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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귀 사용법

직장인의 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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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0g | 153*224*20mm
ISBN13 9788997287154
ISBN10 89972871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자인하는가? 주위 사람들이 기피하는 악마가 될 소지를 우려하는가? 그렇다면 작심하고 면담해야 한다. 잘 아는 사람, 충분히 이해한 부하라면 인격적으로 대하게 된다.--- p.7

* 공감능력이 부족한 상사는 부하의 스트레스를 알아채지 못한다. 죄책감도 못 느끼니 부하를 계속 함부로 대한다. 부하는 매일 괴롭다. 괴로우니 일이 제대로 될 리 없다. 조직의 성과는 계속 떨어진다. 상사는 성과 하락을 부하 탓으로 생각하고 다시 질책한다. 부하는 또 괴로워한다. 상사는 이제 모욕까지 거침없이 해댄다. 사람멀미가 점차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변한다. 직장은 사람지옥이 된다.--- p.30

* ‘온유함’은 상대의 입을 여는 황금 열쇠다. 물론 쇠말뚝이 없다면 황금 열쇠도 소용없다. 내 입을 우선 닫아야 상대 입이 열린다는 뜻이다. 그래야 비로소 내 귀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즉 경청이다. 면담은 경청이다.--- p.43

* 경청은 상대의 가슴속에 인정감을 가득 채워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내 편으로 만드는 설득 효과 만점의 마법 지팡이다.--- p.73

* 질문을 잘하면 설명이나 충고가 필요 없다. 스스로 깨달으면 살이 되고 뼈가 된다. 조언도 충고도 부디 질문으로 바꾸자. 심지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유서를 작성하고 있는 사람을 보더라도, 어설픈 조언은 삼가자.--- p.121

* 좋은 질문은 부하를 치유하고 키운다. 부하가 불만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프랑스 작가 볼테르가 말했다. ‘사람의 능력은 그의 대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판단하라.’--- p.123

* 왜 꼭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고집하는가? 방향만 유도하라. 부하가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추진력이 배가된다. 유도형 질문의 귀한 가치다. 지시와 설득보다 유도형 질문이 그래서 중요하다.--- p.156
* 열린 질문에 부하는 긴 서술형 답변을 시작한다. 상사는 경청한다. 부하는 스스로 답을 찾았다고 느낀다. 자발성 발휘가 시작된다. 열린 질문의 효과다.--- p.208

* 지시, 명령, 강요, 질책 그리고 모욕은 권력의 불균형을 내포한다. 위압적인 소통 방법이다. 자칫 불만이나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 강제된 타율성은 아쉽게도 깨달음, 의욕 그리고 업무 헌신을 반감시키는 법이다. 반면 질문은 평등한 소통 방법이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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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 읽힌다. 풍부한 사례들이 ‘쿵’ 가슴을 울린다. 이 책을 세 분께 추천한다. 첫째, 스스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상사. 둘째, 예전에 공감, 소통, 피드백 교육을 좀 받아본 상사. 셋째, 부하 관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상사.
- 권운상 (China Gas Holdings 총재조리, 전 SK이노베이션㈜ 신규사업팀 팀장)
* 어쩌다 ‘낀 세대’가 되었다. 위에서 하라면 우리는 군말 없이 무조건 했다. 그러나 신세대 부하들은 다르다. 마침 이 책을 읽었다. 낀 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깊은 강을 건널 수 있었다.
- 손동진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M기술팀 수석)
* 이 책은 재미있다. 쉽게 읽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후유증이 오래간다. 출근할 때마다 중얼중얼 주문처럼 외운다. 공감! 경청! 질문! 지시! 그리고 지지적 피드백! 팀원들에게 새로운 인간, 재탄생한 상사의 달라진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
- 서성제 (한국전력기술 원전안전센터 내진검증팀 팀장)
*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인문학 명저다. 그런데 현장감이 생생하다. 재미있고 유익하다. 성공한 ‘상사’ 그리고 품격 갖춘 ‘인간’으로 기억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세 번 이상 읽어봐야 한다.
- 김희준 (두산중공업 계측제어기술팀 팀장)
* 한마디로 놀랍다. 직장인들은 모두 읽어야 한다. 세대 간 소통이 어려운 이 시대에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 귀, 입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준다. 소통은 직장인의 기본이다.
- 김지은 (SK건설㈜ PL)
* 신입사원 때 저자의 [7가지 보고의 원칙]을 회사의 추천 도서로 접했다. 덕분에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 후속작 역시 기대 이상이다. 사례는 재미있고 내용은 깊고 옹골차다. 팀장이 된 나에게 딱 맞는, 마치 나를 위해 써준 책이다.
- 박정현 (이랜드그룹 ㈜이랜드리테일 자산개발실 팀장)
* ‘그래서 그랬구나!’ 그때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 지난 20여 년 직장생활 속에 어지럽게 널려진 각종 변수가 이제야 원인과 결과로 산뜻하게 연결된다. 내 평생 처음 적극 추천한다.
- 장치복 (홍인테크 상무, 전 GS건설 Proje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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