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말하기 어려웠던, 하지만 내가 외치고 싶었던 메시지를 전해 주어 감사하다.”
-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
“혐오를 넘어 이웃과 이방인을 다시 사랑하라는 성경의 부르심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이다.”
- 김종호 (IFES 동아시아 부총무)
“한국 교회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는, 성서의 핵심 내러티브인 ‘이주’와 ‘환대’를 쉽고도 결코 가볍지 않게 설명해 주는 소중한 책이다.”
- 이일 (공익법센터 어필 상근변호사)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타인을 배제했던 테두리를 과감히 걷어 내고 이방인을 ‘우리’로 받아들여 같이 꽃피우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박진숙 (에코팜므 설립자)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이웃의 범위가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주민들에게까지 확장될 수 있기를!”
- 김문정 (안산이주민센터 목사)
“아름답고 시의적절한 책, 예언자적 진리로 약동하고, 나를 바꿔 놓은 책.”
- 레이첼 헬드 에반스 (『다시, 성경으로』 저자)
“우리의 편견과 혐오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보시는 것을 보도록 우리를 부르는 책이다.”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