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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파 부주술(紅城派符呪術)

홍성파 부주술(紅城派符呪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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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62쪽 | 152*220*20mm
ISBN13 9788993324693
ISBN10 89933246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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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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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의 힘은 자신이 가진 그릇의 크기만큼만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평생 동안 100의 재운을 가진 사람에게 일 년 동안 100의 재운을 벌고 쓰게 만들어 버린다면 그 사람은 재운이 소멸하여 오히려 나쁜 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p.22

사람은 살아가면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게 되어 있다. 그 나쁜 일들 중에 사고나 사망 등에 이르는 일들이 있다면, 또 그것을 어렴풋이 예측하게 된다면 누구나 그 나쁜 일들을 피하려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뚜렷한 검증 없이 어느 곳이든 찾아가 고민을 말하면, 부적 한 장에 50~200만 원을 제시하고, 또는 기원, 굿 등을 권하며 500~1,000만 원을 부르며, 만약 이런 방제(防除)를 받지 않으면 더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는 협박 서린 말만 듣고 상처 받기 일쑤인 경우가 많다.
--- p.61

정신 또는 질병에 관계된 모든 부적은 의사에게 먼저 진료를 받아 본 후에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사용함을 꼭 지켜야 한다. 특히 정신과 질병에 관련된 부주법은 한 번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상태에 따라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한 번에 효과를 보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 p.71

거사법은 나쁜 기운(邪氣)을 물리치는 부주법으로써 의사들의 검사에도 드러나지 않는 두통 같은 증상,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여러 가지 사고, 또는 산이나 들에 표시되지 않는 기도처 같은 곳을 접(接)한 후 생기는 나쁜 일들과 의문의 질병(疾病)들에 대한 부주법이다. 만약 이런 사기(邪氣)를 접한 정신과 신체 상태를 방치해두면 치료되지 않는 결과는 낳을 수 있다. 이런 현상들은 병원에서 의사와 상의하고 치료를 받았음에도 지속될 경우 치료와 함께 이 부주법을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 p.81

병을 다스리는 치병부(治病符)를 말할 때 몇 번이고 잔소리를 해도 부족함이 없는 말이 “우선, 병원을 가고 나서”라는 말이다. 여기에서 소개된 방법은 위통을 심하게 앓는 사람이 약을 먹고도 진통이 더딜 때 사용한다든지, 만성질환(慢性疾患)이라 더 이상 약을 먹으면 곤란한 지경에 빠졌을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이, 지속된 병에 약과 함께 사용할 때와 약을 구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p.89

이 내용을 익혀 얻고자 하는 것은 이것을 배울 당사자의 결정과 태도에 달려 있는 것이다. 신성(神聖)을 장난으로 여기고 가볍게 대하서나 공경(恭敬)하는 마음 없이 이것을 익힌다면 헛수고만 하고 공을 들은 보람이 없게 된다. 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정한 신성하고 특별한 장소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 장소는 자신의 집안 신단(神壇), 또는 재단(齋壇)이어도 좋다. 다만 그 장소가 항상 그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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