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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5년, 세후 55억
eBook

개미 5년, 세후 55억

[ EPUB ]
성현우 | 모루 | 2022년 02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13건 | 판매지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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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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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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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1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4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2쪽?
ISBN13 97911970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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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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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주식 입문 5년 만에 55억의 자산을 일군 평범한 가장의 주식투자 이야기. 의사가 되었지만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투자를 시작했고, 그 결실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성현우 저자가 지난 5년간의 주식투자 경험과 노하우, 기록에 간절함을 담아 전해준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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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을 운영하며 어떻게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자세한 내막은 본문에서 밝히겠지만, 매일 진료를 봐야 하는 상황에 걸맞은 나의 투자법을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할 수 있었다. 이는 아마도 직업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일 것 같다. 주식투자 5년 만에 신용불량 빚쟁이에서 서울 강남 34평 아 파트의 주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막연히 꿈꾸었던 내 집 마련이 5년 만에 이루어질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나처럼 빚 만 잔뜩 떠안은 누군가가 5년 전, ‘5년 안에 서울 강남에 30평대 아파트를 사겠다!’고 말한다면 정신 나간 사람이란 소리를 듣기 쉬웠을 것이다. 수십 억 원이 넘는 강남의 아파트를 대출 없이 산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그런데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 돌이켜보면 주식투자를 결심한 후 대중에게 익숙한 주식투자, 재테크의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한 것 같다. 투자를 시작한 후 처음 3년 동안, 1년에 30권 이상 거의 100권에 달하는 주식 책을 틈날 때마다 읽었다. 그리고 서점의 주식 책 코너에도 들러 더 읽을 만한 신간이 있는지를 살펴보곤 했다. 그러나 무릇 책이란 게 나한테 와 닿고 특히 실전매매에 도움이 되어 야 한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더라도 주식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 문제다. 그래도 주식투자 책 읽기는 알게 모르게 우리가 투자의사를 결정하고 사고하는 데 영향을 준다. 나는 요즘도 주식 농장에 좋은 거름을 뿌린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주식투자 책들을 사다가 읽는다. ---「주식투자에 도움 받은 책들」 중에서

** 나 역시 초보 시절에는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았다. 포트폴리오 구성도 해보고, 단타나 종가 베팅, 시초가 베팅 등 두루 경험해봤지만 결과는 신통찮았다. 그렇게 약 1년 넘게 시행착오를 겪었다. 본업이 있는 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장 잘 맞는 매매법은 스윙투자였다. 처음엔 단기스윙으로 며칠 정도 투자하는 전략을 취했는데, 진료와 병행하자니 스트레스가 컸다. 그래서 짧게는 한 달 길어도 6개월을 넘기지 않는 중기, 딱 1종목만 골라 집중하는 스윙투자가 마음 편했고 결과도 좋았다. 그래서 필명이 스윙트레이더다. 필자의 본업은 의사다. 하루 10시간 가까이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만난다. 진료를 하는 의사가 단타에 몰입한다는 건 주식투자에서 자살 행위다. 환자와 주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수밖에 없다. ---「나에게 맞는 투자스타일」 중에서

** 누군가 나에게 선의를 베풀어 좋은 정보, 고급 정보를 준다고 치자. 그 정보를 믿고 거액을 투자해 돈을 벌면 다행이지만, 혹시 일이 틀어 져 손해가 나면, 그 지인을 원망할 게 뻔하다. 그런 경험을 숱하게 해보았고 곁에서도 지켜보았다. 그래서 지금은 지인들에게 종목 추천을 꺼리는 편이다. 인간의 본성이란 게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남 탓 아니던가. 누구나 그렇겠지만 필자도 내 인생이 남의 말로 인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너무 싫다. 망하더라도 내 선택으로 망하고, 흥해도 내 선택으로 흥하겠다는 생각이 속편하다. 주식을 하다 보면 지인들 중 ‘너만 알고 있어! 앞으로 이 주식이 이런 이유로 뜰 거야!’라고 귀띔해주는 일이 간혹 있다. 그 정보의 출처가 어딘지 물으면 증권사 고위직한테 들었다고 한다. 나라는 존재가 과연 증권사 고위직이 아무 대가없이 고급정보를 흘려줄 만큼 대단한 존재였던가? ---「괜찮은 소스가 있나요?」 중에서

** 이미 뉴스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였지만, 자꾸 그 말이 귀에서 맴돌았다. 필자는 독감백신, 특히 스카이셀플루를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역량을 일반인들보다 잘 안다. 해마다 예방접종 사업에 직접 참여해 환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땅 짚 고 헤엄치기’ 격인, 안정적인 독감생산 매출을 포기한다는 게 이상하게 들렸다. 2021년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을 생산하지 않을 거란 이야기는 잘 알려진 뉴스였다. 나는 이미 공개된 그 뉴스 한 조각을 통해, 해당 기업이 독감백신 대신 국산 코로나백신 생산에 전념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고 해석했다. ---「천지인 종목발굴 방법」 중에서

** 아무리 매력 넘치는 종목이라도 우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 들이 있다. 몇 가지를 정리해 소개한다.


?부도가 날 위험이 있는가?
?전환사채(CB) 발행이 많은가(주가를 누르고 전환사채 가격을 낮추고 있는가?: 리픽싱)
?스톡옵션 발행에 몰두해 있는가(이 경우, 사업을 하는지 주식으로 돈놀이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분간이 안 간다.)
?상속 관련 이슈는 없는가?
?내부자들이 주식을 팔고 있는가?

위의 내용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런 기업들은 매력이 넘치는 듯 보여도 나쁜 주식으로 간주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나도 저런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다. 물려도, 정상적인 기업에 물리자. 만약 아직 미혼인 독자라면, 내가 기꺼이 책임질 만한 매력을 지닌, 그리고 존경할 만한 이성을 만나야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그런 면에서 주식은 연애다. 그런 기업은 물려 있더라도 언젠가 본전에 탈출할 수 있는 기회 정도는 제공해준다.
---「종목 선정의 기준」 중에서

** 분별은 공부로 얻을 수 없다. 가령 캔들차트 하나만 보면, 그냥 캔틀차트다. 그러나 차트가 보여주는 분봉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감정이 어떨지 상상해보면, 1차원적인 차트가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인 다. 호가창도 그렇다. 나는 호가창을 보며 참여자들의 감정이 어떨지 를 상상한다. 간혹 어떤 종목이 긴가민가할 때, 호가창이 얇은 종목에 서 몇 호가를 얼마 꼴아박을 각오도 하고, 일부러 호가창 6!10개 정 도를 먹고 계속 무모하게 매수하면서 올라가보기도 한다. 그러면 뒷짐 지고 있는 세력이든, 그 종목의 터줏대감이든 누군가가 나타나 ‘너 좀 꺼질래, 나갈래!’ 하고 겁주며 화를 내는 감정이 느껴진다. 이건 자 칭 세력 테스트라고 부르는 일종의 게임인데, 재미난 사실은 주포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어떤 주포는 꼼꼼하고, 어떤 주포는 화끈 하며, 어떤 주포는 쪼잔하다. 이렇듯 주포의 성격은 호가창에서 어떻게 매매하는지, 호가창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호가창과 차트를 보면서 주포가 똑똑한지 멍청한지 구분하고, 나보다 매매가 한 수 위라고 느껴지면 대응하지 않는다. 대응해봐야 나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그들의 속임수에 걸리고, 물량을 털릴 수밖에 없다.
---「시장에서 감정을 읽어라」 중에서

** 장기이평선들을 보면 5일선과 20일선은 역배열이지만, 아직 60일 선과 120선은 정배열이다. 이 차트의 또 하나 특징은 이평선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이평선이 모였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이평선이 모여 있을 때, 아래에서 위로는 강력한 저항이 위에서 아래로 뚫을 때에 는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왜냐하면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지키고 싶으며, 모두가 사고 싶은 가격의 평균선이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휠라홀딩스는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자회사 아쿠쉬네트의 골프 매출이 폭발하면서 5~6월 두 달간 큰 시세를 주었고, 이평선들이 부분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었다. 주식투자에서는 이평선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평선 배열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끊임없이 상상하면서 투자해야 도움이 된다.
---「언제,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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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평소 지론으로 생각해온 진심을 다한 투자, 공부가 뒷받침된 투자, 그리고 부를 일구어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저자의 솔직한 고백이 놀랍고, 또 반갑다. 이 책은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고, 특히 젊은 투자자들에게 희망의 롤모델이 되는 투자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독자 여러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남석관 (《평생 부자로 사는 투식투자》 저자, 슈퍼개미)

“한 종목에 30억이나 투자할 정도로 과감하지만, 그의 투자는 무모하지 않다. 독하지만 그의 말에는 따뜻함이 느껴지고, 간절하지만 그의 행동에는 여유가 묻어 있다. 투자 5년 만에 세후 55억 원을 번 결과가 아닌 이 책에 담긴 성현우 저자의 과정에 주목한다면, 우리의 투자 결과도 조금은 더 희망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 남석관 (100만 구독자 〈김작가 TV〉 채널 운영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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