen Konfoderation im geteilten Deutschland 1949-1990(선택가능한 길인가 망상인가? 1949-1990년 분단 독일의 국가연합안), 『20세기 평화텍스트 15선』이 있고, 논문으로는 「더 나은 통일안은 없었는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예나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 아시아학부 초빙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Option oder Illusion? Die Idee einer nationalen Konfoderation im geteilten Deutschland 1949-1990(선택가능한 길인가 망상인가? 1949-1990년 분단 독일의 국가연합안), 『20세기 평화텍스트 15선』이 있고, 논문으로는 「더 나은 통일안은 없었는가?: 1989/90년 헬무트 콜, 국가연합 그리고 독일통일」, 「빌리 브란트, 민주사회주의와 평화의 정치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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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4쪽 | 708g | 152*224*30mm
ISBN13
9791197585821

출판사 리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 제15권 ‘한반도 평화번영론의 새구상’

이 책은 새로운 남북관계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한반도 정세는 매우 유동적이며 남북관계의 발전을 가로막는 내외의 장애 요인들이 적지 않다.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남북관계가 지나치게 상황 변화에 좌우되지 않도록 하며 남북관계 발전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지침 역할을 할 수 있는 목표와 비전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남과 북은 물론이고 주변 국가들도 동의할 수 있는 한반도 미래 비전이 수립되고 이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때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과정에 존재하는 여러 장애물들을 극복해갈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최근 한반도 문제가 진전과 후퇴를 반복해온 데는, 주요 행위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인지하나, 실제적 행동은 분단체제 하에서 형성된 상대를 위협으로 인식하는 사고와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있다. 한반도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서는 서로를 위협으로 간주하지 않고 협력적 관계로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신뢰 형성이 중요하며, 이러한 신뢰 형성을 촉진할 수 있는 남북관계 발전의 비전이 제시되어야 한다.

통일론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상황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통일 방안과 통일론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기존 연구들은 공식적 제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어 그동안 사회적 변화와 그로 인해 형성된 새로운 관계맺기 방식이나 사회적 감수등을 통일론에 방영하기 위한 노력은 적극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한반도 신통일론』은 최종적 통일모델이 아니라 남북연합 방안을 중심으로 통일론을 재구성하고자 했다.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논의가 지나치게 독단적이고 추상적으로 전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통합이나 통일과 관련한 국내외 연구를 폭넓게 참조했다. 또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FGI를 진행해 그 내용을 각 연구에서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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