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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이 세운 신중국! 중화민족에 빠지다

중국공산당이 세운 신중국! 중화민족에 빠지다

: 중국공산당 100년(1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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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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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16g | 152*224*30mm
ISBN13 9788959968442
ISBN10 895996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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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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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대문학은 격렬한 문학혁명 이론의 틀을 지향하면서 진행 된 개화 계몽운동의 결과이다. 이들은 중국의 봉건적 가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지식을 수용함으로써 문학의 변화를 이끌어 내었다.
--- p.83

시진핑은 집권과 동시에 “부패는 반드시 척결돼야 하며, 호랑이부터 파리까지 모두 같이 잡을 것(老虎和蒼蠅打一起)”이라고 강조하며 ‘부패와의 전쟁’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선포한다.
--- p.117

2018년 당시 시진핑은 당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조직 강화를 하기 위해 ‘당 건설’에 역점을 두었다. “당원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당 조직을 설립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민 IT 기업들이 이것을 잘 지키 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 p.139

시진핑은 외교정책의 우선순위인 중국의 국익 확보를 위해 강대국 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4년 외사공작회의에서 시진핑은 개혁개방 이후 처음으로 ‘중국 특색의 대국외교(中國特色大國外交)’를 직접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중국외교 이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냈다.
--- p.214

덩샤오핑은 남순 강화 때 동남쪽의 홍콩 땅을 바라보며 당나라 시인 잠삼(岑參)의 시 구절을 한 수 인용했다. ‘동방풍래만안춘(東方風來滿眼春)’,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니 눈에 봄이 가득하구나. 상하이와 선전, 중국 동쪽에 개혁개방 바람이 불어와 중국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 p.242

중국의 애국주의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그 기본원칙과 내용에서 보여지듯, 공산당 정부의 정치적 목적에 부합하는 ‘국가 주도의 민족주의’라는 것이고 국가가 직접 애국주의 교육 강화의 주체가 되어 국가발전?정치안정?사회통합?민족통일의 비전을 강조하며 공산당 정권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제 민족주의’ 또는 ‘국가주의’ 성격 또한 띠고 있다.
--- p.284

시진핑이 강조하고 있는 ‘4개 자신’ 중의 ‘문화 자신’과 시진핑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외인문교류(對外人文交流)’는 중국의 ‘중화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중국인들에게 애국심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민족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와 관련된 여러 정책과 문화사업에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
--- 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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