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金長壽)
동유럽근대사 전공이며, 관동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논저로는 『프란티셰크 팔라츠키의 정치활동』(2001, 서울대학교출판부), 『비스마르크』(2009, 살림), 「아르놀드 루게(A. Ruge)의 정치적 활동(1821-1850)」(2007, 『서양사학연구』17) 외 다수가 있다.
김지영(金志寧)
동유럽현대사(헝가리사) 전공이며, 한국외대 헝가리어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논저로는 『다민족 국가의 통합정책과 평화정착의 문제』(2008, 동북아역사재단), 『헝가리 전통문화 연구』(2007, 다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시대와 호르띠 시대의 헝가리 교육제도 연구」(2008, 『동유럽발칸학』10-2) 외 다수가 있다.
김승렬(金承烈)
서양 근현대사 전공이며, 경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논저로는 「‘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관계사 : 독일-폴란드 역사교과서 대화」(2007, 『역사교육』101), 『분단의 두 얼굴. 테마로 읽는 독일과 한반도의 비교사』(공저, 2005, 역사비평사), 「숙적관계에서 협력관계로 : 독일-프랑스 역사교과서 협의」(2003, 『역사와 경계』49) 외 다수가 있다.
장문석(張文碩)
서양현대사 전공이며, 영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논저 『민족주의 길들이기 : 로마 몰락에서 유럽 통합까지 다시 쓰는 민족주의의 역사』(2007, 지식의 풍경), 「파시즘과 근대성 : 민족주의에 대한 인식과 표상을 중심으로」(2008, 『지중해지역연구』10-4), 「갈림길로서의 슈만플랜: 영국과 이탈리아, 1950」(2007, 『영국연구』18) 외 다수가 있다.
강성호 (姜聲湖)
독일사 및 역사이론 전공이며, 국립순천대학교 사학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논저로는 「자본주의 세계체제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나?」(2006, 『서양사론』90), 「역사연구방법론과 거시사」(2005, 『독일연구』12), 「E. 베른슈타인의 헤겔변증법 비판과 유기적 진화론」(2002, 『전남사학』19)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