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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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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2g | 152*224*20mm
ISBN13 9791192014029
ISBN10 11920140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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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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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옥중에서도 외부 컴퓨터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JTBC와 검찰이 태블릿을 보관하던 기간 중에 카톡과 문자 등이 대량 삭제되는 등 증거인멸 혐의가 있음을 발견했다.
--- p.8

탄핵 선동 언론들은 박 대통령과 최서원이 사리사욕으로 대기업의 돈을 뜯어 재단을 만들었다고 선동했지만, 모든 것은 안종범 경제수석과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기획, 결정했고, 박 대통령은 단지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 움직임으로만 보고받았을 뿐이다.
--- p.19

JTBC가 입수했다는 태블릿에는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문서를 받아서 볼 수만 있지, 미리 받아서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JTBC는 최서원이 청와대 문서들을 미리 받아 수정했다는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 p.40

JTBC와 달리 검찰은 국가의 공식 기구이다. 또한 검찰은 태블릿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갖고 있었다. 이런 검찰의 공식 브리핑에 언론사들이 의혹을 제기, 새로운 진실을 밝힌다는 건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이었다. 검찰은 이렇게 공권력을 이용해 결정적인 시점 때마다 중요 사실을 마음대로 조작해서 태블릿에 대한 의혹제기를 차단시켰던 것이다.
--- p.92

김한수는 검찰 수사 단계까지는 이춘상 보좌관에게 태블릿을 준 뒤에는 문제의 태블릿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가, 특검에 불려가서는 2012년 가을경에 이춘상 보좌관과 동행한 중식당 식사 자리에서 최서원이 그 태블릿을 가방에 넣는 것을 봤다고 말을 바꾸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시기에 태블릿은 요금 미납으로 이용정지 상태였고, 11월 대선기간이 되자 김한수는 이용정지된 태블릿을 다시 쓰기 위해 미납된 요금을 직접 한꺼번에 납부한 것이 진실이었다. 당연히 태블릿은 김한수 본인이 사용 중이었다.
--- p.129

그런데 바로 이날 야밤에 홍석현과 윤석열이 만났던 것이다. 이 둘의 만남 이후, 검찰은 무차별적으로 사실조회와 증인신청을 모두 반대했고, 박주영 판사는 검찰이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박주영 판사는 결국 JTBC 측의 시나리오만 읊어대는 JTBC 기자 두 사람(서복현, 조택수)만 추가 증인으로 부른 뒤, 12월 5일 결심 이후 5일만에 선고, 태블릿의 진실을 파묻어버린 것이다.
--- p.214

이처럼 검찰과 김한수는 태블릿의 소유권을 포기하고서 최서원에게 넘겨주었고, 요금까지 대납했다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고는 이제 와서 “태블릿은 최서원의 것이 아니다”라고 우겨대고 있는 것이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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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터져나온 JTBC의 태블릿 보도는 나의 삶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당시의 해묵은 태블릿 얘기가 다시 거론되고 있는 것은, 민간인인 변희재 씨가 용감하게 진실을 밝혀내고자 한데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나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까지 출간하는 열정을 보였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검찰과 특검 배후 세력들에 의한 조작 의혹의 진실은 후일에라도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 최서원 (『나는 누구인가』 저자)
박근혜 대통령은 선전 선동과 조작 날조로 탄핵되었다. 탄핵이 조작 날조란 수많은 증거들이 있으나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설의 결정적 증거인 태블릿조차도 JTBC와 검찰에 의해 조작되었음이 명백한 증거에 의해 밝혀졌다. 당신들이 가장 무시하는 ‘변듣보’가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진실, 정의와 공정을 위해 문재인과 윤석열, 홍석현과 손석희와 싸우고 있다.
- 김인성 (M포렌식센터 대표(전 한양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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