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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소스

크노소스

: 그리스의 원형 미노아 문명

시공디스커버리총서-057이동
알레상드르 파르누 저 / 이혜란 역 | 시공사 | 1997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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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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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128*188*20mm
ISBN13 9788972595311
ISBN10 89725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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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혜란
1956년 서울 출생으로 동국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여으며,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불문학을전공한 후 동대학원 동양어과에서 한국문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번역 일에 종사하고 있다.
저자 : 알렉상드로 파르누
아테네의 프랑스 연구원 회원을 역임한 바 있는 그는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그리스사를 강의하고 있다. 그는 크레타섬에서 미노아 문명에 관해 연구했으며, 말리아에서 거주지 유적 발굴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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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20세기 초반 크레타섬에서 행한 유일한 발굴은 아니었다. 1900년부터 이탈리아인인 알베르, 페르니에르, 사비뇨니와 파리베니는 메사라에서 파이스토스의 궁전과 하기아트리아다의 대구모 별장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미국인 보이드와 홀, 그리고 시거는 크레타섬 동부에 있는 카부시, 구르니아, 바실리키, 프세이라와 모클로스를 발굴했는데, 그곳에서 도시 전체와 지하묘가 나왔다. 그리고 영국인 호거스, 도킨스와 보전켓은 제우스가 자란 프시크로 동굴, 페초파 정상의 지성소와 크노소스의 도시인 팔라이카스트로와 자크로를 탐사했다. 크레타섬 출신인 하치다키스와 크산투디디스는 틸리소스의 저택들과 니루카니의 별장, 쿠마사와 물리아나의 묘지들을 발굴했다. 프랑스인들은 굴라스(현재의 라토)에서 헛수고하고 크노소스에서 실패한 이후 말리아 지역에 노력을 집중했다. 그 지역은 1915년 하치다키스에 의해 발굴이 시작되었다. 크레타섬에서의 고고학 연구는 순식간에 선사시대를 전문으로 하게 되었다. 이탈리아인들만이 고르틴을 탐사하여 고전시대의 고고학 연구-사실은 로마시대의 연구였다!-의 명맥을 유지했으며, 그 섬에서 최초로 베네치아의 유물 목록을 작성했다.
--- pp.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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